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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많은 가을
  • 閲覧数: 7643, 2017-10-20 06:43:53(2017-10-19)
  •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은 평소보다 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법원에 갈 겁니다.

    일요일 시험에 대비해서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コメント 2

  • 회색

    2017.10.20 05:19

    일요일에 시험을 받았군요.
    파이팅!!
  • 가주나리

    2017.10.20 06:43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016 가주나리 6687 2019-05-15
어제는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수업을 했어요. 그래서 피곤했지만 그것보다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과 공부를 해서 저녁엔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근처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의 강사를 맡을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4015 가주나리 6690 2013-11-10
오늘은 십일월 십일 일요일. 바람이 강해요. 가장 강한 태풍이 필리핀을 습격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어요.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해요. 요즘, 자연 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요. 매우 심각한 문제이고 걱정하고 있어요.
4014 회색 6692 2014-09-04
이번 주말부터 한국에서는 추석 주간이네요. 좋은 시간이 되세요~!
4013
+1
서락산 6694 2012-11-24
오늘은 꽃놀이 갔어. 한국에서 유명한 시입니다. 진달래꽃 김소원 나 보기가 역겨워 기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연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서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4012 회색 6696 2012-11-24
PC가 고장했다...? 아니,PC로 TV가 못 봤어요...[:きゅー:]거의 TV로 쓰고 않았어요.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서비스에 전화하고 들어야 돼요. 아이구,,,아무것도 모른 내가 전화로 듣면서 할 수 있는 거야? 내일은 휴일니까 연하 엽서를 만들고,강아지의 병원에 가고,하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아마,PC 앞에서 고민할 생각해요...ㅈ.ㅈ[:汗:]
4011 가주나리 6696 2016-05-13
정말 날씨가 좋다. 내일 부터 너무 바빠질 겁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준비해야 합니다. 앞으로 일주일여 평소 일에서 멀어집니다. 이 기회를 이용해서 저는 앞으로 인생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출발하려고 합니다.
4010 회색 6697 2012-11-24
휴일이니까 사람이 많아서 날씨도 해가 꾀고 있어 너무 더웠어요. 그러나 즐거웠어요...[:にこっ:] 여름방학 숙제는 음악회나 미술관에 가서 감상문을 쓰야 해요. 일요일마다 어디거나 음악회나 미술관,도서관...여기저기 가야 할 것 같아.. 아이들은 휴가니까 좋은데 일하는 난... 분명히 음악회나 미술을 감상할 것은 좋아해요. 그래도.... 아니,내가 이런 일을 생각하면 안돼겠다...즐겁게 가야 되요!! 오늘은 숙제인 햄버거를 함께 만들었어요. 리포트를 써, 사진을 찍고, 다 같이 맛있게 먹었어요.
4009 가주나리 6698 2018-09-18
요즘 계속 불안정한 날씨였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하루종일 맑을 예보가 나왔어요. 그것만으로도 기뻐요. 오늘은 한 달에 한 번의 건물 휴관날 때문에 한국말 교실도 쉴 거예요. 대신 자신의 공부를 위해 밤에 스카이프 수업을 받을 거예요.
4008 rato 6699 2012-11-24
去年から韓国で日本語を教えています。 韓国語は、文字も分からない状態で韓国に来て、時間のあるときに独学しています。 まだ初級ですが、がんばってときどき日記をつけてみようとおもいます。 오늘은 날씨가 안좋아서 할종일 집에 있었어요. 집에서 인터넷으로 일본 애니메이션(けいおん!)을 봤어요.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다 일본 아니메를 좋아해요. 난 일본에 있을때 아니메는 별로 몰랐어요. 그래서 여기에 오기 후에 공부?? 하고 있어요. ONE PIECE、スラムダンク、けいおん!。。。 일본 아니메 역시 재미있네요~
4007 가주나리 6699 2016-03-06
오늘 아침은 아주 따뜻합니다. 내일은 20도 까지 기온이 오를 것 같습니다. 이렇게 따뜻하면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할까 라고 생각하는데, 일기예보를 보면 다음주에는 다시 기온이 영하에 내려갈 것 같습니다. 아직 타이어 교환에는 조금 빠르는 것 같습니다.
4006 회색 6699 2018-05-18
영업한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요. ’지금쯤 3시정도되면 몸이 너무 힘들어,라고. 정말 생각보다 갑자기더워져서 게다가 그 사람들은 건물 안과 차동자,밖에까지 왔다 갔다하면 기온자 때문에 몸이 힘든가 봐요. 그래서 요즘 3시가 되면 나중에 바쁘기 전에 커피타임이 생겼어요.^^ 다 같이 커피 마시면서 그후의 잘 일하려고...☕️
4005 ておん 6700 2012-11-24
안냥하새야! 9윌,10윌에 한국여행에 가고 싶어요. 한국은 가 분일이 있지 않아요!!
4004 なな 6702 2012-11-24
[:星:]第一課[:星:]のテストまで終ったァ[:音符:]なか②上手く発音できないけど頑張ろォ[:汗:]
4003
message +1
pon 6705 2012-11-24
BIGBANGにmessageを送る機会があったので、書いてみましたw 안녕☆ 저는 pon라고 합니다. 저는 KOBE에 가요.거기에서 만나자♪ 그런데、NEW 컨셉트를 제안아도 돼요? 지용씨의 마크가 사과에요. NEXT마스코트를...개구리아니면 표고버섯은 어때요? 곰도 좋아!!나는, 자신의 소지품에 곰마크를 붙이고 있어요.(≧ω≦) 검토해 주세요. 지용씨가 행복하기를 그 누구보다 바라고 있어요^^ 앞으로도 우리, 여러가지로 열심히 노력해 나가요! 끝까지 부상이 없게 조심해요~!!
4002 회색 6705 2016-11-15
11월 15일이라~, 이제 올해는 1개월 반 밖에 없군요. 어제는 비가 내리고 달은 볼 수 없었어요. 지금은 방안에는 25도정도 있어요.(더와요) 장문은 열어 있는데.... 오늘도 비가 올까봐 걱정하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비가 오면 운전하는 때 긴장해요. 게다가 퇴근 시간은 요즘은 어덥고 길이 막이고 너무너무 피곤해요. 스쿠터 타고 "타라라라라라~" 달리는 게 봄과 가을이 좋은데...
4001 カムサ 6706 2012-11-24
오늘 아침 TV에 장근석 씨 나와 있었어요. 今日の朝、TVにチャン・グンソクさんが出ていました。 어머....일본말 잘하잖아요.[:ぎょ:] あらぁ、、日本語上手じゃなでいですか '왜 ..이렇게 잘하는지...젊은가? 「なぜ、、こんなに上手いのか、、若いから? 아냐 아냐 꾸준히 노력한 결과입니다'.라고 생각해요 いやいや、、うまずたゆまず努力した結果です」と思います。 바쁜 스케줄 사이에 무슨 방법으로 공부할까 궁금해져요.[:汗:] 忙しいスケジュールの中でどんな方法で勉強するか気になります。
4000 준아 6708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좋았지만 어제 비가왔기 떼문에 약간 추웠어요...[:きゅー:] 그대로 이렇게 비가 올 때마다 따뜻해지고가는네...[:チューリップ:] 빨리 따뜻해지고 줘~[:太陽:] 꽃놀이 가고 싶다~[:音符:](^_____^)[:車:][:ダッシュ:]
3999 회색 6709 2012-11-24
좋아하는 것만 하고 있잖아요! [:がーん:]우리 아들은 저한테 이렇게 말해요. 하루 열심히 일해서 밤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뿐이에요. 무심한 한 마디로 기분 나쁘게 만들었어![:ぷんすか:] 학생이야말로 걱정하야 된 것도 별로 없잖아요. 엄마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좀 좋아하는 것을 해도 좋거든![:にひひ:]
3998 밤밤 6710 2012-11-24
오늘 아침 오랜만에 체중을 계측했다. 큰 일이다[:ぎょ:] 내 허락 없이 체중이.... 큰 일이다 [:はうー:] 요즘 너무 바빠서 신경쓰지 않았다. 그냥 바지가 좀...이라고는 느끼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런 일은... 겨우 L사이즈가 되었는데 다시 LL사이즈... 노력 해야 돼요. 내 희망은 예쁜 언니 아니라 귀여운 엄마다. 미인에는 되지 못 하지만 적어도 귀여운 엄마로 있고 싶다. 오늘? 내일부터 열심이 하겠습니다.[:にかっ:]
3997 회색 6710 2013-07-16
엄마의 우울은 심하게 됐어요. 너무한 말씀을 말해주시고 슬퍼요. 아들도 엄마도 나쁜 것임은 젯대문에라고. 견디고 노력하지만 가끔 화가 나고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싫단 말이야. 가족인데 여러 가지 다 걱정하고 있지만 뭘 해도 마음에 안든다. 지난날의 다 잊고 웃으면서 보내고 노력중이지만 '왜 그렇게 웃어?!'라고. 어떻게?어떻게 하면 마음에 든다고 갈쳐주시면 좋겠어요. 연휴 집에 있어도 편하지 않아 일하고 있는 때가 더 편하게 늦낀다. 나쁜 생각이라고 잘 알겠어요. 그래도 저도 사람이에요. 자, 다 터뜨렸으니까 잊고 좋은 일주일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