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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을 저린다?!
  • 閲覧数: 4520, 2017-10-23 05:50:56(2017-10-22)
  • 아침부터 우리 강아지가 오른쪽의 앞발이 들어서 걸어요.

    많이 자고 손이 버리는지 아닌가 해서 보고 있었는데 계속 이런 거니까 걱정돼서 동물병원에 갔어요.

    엑스레이 검사해도 아무것도 않이래요.

    그냥 발을 찌는지 아닐가해서 진통제 주사해서 약을 받고 돌아왔어요,

    병원 값이 1만엔이래요....비싸다.

    내일 제가 병원에 가는 날이라서 준비했던 돈이였는데...

    지금도 안고 있어요....응석꾸러기 우리 강아지....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0.23 05:26

    좀 걱정되네요. 나아졌습니까?
  • 회색

    2017.10.23 05:50

    나이가 11살이니까 너무 걱정했는데 이제 괜찮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02 회색 4774 2017-10-21
그름이 많고 바람은 좀 강해도 시원하고 기분이 좋은 아침이에요. 이번 주말은 문방구에서 세일이 있어요. 그리고 엄마가 제가 권유한 뜨개질(ズバゲッティ)을 시작하기 때문에 실을 사러 가요. 기분을 전환시키고 좋은 것 같아요. 재미있대요...^^. 점점 잘하시고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시려고 말씀하셨다. 정말 다행이다. 해야 일이 있는 것과 목표가 생긴 것으로 얼굴도 밝게 보여요. 정말 잘됐다.^^
6401 가주나리 7774 2017-10-20
어제 법원에서 전화회의를 했습니다. 소송의 상대가 먼 곳에 있는 경우에 이용되는 방법입니다. 법원의 법정에서 행하는 구두변론은 단시간으로 끝나지만, 전화회의는 긴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게다가 판사나 상대의 변호사에 따라 진행방법이 다르니까 그 때마다 공부가 됩니다. 좀 힘든 때도 있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6400 회색 4791 2017-10-20
태풍의 영향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비가 왔는데 지금 좀 더워요. 지금쯤은 비가 올 때마다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이 것도 태풍 때문인가? 가을은 느낀 일이 있어요? 저는 기후말고 없어요. 아! 친구한테 보낸 편지에 단풍의 Quilling 하는 뿐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가을을 찾아가고 싶은데....
6399 가주나리 7627 2017-10-19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은 평소보다 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법원에 갈 겁니다. 일요일 시험에 대비해서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6398 회색 7743 2017-10-19
비가 온다. 어제 저녁부터 계속 비가 온다. 태풍도 올랐고 했으니 앞으로 몇일동안 비가 올 것 같아요. 비가 오면 왠지 음악을 듣고 싶단말이야. 음악을 듣고 창밖으로 멍하게 보는 게 좋다. 하지만, 오늘 아직 목요일이야. 내일까지 일하러 가야겠어!! 그럼 준비 시작! 내일 또 만나요~,안녕.
6397 가주나리 5984 2017-10-18
저는 한국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국어 공부도 좋아합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하면 하루라도 공부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질 정도입니다. 언젠가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일을 할 것이 꿈입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중입니다. 다음 일요일에 TOPIK(한국어 능력 시험)을 볼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6396 회색 5115 2017-10-18
오래 동안 노력하고 있는 다이어트의 효과가 겨우 나타나요. 계속 노력하면서 왔으니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할 거예요.(아직 이상 체중은 멀어요.)^^; 지금까지 자기 체중을 관리하지 못하는 게 좋지 않았거든요. 몸이 아프기 때문에 운동은 가볍게, “먹어도 돼, 많이 먹으면 안대!” 노력은 그냥 그거밖에 없어요.
6395 가주나리 6018 2017-10-17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비가 왔습니다. 지금도 날씨가 안 좋습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오지않을 것 같습니다만. 오늘은 외출이나 내객의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할 겁니다. 다만 필요한 것들을 사러가야 합니다.
6394 회색 3869 2017-10-17
쓰레기들이 버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지금부터 강아지하고 산책하려고 했는데.... 우리 강아지에게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지, 나 젖은 게 싫거든요.’ 그런 얼굴로서 저를 봐요. ‘그럼 그렇지.’ 그래서 오늘 아침은 보통보다 30분정도 시간이 있어 좀 넉넉하다.^^
6393 회색 6584 2017-10-16
오늘도 아침 바람이 세고 좀 추워요. ㅇ하지만 산색을 가관시켜 선풍기를 켠다.^^ 이제 냉방은 필요 없지.... 제가 좋아한 계절이에요!! 공기가 좀 차가워서 피부에 만진 느낌이 아주 좋다. 10월은 왠지 개인적인 길이로 바쁘다. 회사일은 11월부터 3월이 너무 바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