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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심?!
  • 閲覧数: 5081, 2017-10-26 05:31:22(2017-10-24)
  • 날씨 좋고 혈액검사 결과도 좋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날씨나 건강이 좋으면 이렇게 행복이구나~….

    인간은 욕심을 가지며 끈지 없죠….

    헛 욕심은 보이고 사람마다 마침 잘 되는 정도로 욕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너무 좋겠죠.

    저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앞으로는 그냥 웃으면서 재미있게 살아가고 싶어요.

    평화스럽고 평정하고 살고 싶다.

    그럴 내 욕심이지.^^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10.25 05:36

    지금 제가 읽어 있는 책에도 욕심에 대해서 많이 써져 있습니다.
    그 책은 저에게는 인생의 교과서 같아요.
  • 회색

    2017.10.26 05:12

    인생의 교과서라는 책에 만나서 정말 행복하네요.

    저는 첫번제는 “곰의 푸”가 제가 되고 싶은 모습이었어요.

    이걸 아는 사람은 적어요.

    그래도 푸의 모습을 잘 보면 아는 것 같은데...^^

    자주 읽은 다른 책도 있어요.

  • 가주나리

    2017.10.26 05:31

    곰의 푸 씨에대해 그렇게 볼 수도 있군요. 정말 깊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37 가주나리 4956 2018-06-09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었어요.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교실을 쉬고 여러가지 잡일을 끝마칠 예정이에요.
6636 まちーん 4957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実はそんなに勉強していません。 日記だけは毎日書い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書いてる次第です。 時間があるときは、日記に頂いたコメントをメモするように心がけています。 아자아자 파이팅! 힘내! 고마워요! 前向きな言葉ばかりで嬉しいです。 これをパッと見るだけで、何書いてあるか分かったらいいんでしょうけどね。 でも文字は何となく読める様になった気がします。 あせらず少しずつ。 오늘은そんな感じでおやすみなさい。
6635 よしえ 4958 2012-11-24
まだまだこれからですが、ガンバリマス!
6634 회색 4958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왠지 몸이 나른하다고 생각했으면 점심 먹고나서 매슥거려서 토할 것 같았어요...[:はうー:] 어제부터 허리가 아파서 오늘은 어깨까지 뻐근해요. 그러나 열은 없어요.(피로하고 있니?) 다행히도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푹 쉴 셈이에요. 월요일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그럼...[:にこっ:][:パー:]
6633 가오88 4959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훨씬 추워졌어요[:あうっ:] 어제부터 눈이 올 듯한 날씨인데도 제가 사는 오사카에는 별로 눈이 오지 않은 것 같아요. 방 안에서 두꺼운 옷을 입어 있어도 좀처럼 몸이 따스하게 되지 않네요.[:しくしく:] 오늘 저녁도 또 찌개 요리가 될 지도 모르겠네요ㅋㅋ.좋은 찌개 요리법이 있으면 배우고 싶어요.
6632 skoukchan 4961 2012-11-24
今日登録しました[:音符:] 오늘から 공부하다ぞ~[:チョキ:][:にかっ:][:音符:](ワラ) よろしくね[:love:]
6631 가주나리 4961 2021-01-25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엔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었지만, 날씨가 걱정이니까 온라인 수업으로 할 수 있을까요라고 연락을 받았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카페토크라는 사이트에 강사 등록하고 있어서 거기서 온라인 수업을 한 적이 있는데, 자기 교실의 학생에게 한 게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다행이 음성도 영상도 문제없고 원활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물론 교실에서 대면으로 수업을 하는 게 이상적이지만, 지금은 교실에 올 수 없는 학생도 있어요. 앞으로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온라인 수업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6630 뿅뿅 4962 2012-11-24
전 이번주 부터 학교 시험이 있었서.......씨... 공부해야되고...ㅠㅠ[:しくしく:] 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ㅇ 울고싶다ㅠㅠ
6629 회색 4962 2017-06-26
어제는 좀 피곤해서 방성하다가 아무것도 안했어요. 급한 일은 없고 비가 와서 집에 있었어요. 새로운 약 때문인지 요새 아침 좀 졸려요. 비가 오면 위성 방송은 안 보여서 재미없어요. 바리가 아파서 수예를 전혀 안했어요. 슬슬 햇살이 그리워요. 올해도 유월과 지나가요, 시간을 빠르다...
6628 회색 4964 2012-11-24
어제부터 이상한 느낌이였어요. 목이 간지러워요.[:きゅー:]기침도 좀 나와요.[:汗:] 어머, [:ぎょ:]유자차가 떨어졌네…. 좀 전에까지 마셨는데 어느새 없어졌느냐고요?[:ぷん:] 이런 때야말로 필요할걸.[:お茶:] 에이취![:あうっ:][:汗:] 아이고~, 재채기까지…. 에이! DVD를 보고 싶지만 오늘 밤은 일찍 자는 게 좋겠네. [:てへっ:]볼까 말까 생각 중이다.
6627 회색 4965 2012-11-24
드라마 "내 곁에 있어"를 단숨에 봤어요. 사람은 모두 다 누구라도 누군가가 곁에 있고 힘이 되는 거 잊지 말고 살자는 얘기였다.[:love:] 가까에 있으면 잊기 쉽니까 눈도 마음도 크게 해서 살아야지.[:しょぼん:] [:ぽっ:]꼭 그런 사람이 곁에 있는거야. 자,,,오늘도 재미있는 얘기를 좀 해봐도 돼요? 소꿉친구 철수하고 우석이 놀아 있으면 철수엄마가 물었어요. [:女性:]"우석아~,크게 됐네...나이가 어떻게 되니?" [:パンダ:]"7살이 됐습니다." 그걸 듣고 6살의 철수가 말했대요. [:いぬ:]"아~,7살인가....그럼 내년은 같은 나이가 돼요." 끝. [:にかっ:]그런거 어딨어....하하하... 내년은 철수도 우석도 같이 하나씩 나이를 먹죠?[:オッケー:]
6626 회색 4965 2012-11-24
나무는 태양, 물, 이산화탄소가 있었으면 지구 어디에서도 자신의 자리 있었어. 다른 생명체를 잡고 먹지 않고도 지구 전체라도 가장 크게 오래 살 수 있었다. 근데 사람은 어떠냐? 왜냐 더 다 생명체를 잡고 먹으면서도 먹고 그것도 모자라 같은 동족인 사람까지 죽이는 게 인간적 속이 틀 리야. 우리는 그 점을 나무에서 배우야 한다는 기사를 읽어. [:ハート:]이건 "사랑을 믿어요"라는 드라마 안에서 할머니가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할머니 말씀이 참 좋고 공부가 돼요. 인어공주=자애심이다는 얘기도 마음에 들려요. 그 드라마는 보기 시작한 일 때문에 앞으로 기대되거든요![:チョキ:] [:にかっ:]그렇다고 해도 코즈에 씨의 일기는 몇번이나 봐도 웃긴다!![:にかっ:]
6625 회색 4966 2012-11-24
[:ぎょーん:]아~,늦어서 미안합니다... 어제는 선생님 생일이 아니였어요? 그 날의 꼭 일기 안에서 축하하려고 했는데...[:あうっ:][:汗:] 우리 아들 운동회 때문에 간과했어요. 정말 미안해요. 그러니까 올해는 노래하지 않는 걸 용서해 주세요. [:ケーキ:]생일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친구와 와글와글 보내?아니면 가족으로 촉촉하게 보냈어요? 어쨌든 좋은 날 보내셨으면 좋겠어요.[:にかっ:][:love:]
6624
펜팔 +2
고미마요 4967 2012-11-24
요새 한국에 펜팔이 생겨서 메일을 주고받고 있어요 ^^ 내가 일본어를 가르져드리고 그여가 한국어를 가르져주고 있어요 아무렇든 한국어를 써서 보내고 그런 것 같아요 너무 너무 도움이 되는 고예요 그래도 고칠때 그여는 일본어로 설명 해주지만 나는 한국어로 거의 못해서 창피해요 일본어의 문법을 한국어로 설명 하는것은 정말 어려워요 한국어로 완전히 설명 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6623 회색 4967 2013-01-19
아직 아프지 않지만 치과에 가야겠다. 사실은 12월말부터 가야한다고 했는데 바쁘고 치과가 싫어서 안 갔어요. 아프지기 전에 가야겠네요.확실이 알아요. 예약을 안했지만 가도 될까요?갑니다, 가요. 근데 선생님!푸딩 맛있게 드시겠어요? 저도 그런 걸 맛있게 먹는 위해 치과에 가야 해요!
6622 神代湧聖 4967 2018-09-12
こんにちは! 初投稿ていうか、このサイトのデビューの初めての日記を書いています! 一緒に韓国語の勉強頑張りましょう!!! 。 。 。 実は僕、韓国人です笑 「韓国人なのになんでここにいんの?」って思われると思うんですが、、 そりゃ、、僕ももうわからなくなったんです笑 でもこのサイトの会員登録をしたのはここのともにかく日記を見て 「みんな一生懸命に韓国語勉強してくれてるんだなぁ」と思い、可愛く感じてきたので なんとなく登録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笑 僕は現在、19歳の者なんで、可愛いとか言っちゃったらすんごく失礼なことになるかも知りませんが、、、 気持ち悪く感じた方々には謝ります。。 それと僕はちゃんと本で日本語の勉強をしたことはないため、言い方悪かったりするかもです、、 そっちは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여러분은 한국어 어떻게 공부하고 계세요?? 저희 엄마도 매일 “영어 공부 하고싶다~~”고 하시고는 시작을 안하시네요ㅠㅜㅋㅋㅋ 어떻게 하면 여러분처럼 저희 엄마도 언어 공부를 시작하데 ㄷ
6621 가주나리 4967 2019-01-29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저녁엔 한국말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좀 바쁜 것 같아요. 서둘지 말고 하나 하나의 것을 확실히 하고 싶어요.
6620 밤밤 4968 2012-11-24
매일이 빠르다... 시간이 아주 짧게 느끼다. 태양의 햇살도 달라졌다. 바람도 달라졌다. 올해의 여름은 이제 끝났니? 밖에는 아직 휴가를 즐기는 사람이 많이 있다. 내일 여름 방학을 만끽한 아들이 돌아오는다. 엄마의 휴가도 오늘까지이다. 내일부터 엄마의 얼굴에 돌아온다. 올해의 여름 방학은 나와 우리 아들에게 있어서 아주 의미가 깊었다. 매일의 시간처럼 우리 아들도 곧 커질 것이다. 그래서 지금 아이는 기르는 일을 즐기고 싶다. 아들이야 내일 보자!!
6619 고미마요 4969 2012-11-24
오늘은 일요일인데,남편이 없어요. 낚시가 아니라 일 때문이에요. 요즘은 일이 많이 바빠서 휴일도 없고, 늦게 들어오는 날씨가 많아요. 집에서 저녁도 못 먹고,집에 들어와서 자만이에요. 남편이 없으면 편하지만 없는 날씨가 많으면 불편하는 일도 있고, 무엇보다 남편의 건강을 걱정해요.[:しょぼん:] 오늘 저녁은 같이 먹을 수 있으니까, 영양을 주로 한 요리를 해줘야 겠어요. 뭘 만들까요? 아직 덥지만 김치 찌개?[:汗:]
6618 아ㄴ나★ 4969 2012-11-24
まだ韓国語習い始めたばかりです[:むむっ:] まだまだ안녕하세요?くらいし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これからもっとがんばってゆこうと思います[:にぱっ:] 東海待っててね[:音符:][:音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