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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의 집
  • 閲覧数: 3716, 2017-11-08 01:00:29(2017-11-06)
  • 주말은 한국에와서 첫 헌혈을 해왔다 헌혈의 집이라고 했는데 시스템이나 분의기도 일본의 룸 과 비슷해서 원활하게 헌혈할 수 있었다.
    간판 가지고 호객하시는 아가씨 에게 말을 걸 때 까지 외국인도 헌혈 할 수 있을줄은 몰랐다.
    끝난 뒤에 생애 첫 헌혈을 축하 드린다는 메일이 왔다.
    일본에 있었을 때 몇번이나 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기뻐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1.07 05:26

    한국에서는 헌혈을 하면 매일이 왔군요.
    뭔가 기뻤던 기분이 이해하는 것 같아요.
    좋은 서비스해요.^^
  • 가주나리

    2017.11.07 06:03

    그 기쁨을 압니다.
    축하 드립니다.
  • 선생님

    2017.11.08 01:00

    정말 잘하셨네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17
태풍. +4
회색 4123 2017-10-29
어제도 오늘도 태풍 때문에 바람이 세고 비가 내려있어요. 집에서 뜨개질함 보냈어요. 진통제를 바뀌고 상태를 확인 중인데 너무 졸린 약이에요. 언제든지 많이 졸려요. 뭔가 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조금이라도 멍하게 있으면 졸려 죽겠어요.
6416 가주나리 7958 2017-10-28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에 그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잡지의 원고를 쓰려고 합니다. 마감이 다음 달 10일인데 앞으로 바빠질 지도 모릅니까 이 주말에 갈 수 있는 때 까지 진행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실은 지금까지도 매일 조금씩 쓰고 왔으니까 이제 그렇게 많이 쓸 필요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좋은 원고가 되도록 힘을 쏟으고 싶습니다.
6415 가주나리 5385 2017-10-27
어제는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근데 어제 회의에 대해서는 아주 불만이 남았습니다. 아마 시간의 배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하지 않는 것에 시간을 낭비해서 중요한 것을 협의하는 시간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매번 그런 것을 느낍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6414 회색 3672 2017-10-27
정말 좋은 계절이다. 조금 추운 공기가 너무 좋다. 공부하거나 뜨개질하거나 딱 맞다. 가주나리 씨 말대로 책도 읽고 싶다. 조용한 마음으로 뭐든지 하고 싶다.^^
6413 누마 3434 2017-10-26
오늘은 회식 갔다왔다. 회식은 웬지 목요일이 많을 지도 모른다. 불금이라는 단어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금요일은 가정의날이라서 일찍 집에 갈 사람도 많다는 건가? 일본에서도 자주 있는 광경인데 마지막으로 교대로 인사할 의식이 좋아하지 않다. 오늘도 한국어로 하라고 야유받고 횡설수설 인사 했는데 재미없다고 비판받고 조금만 기분 나빠졌다. 들고 보면 제 인사는 아마 재미 없었다. 3년가까이 한국에서 주재하여 나름대로 공부도 했는데 막상 회화 하려고 하면 말이 안 난다. 습관이 없기 때문인 것 같아. 극복하는 것이 먼저냐 일본 귀환하는 것이 먼저냐.더 열심히 해야겠다.취했다...
6412 가주나리 6493 2017-10-26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오후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우리 협회도 슬슬 내년도의 계획을 세울 시기가 됐습니다. 올해를 반성하면서 부족한 것을 확인해서 내년은 잘할 수 있게 계획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회의입니다.
6411 회색 4872 2017-10-26
전에 여기서 소개했던 “365일 저축”을 기억하시겠어요? 저도 그 때 그걸 시작했는데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지금도 계속 하는데 내 지갑 안에서 딱 맞는 잔돈은 없어요. 그러니까 저한테는 “365회 저축”이 돼요. 하지만 끝까지 해볼게요.
6410 가주나리 4686 2017-10-25
다시 비가 옵니다. 이렇게 많이 비가 오는 가을이 지금 까지 있었습니까. 어제는 이곳 저곳 외출했지만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것입니다. 오전은 서류를 만드고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을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자.
6409 회색 7736 2017-10-25
드디오 우리 지방도 “많이 추워졌네요”는 인사가 되었어요. 태풍이 가기 전엔 방소매를 입었는데 지금은 겉옷이 필요해요. 아침 하늘은 변함없이 별이 예뻐요. 그래도 계절마다 별도 바뀐 것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예뻐요.^^ 주말은 가습기를 준비해야겠어요. 이렇게 갑자기 계절이 바뀌면 바빠요. 올해는 벌써 독감이 유행한다고 들었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6408 회색 5082 2017-10-24
날씨 좋고 혈액검사 결과도 좋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날씨나 건강이 좋으면 이렇게 행복이구나~…. 인간은 욕심을 가지며 끈지 없죠…. 헛 욕심은 보이고 사람마다 마침 잘 되는 정도로 욕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너무 좋겠죠. 저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앞으로는 그냥 웃으면서 재미있게 살아가고 싶어요. 평화스럽고 평정하고 살고 싶다. 그럴 내 욕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