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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의 집
  • 閲覧数: 3717, 2017-11-08 01:00:29(2017-11-06)
  • 주말은 한국에와서 첫 헌혈을 해왔다 헌혈의 집이라고 했는데 시스템이나 분의기도 일본의 룸 과 비슷해서 원활하게 헌혈할 수 있었다.
    간판 가지고 호객하시는 아가씨 에게 말을 걸 때 까지 외국인도 헌혈 할 수 있을줄은 몰랐다.
    끝난 뒤에 생애 첫 헌혈을 축하 드린다는 메일이 왔다.
    일본에 있었을 때 몇번이나 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기뻐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1.07 05:26

    한국에서는 헌혈을 하면 매일이 왔군요.
    뭔가 기뻤던 기분이 이해하는 것 같아요.
    좋은 서비스해요.^^
  • 가주나리

    2017.11.07 06:03

    그 기쁨을 압니다.
    축하 드립니다.
  • 선생님

    2017.11.08 01:00

    정말 잘하셨네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7 준준키치 11701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96 사토시 1818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95 하면 18417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94 보고 싶다 15878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93
보고 싶다 15780 2012-11-24
92 준준키치 15119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91 날아라 병아리 18518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90 하면 15451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
89
오늘 +1
えりにゃん 18933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 えりにゃん 15455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