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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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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865, 2017-11-10 06:01:47(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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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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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잠깐 그러는 걸 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