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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많이 졸려요!
  • 閲覧数: 4947, 2017-11-11 11:53:14(2017-11-10)
  • 오늘은 회사인지 바빠질 거예요.

    전부터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어젯밤에 왠지 우리 강아지가 자꾸 저를 깨워나서 좀 수면부족이에요.

    특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응석부린 것 같아요.

    지금은 코를 골고 자고 있어요.

    아이고~, 저도 졸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1.10 22:02

    아이고... 졸려서 어떡해요!

    그래도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 회색

    2017.11.11 11:53

    네, 회사에서  동료가 “기분이 나빠요?”라고 들었어요.

    ^^; 그냥 졸린다고 말할 수 없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91 회색 12689 2012-11-24
와~~,신기하다~... 열한 시...날씨가 나쁜 것만으로 않아서 신기한 어두움이... 게다가 근처의 공사 소리도 멈추어 자동차도 평소보다 별로 달리지 않는 것 같다. 길에 사람들이 나가서 모두 하늘을 우러러봐서 세상이 너무 조용했다. 가등에 불이 켜지고 정말 신기한 기분이었다. 완전한 개기일식은 어떤 느낌이죠?!
2190 회색 12599 2016-09-04
<9월은 정리월간>이라고 스스로 정해요. 첫번제 주말은 태풍이 때문에 큰 정리는 할 수 없었지만 화잔실과 욕실은 깨끗하게 했어요. 기분이 참 좋아요.^^ 그리고 어차피 태풍이 때문에 집에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정리할까 잘 생각했어요. 그러고 보니까 내 방은 "언젠가 사용할지도 모르는 물건들"이 많아요. "언젠가는 언제?" 아깝다는 마음으로 보관하는 물건도 많아요. "정말로 마음에 든 것이니?" 진짜 마음에 든다면 사용하지 않겠어요? 사용하지 말고 보관하는 것은 정말 필요할까요? 오늘은 앞으로 정리할 위해 그런 걸 잘 생각해 볼게요~.
2189 회색 12578 2012-11-24
아직 모르지만, 금년은 태풍이 적어요. 이 여름은 너무 더웠는데 갑자기 시원해 졌어요. 그리고, 이 여름 우리 아들은 신장이 또 가랐어. 벌써 나의 신장을 추월할 정도이에요. (의시가는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학교가 시작해서 운동회나 바자의 준비를 해야지... 즐거은?...아니..사실은 바쁜 기분이 있어요.[:汗:] 작년의 운동회는 너무 너무 더운 날에서, 피곤했다.. 금년은 어떨까? ㅎ.ㅎ
2188 회색 12566 2017-04-01
산책 갔다 왔어요. 어젯밤까지 비가 내렸는데 아까 근저의 벚꽃이 피고 있어요!! 원래 우리 근저의 진달래(岩つつじ)가 예쁜 핑크 꽃이 피면 곧 벚꽃이 피어요. 올해는 너무 너무 기다리다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먼저 그 진달래가 피는 걸 보고 좀더 가면 벚꽃이 피는 것이 보아요! 낮엔 꼭 벚꽃구경을 간다.^^
2187 회색 12556 2012-12-03
발음은 정말 어려워요. 머리에서는 알고 있는데 입은 움직이지 않아요. 머릿속에서 한글이 보여서 잘할 수 없을지도. 글자를 잊고 소리만 듣고 연습하려고 생각했어요. 발음 연습은 그것이라도 괜찮을까요? 그래도 쓰는 게 좋아하니까 그만 찾아보겠어요. 내년엔 지금쯤 발음도 자신이 있게 해볼 거예요. (여러분들 앞에서 이렇게 말하면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지!)
2186 회색 12540 2012-11-24
월에 한 번의 사장님 조례의 날이었어요.[:あうっ:] 그리고 하루 종일 내 눈앞에 앉아 있었어요.[:ぎょ:] 하지만,어제부터 하는 것이 많이 있었으므로,신경이 쓰이지 않았어요.[:にこっ:] [:ぎょ:]와~!!20과가 업 되었어요!!! 아직 충분이 복습하고 있지 않았어요.[:ぎょーん:] 이 바쁜 날이 지나면 공부할거야~~~!ㅎ.ㅎ[:パー:]
2185 회색 12538 2016-10-14
어제는 아침 30분 일찍 일어나서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썼지만 아무래도 안 됐어요. 오후 3시 쯤에 많~이 졸려서 사무실 안에서 거닐고 참았어요. 4시에 손님이 오시기 때문에 커피를 끓으면 맛있는 냄새가 너무 좋더라요. "아~, 살았다..." 그런 느낌.^^ 내일은 미용실에 가고 강아지를 샤워하려고요. 휴일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을 할거다!!
2184 회색 12450 2015-07-25
회사일은 바쁘지 않는데 여러모로 할 일이 많아서 좀 수면 부족이겠죠. 그 때문에 좀 피곤해요. 오늘은 동물병원에 갓고나서 쇼핑해야 겠다. 내일은 태풍 때문인지 비가 내린 것 같은데 집에서 쉬워야 겠어요. 요새 한국드라마가 안보고 책도 읽을 수 없어요...(ㅠ.ㅠ) 그러니까 스트레스가 쌓는 것 같아요!!
2183 회색 12399 2017-04-17
비가 안 오는 사이에 강아지하고 산책했다.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오는 것 같아요. 올해 벚꽃은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피고 일주일 정도로 끝났다. 올해는 특히 짧든 봄이었다. 이제 여름에 나가고 있어요. 거래요, 아침부터 따뜻한게 ㅏ니라 더워요. 우리 지방의 봄은 점점 짧게 되지 아닌가 해서 걱정해요. 어제 드라마 안에서 "좋은 밤"라고 인사하는 걸 처음 들었어요. 좋은 아침 처럼 좋은 밤도 있는 것이네요.^^
2182 회색 12395 2016-07-13
서울은 계속 날씨 좋고 더운가봐요. 여기는 계속 비가 와서 무더워요. 이제 비가 그치졌으면 좋을텐데..... 여자친구 허리가 아파서 잘 운집하지 못하니까 비 온 날을 조용히 보내면 좋겠네요. 그렇게 생각해도 기운이 좀 떨어져요. 아이고~, 밖에 비소리가 심해요....아~, 이 소리 이제 듣기 싫은데요 뭐. 어제 집에 가는 길도 갑자기 비가 와서 완전 생쥐 꼴 됐어요. 비옷 속까지 젖었어요....
2181 회색 12391 2015-09-11
이번 태풍은 작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비가 많이 내리고 심한 피해를 준다고 뉴스를 보고 많이 놀라서 할망이 없어졌어요. 사실은 하루 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걸 몰랐어요. 밤에 집에서 뉴스를 보고 처음으로 알게 됐어요. 걱정죽겠어요....
2180 회색 12351 2012-11-24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왜냐하면 벌써 시월도 구일이구나~. 일으로 년말 얘기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쫓기는 느낌이야~. 지금은 그렇게 안 바쁘지만....[:てへっ:] 일요일과 월요일은 연휴잖아요. 옷을 바꿔야지...(衣替えのこと) 아,맞다!..바자 준비도 해야지. 쫓기는 느낌이지만 허둥대서 할 필요 없어요. 실제는 시간이 많이 있거든요.^^ 쫓기는 느낌은 아직 빨랐어요. 십이월이 되면 쫓기는 느낌이 하기 마련이에요!
2179 회색 12348 2012-11-24
으,으...힘들었다...[:汗:]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여기까지 일기를 써서 끝!! 많이 자어서 내일부터 힘내시오.ㅎ.ㅎ[:Zzz:] (추신) 선생님도 힘낸 이야기 들어서, 나도 노력하려고 생각해요.[:チョキ:][:love:]
2178 회색 12307 2012-11-24
사실은 이 이름은 우리 개의 이름 이에요. 눈이 회색으로 ”グレイ”라고 한다.[:にくきゅう:] 2년전,아들이 남동생이 가지고 싶다고 하므로,기르게 되었어요. 지금은 가족의 일원 이에요.[:love:] [:にこっ:]작문해 줄거워요! 지금까지도 수첩에 한글 일기를 쓰고 있었어요. 하지만,잘 못하고 있어도 못랐어요. [:ぽっ:]지금은 신승아 선생님이 체크 해서 더 줄거 워졌어요.[:ハート:] 잘 부탁합니다~~~[:音符:]
2177 회색 12272 2017-03-22
작년 겅간진단에서 혈압에 대해 주의를 박고 병원에 가게 됐어요. 그 때부터 1개월 한 번 병원에 다지고 있어요. 약을 먹으면 결과가 좋아 앞으로도 계속 의사 선생님 말대로 노력해요. 생활을 다시 보고 식품을 그르고 가면 다이어트도 될 거다.^^ 오전에 병원에 가서 오후엔 회사에 갈 거예요.
2176 회색 12270 2012-11-24
요새 시간이 있으면 계속 DVD를 봐요. 일도 반항기의 아들도 잊어버려 싶다고 그래. 준준대수 님의 일기 내용이 마음에 걸렸는지 이런 말이 드라마 안에서 있었어요. "사람이 오래 함께 하면 친구가 되는 것 맞아...부부도 그렇구,모녀도 그래." [:チョキ:]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 같아요.[:love:] 대학생 선배가 후배한테...(상상 대화) 가:여보세요? 나:여보세요?현우야?나 김영식 선배다.지금 동화 괜찮아? 가:네,괜찮습니다. 나:있잖아,이번 주말 말인데...너 아무것도 없지!? 가:예?!선배~~[:汗:]무슨 말씀하세요.이번 주말은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 나:어?그런가?그러면 안되겠지.축구 시합이 있는데 사람이 부족해서...그러니까 너에게 도움을 받아주고 싶어서... 가:돕고 싶은데 무리하겠어요.미안합니다. 나:아니~무슨 미안...괜찮아!신경 쓰지 마!시험 열심해!
2175 회색 12260 2012-11-24
어제부터 계속 추워요. 어제는 바자니까 피곤해서 일기를 쓰지 않았어요.[:汗:] 매년 바자 때, 아이들에게 빙수가 인기가 있었는데 추우면 별로 인기 없었어요. 나는 빙수 코너 가까이의 사탕つかみ取り코너 담당니까 작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어요. 아이들은 건강해서 지쳤어요.[:がーん:][:にこっ:][:にぱっ:][:にかっ:]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クラブ:]"つかみ取り" 뭐라고 말해요?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어떤 사이트를 보고 있어요? 재미있던 사이트가 있었으면 가르쳐 주세요![:オッケー:] 하지만 별로 시간이 없어서 여러 가지 못 봐요.ㅎ.ㅎ/
2174 회색 12212 2017-02-09
I take my umbrella.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일하러 가기 싫었어요. 우물쭈물하다가 사이트에 올 수가 없었어요. 오늘 밤부터 엄청 채워진다고 뉴스로 했어요. 사쿠라지마도 눈 모습이었어요. 저녁에 배운 김치를 먹고 몸이 따뜻해요.^^
2173 회색 12205 2012-11-24
내타자 힘내지만,어려워요.[:しょぼん:] 1000점을 넘을 때까지 많이 시간이 걸렸으니까, 다음의 1500점을 넘을 때까지 더 노력해야 돼요. 항상 포기하는 것이 빨라요.[:がーん:] 한글의 배열 꽤 기억했어요.[:にぱっ:] PC의 잘 한 동료는 입력이 blind touch 로 멋져요! 거기 까지 욕심부리지 않아서,좀 더 멋진 입력하고 싶어요.[:ぽっ:] 왜냐하면, 평소는 느릿느릿, 내타자로 서둘어서 허둥지둥 해요.... 멋지지 않아요...ㅎ.ㅎ[:汗:]
2172 회색 12203 2016-07-26
어제 사무실에 빨리 돌아가야 해서 검진이 끝나자마자 간단하게 문진을 했는데 의자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심장을 한번 병원에 찾아가야 해요라고.... 원래 혈압이 좀 높으니까 매년 혈압에 대해 조심하라고 말해준데, 올해는 좀 다르네... 처음 그런 진단을 받았으니까 올해는 꼭 병원에 가야겠다. 아이고~, 바빤데 ...언제 갈 수 있겠냐?? 스케줄을 화긴하보겠네요. 9월이 되면 시간이 있을까? 선생님은 많이 신경쓰지 말라라고 했지만 마음에 걸려요.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