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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이 왔다
  • 閲覧数: 4921, 2017-11-22 00:11:23(2017-11-20)
  • 오늘 아침의 기온이 영하 2도였습니다.

    이제 완전히 겨울이네요.

    오늘은 오마치데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됩니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7.11.22 00:11

    서울도 아침에는 영하예요. 추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05 カムサ 5007 2012-11-24
지진을 때 벽에 금이 가서 지금 집을 고쳐 있어요. 하는 김에 욕실, 부엌도 고치려고 해요. 그 때문에 타합 하거나 청소 하거나 왔다 갔다 해서 좀 피곤해져요.[:あうっ:] 다른 얘기인데요. 지금 또 지진이 많아서 무서워요.[:ぎょーん:]
6504
처음 +2
창태 5008 2012-11-24
공부했어요.[:初心者:]열심히 했습니다.[:うし:]
6503 회색 5009 2017-08-19
오늘도 새벽에 강아지하고 산책을 해요. 밤하늘에 별이 많이 보여서 아주 아름다웠어요. 좋은 날씨로서 참 좋겠어요. 왜냐하면 오늘 오후에 타네가시마에서 로켓을 발사하고 밤은 우리 지방에서 가장 큰 불꽃대화가 있거든요. 많이 닌난다.^^ 하지만 이 불꽃대화가 끝나면 여름방학도 끝난다 그런 느낌이죠. 오늘은 DIY하고 싶은 데가 하나 있으니 오전에 불요란 걸 사서 만들어야겠어요. 그 후에 공부하면서 로켓발사를 기다려야 되요. 그리고 베란다에서 불꽃놀이 할거에요.^^ 여러분도 좋은 주말이 되세요~.
6502 가주나리 5009 2017-09-23
제 사무실 안에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 냉동고가 독립해 있지 않고 한 공간 안에 제빙기가 포함되 있습니다. 너무 오래된 것이니까 그런지 시간이 지나면 제빙기 주위에 얼음이 붙고 그게 조금씩 두꺼워집니다. 그렇게 되면 일단 전원을 끄고 얼음이 녹을 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냉장고 안에 있는 것을 일단 밖에 내는 필요도 있습니다. 그 작업에는 긴 시간이 걸립니다. 오늘은 그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6501
あさやん 5010 2012-11-24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6500 회색 5010 2012-11-24
그게 정말이니? 아침 뉴스 속에서 그런 말 들렸어요. 어떤 남자가 기자에게 [:オッケー:][:にこっ:]"한국인 남자는 일본에 오면 한국에 돌아 가고 싶지 않아요." 이유는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인 남자가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정말 그래요? 난 근처에 한국 사람이 없으니까 모르겠어요. 한국인 남자라면 누구든지 좋아요? 설마....[:がーん:]만약에 그렇다면 큰일이네. 저도 한 남자 엄마으로서 잘 키워야 해요![:汗:]
6499
태풍 +1
마유지 5011 2012-11-24
태풍 때문에 잠이 안 와요‥[:あうっ:] 음악을 들으면서 자 볼까‥[:Zzz:]
6498 회색 5012 2017-09-18
태풍이 지나고 또 여름이 오는 처럼 햇살이 강해요. 앞으로 30도까지 오른 것 같아요. 우리 지방은 겨우 밤은 장문을 열어놓고 잘 수 있게 되는데 오늘은 냉방을 켜요. 오늘은 노인들을 존경하는 날이에요. 우리 동내는 노인회가 도시락을 주시고 이벤트도 있어요. 우리 부모님도 점심은 도시락을 먹어요. 아버지는 이벤트에 가서 줌을 보고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고 돌아올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은 좀 내 시간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유제국에 가서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근간에 확인해 보세요.
6497 회색 5013 2012-11-24
좀 시간이 있어서 DVD를 빌렸어요.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재밌어요. 그러니까 오늘밤은 공부 안해요.[:てへっ:]미안하지만 이대로 DVD를 볼거지! 그럼 안녕~!![:にこっ:][:パー:]
6496 taewoo 5014 2012-11-24
여러분!! 오늘 어떻게 지내셨나요~~?ㅎ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죠?ㅎㅎ 제가 지금 사는 데가 동북지방인데요~ 날씨가 너무 안 좋아요...ㅠㅠ 비바람이 불어치는 밤입니다~~ 이렇게 막 비가 오면은요 산타도 애들한테 선물 주기 싫을 것 같은데...ㅎ 여러분 25일도 이제 얼마 안 남았지만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ヽ(´▽`)/~♪
6495 tasy7603 5014 2012-11-24
今年の夏休みに小5の娘が韓国へホームステイ。 私は、ホストファミリーを 経験させてもらったけど 辞書、会話本、メモ帳、筆記用具を 常に持ち歩き、頑張っても 伝いたいことの半分も伝わらず[:しくしく:] だから、来年こそは もうちょっと意思疎通ができるように 1年かけて勉強するのだ!! 現在、12課終了。 ちょっとずつ読めるようになって ちょっとしたフレーズが 頭に浮かぶようになってきた。 ゆっくりでも一歩ずつ前に進もう[:オッケー:]
6494 나오밍 5014 2012-11-24
風邪をひいてしまってお休みしてしまいました。 休みが増える度にハングルを読むのが遅くなるし、 タイピングもできなくなります。 続けることが大事なのがよくわかりました[:しくしく:] 그런데, 선생님 여러분 생일이 언제입니까? 저는 4월17일입니다[:チューリップ:]
6493 フーテン 5016 2012-11-24
クラスの韓国語は続けてましたが・・・。 HANGUKにお邪魔するのは久しぶりです[:汗:] 別のテストも終わったところなのでまたこちらも再開しようと思います[:にこっ:] とりあえず今日は11課終了[:音符:]
6492 회색 5016 2012-11-24
게다가 선생님 성함을 빌려주시고.[:ぽっ:](シンスンア*아자!) . 지금까지 그렇게 간심이 없지만 글자를 넣을 수 있으면 만들어 보고 싶어서 그래. 메시지가 넣을 수 있어서 재미있어! 더 빠지게 될 것 같아요.[:にこっ:][:チョキ:] 한글도 넣어 봤다.[:しょぼん:](아마 받침이 있으면 힘들 것 같아요.) '미산가'를 만든 실이 없어서 제가 갖고 있는 실에서 만들었어요. 다음은 이거
6491 회색 5016 2018-04-03
어제 아침부터 사장님께서 2018년도 시작해서 온 회사 직원들에게 파이팅하지고 말씀하셨다. (Web발신이에요.) 어제 하루 너무 많이 바빠서 화장실도 못 가게 됐어요. 아니 가는 걸 잊어버린 만큼 바빴어요. 점심 시간도 일하는데 오랜만에 조금 일을 남겨 돌아왔어요.^^ 고객들이 본격적으로 일이 시작하면 더 바빠질 덴데요. 머리 속을 정리하고 반응을 잘해야겠다.
6490 회색 5016 2018-05-09
저, 모르겠는데 어제 잘 보면 살이 쪘나 봐요. 어젯밤에 스트레칭하면서 허리에 손을 대면...살이... 그 깨어서 저가 어떤 마음인지 아시죠...(ㅠ.ㅠ) 아픈 다라 위해사도 살이 찌면 안되는데... 앞으로 더 노력하겠어요.
6489 회색 5017 2012-11-24
[:ぎょ:]와~결국 다이어트도 잊고 살아 있으니까 그 연락을 받어 답답해요.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 지. 시간이 너무 없네...그래도 조금이라도....[:てへっ:] 오늘 얘기는 조금 전에 인기가 있었던 노래의 원래 얘기. "화장실을 지키는 하나님" 어느 날 칠복신이 모이고 집 안의 어느 부분을 지키는지 회의가 있었어요. 그 때 어떤 하나님은 몸치장을 하는 것이 어물거려서 늦었어요. 그 하나님은 칠복신 속에 한명만 있는 여신이니까요.(弁天様[:女性:]) 그리고 그 자리에 도착했으면 상담은 끝나어 남아있는 곳은 화장실였어요. 그때부터 여신이 화장실을 지키는 게 됐어요. 여신이 지키는 곳이니까 깨끗하게 안 하면 벌 받은대요. 그래요,화장실을 늘 깨끗하게 청소하면 미인이 된대요![:女性:][:love:]
6488 회색 5017 2012-11-24
[:むむっ:]히로시마 대학 교수님이 연구하고 있는 건 심리학. 귀엽다고 하는 감정은 집중력이 업할대요![:オッケー:] 귀여운 것을 보면 집중력이 업한다니 좋네요! 정말 그럴까요? 한번 해 볼게요.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그럼 잘자요.[:Zzz:]
6487 회색 5017 2013-01-08
오늘은 좀 시간이 있고 K-pop방에 들어봤다. 바로 눈에 들어온 제목이 이거였어요. 가수 이름도 좋고 금방 들어봤어요. 일이 끝나고 듣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수고했어, 오늘도. 잘했어요." 어른이 되면 그렇게 말해 줄 기회가 적을때문에. 오늘은 몇번이나 들었어요.^^
6486 가주나리 5017 2019-05-2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저녁까지 수업을 했어요. 어제 오신 학생분은 모두 작년부터 계속해서 와계시는 분들이에요. 그래서 실력이 아주 늘고 있어요. 학생분들의 성장을 보니까 저도 기쁩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학생분의 실력이 늘는 것에 맞춰서 수업의 내용이나 방법도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도 더 공부해야 해요. 이건 힘든 것이지만 얼마나 행복한 고민인지 몰라요. 학생분과 함께 저도 성장할 기회를 얻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