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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올해는 한달이다.
  • 閲覧数: 5691, 2017-12-03 04:57:24(2017-12-01)
  • 이번 주는 좀 빠른 느낌이다.

    벌써 금요일, 벌써 12월이다.

    그렇게 올해가 확 지나가는 것이다.

    올해의 내 모습을 회상해서 앞으로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큰 반성의 하나는 영어공부지.

    매년 잘하고 싶다고 했는데 결국 올해도....

    자~, 12월은 올해 위해, 내년의 위해 잘 생각하면서 보내고 싶다.


    I can’t wait for Christmas.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2.02 07:14

    저도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 회색

    2017.12.03 04:57

    네, 잘 마무리하세요.

    저도 노력할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5 케이코 7630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44 미래 5407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43 キーコ 8606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42 토끼양 10521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41 ノブ 6209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40
오눌 +1
syndy 5824 2012-11-24
8739 케이코 6757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38 래니 12285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7 kero 8905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36 케이코 8730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