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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했다, 잘했어요!
  • 閲覧数: 3560, 2017-12-09 19:03:47(2017-12-08)
  • 우리 강아지 수술은 잘 되고 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이 아이는 다 참고 있으니 오히려 불쌍해요.”라고 말씀하셨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안하고 싶은데 엄마를 보면 집에 돌아가고 싶어질데니까

    안된대요.

    마음으로 안고 저는 집에 돌아왔어요.

    어젯밤도 오늘아침도 산책을 못 가니까 좀 이상한 느낌이에요.

    11년 동안 매일 같이 산책을 했나~라고 해서 보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2.08 06:10

    잘 됐네요. 다행이네요.
  • 선생님

    2017.12.09 19:03

    수술을 했군요. 잘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빠른 회복을 빕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37 회색 3633 2018-02-23
슬픈 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 우리 회사 동료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정말 갑자기라서 믿을 수 없고 마음의 정리가 못했다. 아침에 깨어나는 걸 하루하루 감사해서 살아야겠다.
6636 가주나리 3956 2018-02-22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고 오후는 서류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다른 서류도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6635 가주나리 3790 2018-02-2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일은 모두 상담에서 시작됩니다. 어떤 자세로 상담을 받는지가 아주 중요한 것이에요. 항상 손님이 만족해 주실 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6634 회색 3815 2018-02-21
이렇게 자주 비가 오면 꼭 비가 올 때마다 따뜻하게 되고 봄이 가까워지는 생각해요. 이제 조금 추운 날이라도 공기가 다르다. 아마 우리 지방은 앞으로 봄을 향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비가 와도 기쁘다.^^
6633 가주나리 6435 2018-02-20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6632 회색 3168 2018-02-20
선생님! “인수”알아요? 학생들이 만들고 있다고 종전에 알았어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재미있는 것 같아요.
6631 가주나리 4629 2018-02-19
추운 아침입니다. 영하 7도.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6630 회색 5056 2018-02-19
따뜻한 비가 와요. 오늘은 병원에 가고나서 회사에 가요. 정기 검진이에요. 휴가를 받고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바쁘니까 검진이 끝나고 최대로 빨리 회사에 오라고 해줬다. 쿠~, 폄하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더구나 비까지 와서 더욱 싫다. 하지만 올림픽을 보고 싫다 싫다 하지 말고 일해야겠다고 느껴요.
6629 가주나리 5396 2018-02-18
어제는 피겨 스케이팅과 컬링의 시합을 봤습니다. 일본 선수들이 아주 활약하고 있어서 저도 힘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스업을 받습니다.
6628 회색 3516 2018-02-18
여기에 일기를 안 써도 내 노트에는 쓴다.^^ 어제도 오늘도 날씨가 좋고 따뜻해요. 휴일에 날씨가 좋으면 빨래를 많이 해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