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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울었다.
  • 閲覧数: 4421, 2017-12-11 04:58:32(2017-12-10)
  • 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2.10 21:46

    빨리 회복 됐으면 좋겠네요.
  • 회색

    2017.12.11 04:58

    네,감사합니다.

    수술은 잘 죄고 있으니 괜찮아요.

    상처때문에 병원이 있는 게 안심이 돼요. 좀 쓸쓸하지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237 차코 6520 2012-11-24
졸려[:Zzz:][:Zzz:][:Zzz:] 졸려[:Zzz:][:Zzz:][:Zzz:] 졸려[:Zzz:][:Zzz:][:Zzz:] [:しくしく:][:しくしく:][:しくしく:] 마주[:!:] 정알[:!:] [:ぎょ:][:ぎょ:] 난 할 수 있어[:オッケー:][:オッケー:]
4236 유다가 6520 2012-11-24
오늘부터 처음일기를써요. 여러분 잘부탁합니다.
4235 가주나리 6520 2016-10-21
요즘 계속 따뜻했는데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좀 추워요. 내일 연수회 위해 오늘 저녁 출발해서 오늘 밤은 오미야에서 숙박합니다. 내일 아침 일찍 신간선을 타고 하코다테로 향합니다. 홋카이도는 추울 것 같아요. 많이 입어 가야 합니다.
4234 회색 6520 2017-01-20
I writ to my teacher. 어제는 너무 바빴어요. 쿠마모토와 후쿠오카에서 사업부장님들이 오시고 할일이 많았어요. '카고시마는 따뜻하다.' 사람들이 모두가 말씀하셨어요. 아마 어젯밤은 우리 영업소 직원들하고 술을 마시고 맛있는 걸 많이 드셨을 거예요. 그것때문에 오시는 게 아냐? ( 혼잣말이에요.)^^
4233 회색 6521 2014-10-05
오늘은 태풍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요. 바람이 아주 강해요. 베란다를 정리해서 준비했는데, 무슨 소리라도 모르지만 계속하는 소리 때문에 좀 무서웠어요. 태풍은 오늘밤에 통과할 것 같아요. 밖에는 아직 바람이 씽씽 불어 있어요.
4232 가주나리 6521 2016-01-17
미야자키현에 갔다왔습니다. 이번은 비행기로 갔습니다. 가는 때와 오는 때에서 다른 회사의 비행기를 탔습니다. 항공사에 따라서 요금은 물론 기내의 분위기나 스튜어디스의 서비스가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연수회는 잘 할 수 있었던 것도 잘 못한 것도 있었습니다.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4231 회색 6522 2013-09-24
이 날은 잊어버리지 않아요. 선생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는 선생님에게 만나고 싶으면 여기에 와요. 그래도 아무것도 안 쓰면 선생님에게는 제가 왔는지 모르겠죠. 그러니까 앞으로는 왔더니 왔다고 알 수 있도록 쓰려고 해요. 한국어를 잊지 않도록 가끔 올 거예요. 내일이 선생님한테 아주아주 행복한 생일이라면 좋겠어요! 이런 생활도 조금씩 익숙해서 뜨개질을 하는 시간은 만들 수 있게됐어요. 하지만 TV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엄마의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무서워서 귀는 언제든지 긴장해요. 그래도 이 사이트에 오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요. 그리고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요. Happy Birthday!사랑해요~!
4230 가주나리 6522 2017-11-17
어제는 바빴습니다. 그래도 그런 어제도 이제 지나갔습니다. 오늘도 어제 정도가 아닌데 바쁩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하나 하나 천천히 할 뿐입니다.
4229 가주나리 6522 2020-01-17
어젯밤 카페에서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이번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대부분 제가 말하고 친구가 그걸 들어 주셨어요. 저도 열심히 이야기했지만 친구도 그걸 열심히 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그 친구의 모습을 보고 감동했어요. 그걸로 충분합니다. 세상 일에는 결과와 과정의 두가지가 있는데, 저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는 어제 회화에 이르는 과정에서 저는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으로 과치가 있었다고 믿습니다. 중요한 갓은 결과가 아니라 그곳에 이르는 과정이에요.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제가 옳다고 믿는 길을 다시 걸어 갈 뿐입니다. 고맙다, 친구야 !
4228 토끼양 6523 2012-11-24
겨우 초급이 끝났다. 조금 기쁘다.[:にかっ:] 다음은 중급! 힘내겠어요[:ダッシュ:] 아들이 여름방학이 되어 시간이 자유롭게 안 돼요. 아마 시간을 잘 쓸 수 있는 때에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있다.[:汗:] 지금은 아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어요. 오후에는 뭘 할까요?[:うさぎ:]
4227 가주나리 6523 2016-05-16
오늘부터 삼일간 서울에 다녀오겠습니다. 첫날 밤에는 서울의 친구를 만날 예정입니다. 둘째 날에는 선생님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입니다. 아주 기대됩니다. 선생님, 이번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4226 가주나리 6523 2018-10-08
어제 어머니를 사무실에 불렀어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한국 영화를 보면서 식사를 했어요. 이번엔 제가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잘 만들 수 없었는데 어머니는 "맛있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미안해서 그래도 기뻤어요. 영화도 좋고 마음에 남았어요.
4225 가주나리 6525 2014-12-24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영하 4도.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서류작성등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4224 가주나리 6525 2016-09-26
오늘과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은 도쿄에서 숙박합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맑았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기온이 올라서 몸이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설마 감기가 아니다고 생각하는데...
4223
정... +4
준준대수 6528 2012-11-24
지난주 월요일부터 남편이 [:病院:]검사입원하고 있었어요.[:汗:] 그런데 나는 매일 아침 남편에게 신문을 보내고 말벗을 삼았어요.[:汗:][:汗:] 그것도 어제에 끝나 오늘 퇴원했어요. 아아~~~아무것도 없어 다행이다~~~![:四葉:][:love:] 우리 부부는 같이 있을 때는 별로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지쳤어요.[:にひひ:][:汗:] 이 나이가 돠면 부부의 사랑이 아니라 부부의 정으로 연결되는 것 같아요!? 그처럼 생각은 나 뿐이에요? [:にひひ:][:love:][:四葉:]
4222 회색 6528 2012-11-24
이번 주말엔 우리 아들이랑 같이 서점에 가서 라면 먹을 거예요.^^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가는 것이 참 즐거움이예요![:にかっ:] 그 때가 오면 갑자기 안 간다고 하는 게 많아요.[:きゅー:]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엄마를 싫어하는지? 그래,,,나도 가만히 있고 싶어요.[:あうっ:] 그리고 오늘의 상상 대화는 "가족 단란".[:家:] 아빠:태수야,공부는 열심히 해? 태수:네,진짜 열심히 하겠어요.그래서 아빠 저는 좀 사고 싶은 책이 있는데... 아빠:그래?그러면 오늘 퇴근후에 서점에 같이 갈까? 정희:아빠!!저도 같이 가도 돼요? 아빠:응,정희야 대학교 생활은 어때? 정희:좋아요!영어 서클에 들어갈 거예요.그러니까 저한테 책을 주시면 좋겠어요~. [:コーヒー:](엄마가 음료를 가져온다.) 엄마:뭘 얘기해요? 아빠:하하...내가 인기 많아서 질투하네. 엄마:아니...괜찮아.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당신한테 의지하고 먹고 싶은 것이 있는때는 나야! 정희:역시 엄마예요.잘 알고 계시네요. 태수:진짜예요!그래서 엄마 저녁은 김치 찌개가 먹고 싶어요~. 아빠:맞아.당신은 요리 솜씨가 최고야! 상상하면 길게 될거예요.[:てへっ:]오늘은 이만...[:パー:]
4221
역할 +2
가주나리 6528 2015-02-09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구일 월요일. 새로운 일주일이 다시 시작해요. 오늘부터 일주일 아내와 아들이 도쿄에 갈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우리 집과 우리 토끼를 지켜야해요. 책임이 무거워요... 자기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싶어요.
4220 얼간이 6530 2012-11-24
한글 어렵다! 천천히・・・천천히・・・
4219
+2
한글아유 6530 2012-11-24
발음이 어렵다[:しくしく:] 난꼭 할거야[:オッケー:][:オッケー:][:オッケー:]
4218 가주나리 6530 2018-11-16
오늘은 토쿄에 갈 거예요. 5시 17분의 버스를 타야 하니까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실은 어젯밤 알람 시계를 4시에 설정했는데, 일어날 수 있을까 걱정해서 결국 잘 잘 수가 없어서 아까 2시 40분에 일어나버렸어요. 아무튼 이제 안심했어요.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