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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테마.
  • 閲覧数: 3951, 2018-01-06 06:30:41(2018-01-05)
  • 회사에서 올해 테마는 “공격한 일” 래요.

    내 테마는 “평온한 생활”이에요.^^

    역시 회사일은 현상을 감수하면 안된다.

    하지만 생활은 큰 변화 없는 나날이 좋다.

    젊은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어제 사장님이 말씀하신 새해의 말씀을 듣고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새해가 되면 세계중에서 각각이 평화를 기도했죠.

    평화가 뭐니?

    싸우지 말고 웃으면서 서로 얼굴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닌가요?

    행복한 2018년을 보내자~!!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1.05 17:04

    그렇군요. 평온한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18.01.06 06:30

    역시 웃으면서 사는 게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36 회색 10100 2015-02-09
어젯밤은 강아지랑 산책할 때 눈이 하늘하늘하고 있었다. 오늘 아침도 아주 추워서 강아지는 집에 일찍 돌아가고 싶어 보여요. 이 달 중은 마스크를 해서 보내자. 마스크는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하는것도 있는데 실은 좀 따뜻해서 해요. 그렇지 않아요? 이번주도 추운 날이 많은 것 같아서 조심해야 지!
7735 가주나리 10094 2016-12-16
오늘 아침 일어나면 눈이 쌓여있었습니다. 양은 많지 않습니다만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 예상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좀 놀랐습니다. 오늘은 열차로 나가노시에 가야 하니까 따뜻하게 입고 나가려고 합니다.
7734 angyon 10094 2012-11-24
금요일은 역시 졸리네요...수업 시간중에 몇번도 자버릴 것 같았어요. 하지만 수업에 집중한 다면 자지 않았어요^^그리고 중국 사람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에 제가 일본어를 가르쳐 주고 그 누나 한테서 중국어를 배워 줬어요. 또한 3명으러 했는데 1명이 한국어가 못하는 일본 사람이에요.그러니까 제가 그 중국의 누나가 한국말로 말한 말을 일본어에 바꾸면서 수업을 하니까 제 한국말 실력도 높게 될수 있고 모두에 좋은 것이어서 이제부터도 열심히 하겠다는 맘이 많이 생겼어요~~
7733 눈사랑 10091 2012-11-24
오늘 우연이 이사이트를 찾아냈어요[:にぱっ:][:にぱっ:][:にぱっ:] 나 학국어 쓰기가 잘 못해서 여기서 연습할거예요[:チョキ:][:チョキ:]
7732
숙제 +1
ルーミン 10086 2012-11-24
제 16과 숙제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K-POP이에요. 재미있은 드라마가 있어요. 달은 맛이에요. 어떤 사람를 좋아해요? 더운 일은 무서운 영화를 봐요.
7731 가주나리 10078 2019-10-27
어제는 나가노현 청년사법서사 협의회의 창립 50년 기념식전에 참가했어요. 나가노현내의 젊은 사법서사가 가입하는 임의단체입니다. 저도 사법서사가 된지 20년이상이 되는데, 이 단체에 가입해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가 있었어요. 어제 식전에는 많은 회원이 모여 지금까지의 활동을 돌이켜 보고, 미래에 대해서 의논했어요. 시대가 흘러 제가 가입했을 때와 지금은 세상 상황이 크게 달라졌어요. 하지만 젊은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안고 앞을 보고 걷는 모습이 좋아요. 저는 이제 젊은이가 아니지만 마음만은 젊은이처럼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어요.
7730 회색 10077 2017-03-09
어제 점심시간 라디오 듣고 있었어요. 그 안에서 양세형 씨가 오오사카에 가던 얘기했었어요. 그 사람은 개그맨입니까 그랬나? 자주 오오사카에 오시나 봐요. 그 때 식사한 가계는 한국사람과 한국말이 잘하는 일본사람이 많아서 여기 저기 한국말이었대요. 마치 한국에 있는 것 같아서요. 지금은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이 많구나~라고 듣고 있었어요.^^
7729 가주나리 10077 2015-10-09
어제는 오전에 외국 사람이 상담으로 오셨어요. 오후에는 입국 관리국으로 서류를 제출하러 갔다 왔어요(다른 외국 사람을 위해). 그런 것은 드문 것이지만 어제는 제가 외국 사람을 위한 전문가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뻤어요.
7728 가주나리 10073 2015-05-14
오늘과 내일은 나가노시에 가요. 내일 우리 협회의 정시총회가 개최되고 저도 준비를 해야 하니까 그래요. 내일 총회의 후에는 회식이 있어 저는 기대하고 있어요. 우리에게는 일년 일회의 중요한 행사이니까 저는 자기 역할을 제대로 완수하고 싶어요.
7727 가주나리 10071 2015-08-27
어제는 일이 바쁘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조금 일해서 남은 시간은 공부를 했어요. 근데,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졌어요. 오늘도 그래요. 아직 팔월인데...
7726 회색 10070 2016-07-01
어는 김을 먹는 것이 한국에 있잖아요. 저는 그걸 먹고 싶었어요. 그런 건 잊었는데 좀 전에 인터넷으로 일본에서도 있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주문해서 어제 먹어봤어요. 차갑고 달고 정말 맛있어요, 건강에도 좋고....^^ 휴~, 벌써 7월이 됐네요. 좀 더 하면 신입사원이 우리 영업에 올 거예요. 어제 인사의 전화가 왔어요.^^ 젊은 남자이고 처음으로 혼자 살은 것 같아요. 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어가 잘했대요.(부럽다.) 앞으로도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잘 일해야 해요.^^
7725 가주나리 10066 2020-02-24
어제는 나가노현이 열리고 있는 외국사람을 위한 출장상담회를 견학하러 갔다왔습니다.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안에 많은 외국사람이 상담을 받으로 오셨어요. 일본어를 말할 수가 없는 사람도 많고 그런 사람을 위해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는 상담원이 열심히 상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지금까지 몰랐던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좋은 자극을 받았어요. 법무사로서 앞으로 뭘 해야 할지 조금 알았습니다.
7724 모구창 10065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7723 회색 10061 2017-02-17
I organize my room. 저는 원래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다른 사람이 저한테 잘한다고 말해주시면 좀 겸연쩍어요. 하지만 사람은 모두가 마음 깊은 곳에서 잘한다고 말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나무도 모른 일이라도 .... 그러니까 저는 가끔 자신에게 스스로 잘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켕긴 마음이 풀리면 좋겠다 싶었어요.^^
7722 가주나리 10052 2020-03-0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그후 스와시에 가야 합니다. 저녁에도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런데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16도 까지 올라 갈 건대요.
7721 가주나리 10048 2017-02-09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법테라스와 사법서사회의 협의회가 열립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제가 알 범위에서는 나가노에서 이런 협의회가 열릴 것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기회입니다. 좋은 한 걸음이 될 것을 기대해서 성실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이견을 받아주고 싶습니다.
7720 가주나리 10047 2016-09-20
기온이 내렸습니다. 어제 밤은 이 계절에 처음으로 창문을 닫고 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처음으로 겉옷을 걸쳐 입고 있습니다. 오늘은 태풍 때문에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7719 가주나리 10046 2015-06-03
오랜만에 비가 와요. 어제 회의는 성공했어요. 멤버는 최고예요. 그들에게 감사해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어요. 久しぶりの雨です。 昨日の会議は成功しました。 メンバーは最高です。 彼らに感謝します。 これからがんばります。
7718 회색 10044 2014-09-29
기본이 잘못한 걸 알아들었다. 지금까지 한국 사람이 말하는 말을 열심히 흉내내 노력했었어요. 내 귀가 나빠서 차이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이번은 확인해요. 어디가 어떻게 잘못 하는지 어떻게 하면 그런 소리가 나올 수 있는지. 그래도 정말 어려워요. 애기처럼 "아야, 아어, 아오...." 이렇게 여러 가지 세트로 연습! 아마도 미용 위해서도 좋은 것 같아요. 얼굴 근육을 많이 움직해야 하니까! 잘 말하면 "精聴". 어차피 말할 스피드가 느릿기 때문에 마침 잘 됐다.
7717 가주나리 10042 2019-11-13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오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의 회사에 서류를 가져가고 법무국과 시청에도 가야 돼요. 오후에는 세 명의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가 열릴 겁니다. 좀 바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