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가방을 사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어서 만들고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했어요.
3연휴는 그렇게 보낼거다.^^
고민은 값을 정해준다고 했는데 저는 좋아서 만들고 있으니 값은 생각이 안나와요.
재료비로 괜찮다고 말할까요?^^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2337&act=trackback&key=622
2018.01.08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