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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의 교사
  • 閲覧数: 3621, 2018-01-19 04:54:59(2018-01-18)
  • 지금 제가 보고 있는 드라마는 "호준"입니다.


    심의(心医)의 이야기예요.


    이건 어머니가 소개해주신 드라마인데, 너무 대단한 내용입니다.


    아직 전반입니다만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야 하는지 가르져주시는 드라마입니다.


    앞으로 매일 천천히 보고 갈 겁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1.18 16:51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드라마예요.^^
  • 회색

    2018.01.19 04:54

    저도 본 적이 있어요.
    마음에 든 드라마중의 하나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37 だんご 5038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436 가주나리 5036 2019-01-06
어제는 "미노와-마치"에서 친구와 술을 마셨어요. "이나마쓰시마"라는 역까지 열차로 가서 거기서 걸어서 술집까지 갔어요. 그런 장소에서 술을 마신 건 처음이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술과 함께 친구와 많이 이야기 했어요. 추웠지만 즐거운 밤이었어요.
2435 회색 5036 2016-04-23
어젯밤에 하늘을 우러러봤어요? 만월....이번은 올해 가장 작은 만월이래요. 날씨가 좋아서 아주 아름다웠어요. 자연은 이렇게 아름다웠는데 무서운 때도 있어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2434 カムサ 5036 2012-11-24
안녕하세요. 좀 전까지 더운 하루가 계속했는데..... 지금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입니다. 이건 대풍의 영향인가요? 아무튼 감기가 들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오늘은 전부터 친구랑 약속 했으니까 식사하러 가 와요. 서로 바쁘니까 이런 날이라도 만나야죠.
2433 회색 5035 2013-02-20
아들의 반항적인 태도때문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같이 살 수가 못 했대. 그러니까 내일부터 아파트를 찾아야 해요. 그러면 인터넷을 계속하는 것도 어려운 것같아요. 당분간 오겠지만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아들의 넷 병을 고치려고 할 거다. 불편한 것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제가 잘못키웠다니까.
2432 회색 5035 2012-11-24
[:むむっ:]히로시마 대학 교수님이 연구하고 있는 건 심리학. 귀엽다고 하는 감정은 집중력이 업할대요![:オッケー:] 귀여운 것을 보면 집중력이 업한다니 좋네요! 정말 그럴까요? 한번 해 볼게요.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그럼 잘자요.[:Zzz:]
2431 회색 5034 2012-11-24
좀 시간이 있어서 DVD를 빌렸어요.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재밌어요. 그러니까 오늘밤은 공부 안해요.[:てへっ:]미안하지만 이대로 DVD를 볼거지! 그럼 안녕~!![:にこっ:][:パー:]
2430 회색 5034 2012-11-24
게다가 선생님 성함을 빌려주시고.[:ぽっ:](シンスンア*아자!) . 지금까지 그렇게 간심이 없지만 글자를 넣을 수 있으면 만들어 보고 싶어서 그래. 메시지가 넣을 수 있어서 재미있어! 더 빠지게 될 것 같아요.[:にこっ:][:チョキ:] 한글도 넣어 봤다.[:しょぼん:](아마 받침이 있으면 힘들 것 같아요.) '미산가'를 만든 실이 없어서 제가 갖고 있는 실에서 만들었어요. 다음은 이거
2429 회색 5032 2017-10-11
오래전에 ‘꽃보다 누나’라는 방송을 보고 여자 배우들이 매일 아침 마시던 “비타민”을 마시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샀어요. 아마 이번주말에 도착할 거예요. 아~, 신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다리가 아파서 질질 끌고 걷고 있어요. 자기는 조금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이 보면 어느정도있을까요? 지금은 다리가 이렇게 가벼운다니 잊고 있었어요. 여러분 몸은 하나하나 부분이 소중해요! 잊지 마세요~!!
2428 회색 5032 2016-09-30
어젯밤부터 필요 없을 때는 텔레비전을 안 켜는 생활을 시작했다. 어젯밤은 녹화한 드라마를 1시간 정도 보고 좀 운동해서 자 버렸어요. ( 음독은 못했다. ㅠ.ㅠ) 오늘 아침도 그래요. 앞으로 매일한 일은 이미 습관이 되고 있는데 새롭게 습관 되고 싶은 일을 어디에 넣는지 여러 타이밍에 해보자고요. 그리고 매일이 아니고 가끔 해야 된 일도 있잖아요. 그 것도 어디에 넣는 게 좋은지 여러 가지 해 보고 싶어요. 어떤 타이밍으로 하는 게 딱 맞는지 알게 될 거야! ToDo가 잘 보이는 수첩을 만들야겠어요. 아자!아자!!
2427 유기애 5031 2012-11-24
오늘은 TOEIC를 받았습니다. 어려웠어요. 하지만, 저는 생각했습니다.^영어를 더 공부하고 싶어!^[:love:] 오늘은, [식사]을 배웠어요. 아침 식사...무엇을 먹었는지 잊었다. 점심 식사...무엇을 먹었는지 잊었다. 저녁 식사...お好み焼き를 먹었어요. 매일 무언가 먹을 수 있는 것을 감사 합니다. 그리고, Google 님 감사합니다![:ぎょ:] 저는 너 없이, 한국어을 만들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단어를 많이 기억는 것을 저는 하고 싶어요! 안녕히 주무세요.[:月:]
2426 누마 5029 2018-04-10
일전에 딸기 따기 체험하러 평택시 갔다왔어요. 한 때 화제가 된 설향이라는 품종였는데 소문대로 정말 맛 있었어요. 농가 아줌마의 이야기도 재밌고 딸기 꽃도 예뻐서 아들에 대해서도 꿈 같은 줄거운 시간이었대요. 내년도 한국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 있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
2425 가주나리 5029 2017-11-20
오늘 아침의 기온이 영하 2도였습니다. 이제 완전히 겨울이네요. 오늘은 오마치데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됩니다.
2424 나오밍 5029 2012-11-24
日毎勉強時間が長くなっている気がする。 重要な요体・해요体。昨日のㅂ니다,습니다とごちゃごちゃだ。 ・뭘は 「무엇 을」の縮約形
2423 회색 5028 2013-01-08
오늘은 좀 시간이 있고 K-pop방에 들어봤다. 바로 눈에 들어온 제목이 이거였어요. 가수 이름도 좋고 금방 들어봤어요. 일이 끝나고 듣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수고했어, 오늘도. 잘했어요." 어른이 되면 그렇게 말해 줄 기회가 적을때문에. 오늘은 몇번이나 들었어요.^^
2422 나오밍 5028 2012-11-24
風邪をひいてしまってお休みしてしまいました。 休みが増える度にハングルを読むのが遅くなるし、 タイピングもできなくなります。 続けることが大事なのがよくわかりました[:しくしく:] 그런데, 선생님 여러분 생일이 언제입니까? 저는 4월17일입니다[:チューリップ:]
2421 가주나리 5027 2021-06-05
어제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오전에 머리를 잘랐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저녁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았어요. 이십 명 이상의 참가자분들이 모여 주셔서 놀라고 기뻤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게 처음이어서 저는 여유가 없었는데, 어느 참가자분이 즐거웠다고 말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매주 금요일 밤 앞으로 육 회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2420 회색 5027 2012-11-24
1 주간에 2 과 정도 하고 싶어요.[:にこっ:]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 사전을 옆에 놓어 노력해요.[:音符:] 단어까지 전부 기억하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르지만,문장을 만드는 때의 기초가 참 알 수 있기 쉬워요. 청취도 있고 힘들지만 힘낼거야!! 발음 책은 더 어려워요...[:あうっ:][:汗:]
2419 회색 5026 2012-11-24
인터넷으로 카드를 사용해서 셔핑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해보겠어요. 시골에 살고 있으니 갖고 싶은 물건을 찾았으면 어쩔 수 없었어요. 만약에 문구점에서 주문하면 시간을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한 크릭에서 주문 완료...아~편리다![:がーん:]
2418 tasy7603 5026 2012-11-24
今年の夏休みに小5の娘が韓国へホームステイ。 私は、ホストファミリーを 経験させてもらったけど 辞書、会話本、メモ帳、筆記用具を 常に持ち歩き、頑張っても 伝いたいことの半分も伝わらず[:しくしく:] だから、来年こそは もうちょっと意思疎通ができるように 1年かけて勉強するのだ!! 現在、12課終了。 ちょっとずつ読めるようになって ちょっとしたフレーズが 頭に浮かぶようになってきた。 ゆっくりでも一歩ずつ前に進もう[:オッケ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