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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하 1도?!
  • 閲覧数: 3310, 2018-01-26 05:30:05(2018-01-24)
  • 일기예보에서 오늘아침은 영하 1도라고 해요.

    아침 상책갈 때 흐려서 그렇게까지 춥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알아보면 역시 0도 정동했다.

    그래도 춥죠.

    하지만 영하라고 들었으니  조금이라도 따뜻한 기분이 돼요. 웃기죠.^^

    인간은 그런가봐요.

    미리 마음을 준비학 있으면 춥든 덥든 괜찮은 것 같아요.

    아니, 괜찮은 것이 아니라 참을 수 있겠다는 말이죠.^^

    자, 오늘은 더 따뜻하게 입어 나가야겠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1.24 06:19

    확실히 미리 마음을 준비하는 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 회색

    2018.01.26 05:27

    추운 곳에 산 사람들한테 배워야겠어요.

  • 선생님

    2018.01.25 22:37

    맞는 말씀이세요.

    마음의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 회색

    2018.01.26 05:30

    한국은 더 더 춥잖아요.

    올해는 일본도 한국도 너무 많이 추운 한파가 왔네요...

    조심해서 건강하게 보내주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06 가주나리 4944 2021-05-16
어제는 오전에 업자가 오시고 사무실의 복사기를 새 사무소에 운반했습니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새 집에서 하는 첫번째 수업이었는데 무엇보다 이렇게 새 집에서 무사히 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안심도 했습니다. 밤에는 선배들과 밥을 같이 먹었어요. 마음이 따뜻한 선배들이 제 이사를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6605 회색 4945 2012-11-24
학교에서 기억에 대해 얘기 들었어요. 기억할텐데 기억이 안 나와...[:あうっ:] 기억은 배운 후라면 100%데,20분 후에 42% 잊고,1시간 후에 56%,9시간 후에 56%,9시간 후는 64% 그리고 다음 날은 74%를 잊은대요. 그러니까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도 1시간 지나면 반쯤은 잊고 다음 날은 4 분의 1밖에 기억하지 못한대요. [:ぎょ:] 다만 잊어서 보이지만 뇌속에 기억이 자고 있대요. 하지만 그 기억도 1달 후에는 떨어진대요.[:ぎょーん:] 그러니까 1달 후에 복습해도 안된대요.[:×:] 잊을 전에 복습하면 그 기억이 되살아나서 처음에 보다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대요. 한번보다 두 번째,두 번째보다 세 번째....[:チョキ:] 이걸 반복으로 평생 잊지 않은 기억이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복습을 반복으로 암기 효과가 올라갔대요![:にかっ:] 다음엔 "기억의 종류에 대해"얘기하는 것같아요. 기대돼요!! 오늘도 공부라고 하면서 드라마를 봤어요~..물런 노트에 메모하면서요.^^ 드라마를 볼마다 딴 표현이 발견해요[:にこっ:][:グー:]
6604 회색 4946 2016-09-23
매일 점심시간 듣고 있는 라디오 방송을 집에서 들었어요. 그 방송은 오후의 2 시까지 했는데 회사에서는 항상 1 살까지만 듣고 있어요. 마지막까지 들어 본 적이 없었어요. 어제 우리 부모님이 점심을 일찍 드시기 때문에 그랬어요. 재미있게 들었는데,,,,,아~ 빨리 다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 공부를 잘해야겠어요!!
6603
smilenana 4948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独学で勉強していて、そろそろスランプ[:汗:]という所で、 このサイトを発見しました! やる気復活!頑張るぞ~! 여러분들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6602 회색 4949 2012-11-24
드라마 "내 곁에 있어"를 단숨에 봤어요. 사람은 모두 다 누구라도 누군가가 곁에 있고 힘이 되는 거 잊지 말고 살자는 얘기였다.[:love:] 가까에 있으면 잊기 쉽니까 눈도 마음도 크게 해서 살아야지.[:しょぼん:] [:ぽっ:]꼭 그런 사람이 곁에 있는거야. 자,,,오늘도 재미있는 얘기를 좀 해봐도 돼요? 소꿉친구 철수하고 우석이 놀아 있으면 철수엄마가 물었어요. [:女性:]"우석아~,크게 됐네...나이가 어떻게 되니?" [:パンダ:]"7살이 됐습니다." 그걸 듣고 6살의 철수가 말했대요. [:いぬ:]"아~,7살인가....그럼 내년은 같은 나이가 돼요." 끝. [:にかっ:]그런거 어딨어....하하하... 내년은 철수도 우석도 같이 하나씩 나이를 먹죠?[:オッケー:]
6601 가주나리 4949 2018-07-15
어제 연수회에서 "노동심판"에 대해 배웠어요. 강사님의 이야기가 아주 알기 쉬워서 많이 공부가 됐어요. 경험이 없는 분야이었지만 덕분에 자신감도 생겨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사님, 고맙습니다.
6600 skoukchan 4950 2012-11-24
今日登録しました[:音符:] 오늘から 공부하다ぞ~[:チョキ:][:にかっ:][:音符:](ワラ) よろしくね[:love:]
6599 회색 4950 2012-11-24
어제부터 이상한 느낌이였어요. 목이 간지러워요.[:きゅー:]기침도 좀 나와요.[:汗:] 어머, [:ぎょ:]유자차가 떨어졌네…. 좀 전에까지 마셨는데 어느새 없어졌느냐고요?[:ぷん:] 이런 때야말로 필요할걸.[:お茶:] 에이취![:あうっ:][:汗:] 아이고~, 재채기까지…. 에이! DVD를 보고 싶지만 오늘 밤은 일찍 자는 게 좋겠네. [:てへっ:]볼까 말까 생각 중이다.
6598 まちーん 4950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実はそんなに勉強していません。 日記だけは毎日書い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書いてる次第です。 時間があるときは、日記に頂いたコメントをメモするように心がけています。 아자아자 파이팅! 힘내! 고마워요! 前向きな言葉ばかりで嬉しいです。 これをパッと見るだけで、何書いてあるか分かったらいいんでしょうけどね。 でも文字は何となく読める様になった気がします。 あせらず少しずつ。 오늘은そんな感じでおやすみなさい。
6597 가주나리 4950 2021-05-1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이사를 할 거예요. 아침부터 업자가 와주시고 사무실의 큰 가구를 운반하고 오후에 전화나 인터넷 회선을 이전할 예정입니다.
6596 よしえ 4951 2012-11-24
まだまだこれからですが、ガンバリマス!
6595 고미마요 4952 2012-11-24
오늘은 일요일인데,남편이 없어요. 낚시가 아니라 일 때문이에요. 요즘은 일이 많이 바빠서 휴일도 없고, 늦게 들어오는 날씨가 많아요. 집에서 저녁도 못 먹고,집에 들어와서 자만이에요. 남편이 없으면 편하지만 없는 날씨가 많으면 불편하는 일도 있고, 무엇보다 남편의 건강을 걱정해요.[:しょぼん:] 오늘 저녁은 같이 먹을 수 있으니까, 영양을 주로 한 요리를 해줘야 겠어요. 뭘 만들까요? 아직 덥지만 김치 찌개?[:汗:]
6594 회색 4952 2018-03-22
오늘은 목요일이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요. 오늘 아침은 추워요. 하지만 동경은 눈이 내리고 너무 추운 것 같아서 우리 지방은 따뜻하다.^^ 비가 내리면 벚꽃이 걱정해요. 주말은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아서 꼭 벚꽃이 놀이 가야겠다.
6593 회색 4953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왠지 몸이 나른하다고 생각했으면 점심 먹고나서 매슥거려서 토할 것 같았어요...[:はうー:] 어제부터 허리가 아파서 오늘은 어깨까지 뻐근해요. 그러나 열은 없어요.(피로하고 있니?) 다행히도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푹 쉴 셈이에요. 월요일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그럼...[:にこっ:][:パー:]
6592 뿅뿅 4953 2012-11-24
전 이번주 부터 학교 시험이 있었서.......씨... 공부해야되고...ㅠㅠ[:しくしく:] 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ㅇ 울고싶다ㅠㅠ
6591
펜팔 +2
고미마요 4954 2012-11-24
요새 한국에 펜팔이 생겨서 메일을 주고받고 있어요 ^^ 내가 일본어를 가르져드리고 그여가 한국어를 가르져주고 있어요 아무렇든 한국어를 써서 보내고 그런 것 같아요 너무 너무 도움이 되는 고예요 그래도 고칠때 그여는 일본어로 설명 해주지만 나는 한국어로 거의 못해서 창피해요 일본어의 문법을 한국어로 설명 하는것은 정말 어려워요 한국어로 완전히 설명 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6590 가오88 4955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훨씬 추워졌어요[:あうっ:] 어제부터 눈이 올 듯한 날씨인데도 제가 사는 오사카에는 별로 눈이 오지 않은 것 같아요. 방 안에서 두꺼운 옷을 입어 있어도 좀처럼 몸이 따스하게 되지 않네요.[:しくしく:] 오늘 저녁도 또 찌개 요리가 될 지도 모르겠네요ㅋㅋ.좋은 찌개 요리법이 있으면 배우고 싶어요.
6589 회색 4955 2015-10-25
오늘은 왠지 바빴어요. 홋카이도는 눈이 오고 너무 춥고 도교나 오사카는 오늘 초겨울의 찬 바람이 불었지요. 군데 가고시마는 아직 여름같은 날씨였어요. 너무 더워서 땀이 나왔어요.(지금도 더워요.) 요새는 과일이 아주 맛있어요. 배, 감, 글....다 맛있어요.
6588
4년 +2
누마 4955 2019-04-30
한국에 온지 4년이 지났습니다. 남은 기간이 어누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를 버리지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6587 회색 4956 2012-11-24
[:ぎょーん:]아~,늦어서 미안합니다... 어제는 선생님 생일이 아니였어요? 그 날의 꼭 일기 안에서 축하하려고 했는데...[:あうっ:][:汗:] 우리 아들 운동회 때문에 간과했어요. 정말 미안해요. 그러니까 올해는 노래하지 않는 걸 용서해 주세요. [:ケーキ:]생일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친구와 와글와글 보내?아니면 가족으로 촉촉하게 보냈어요? 어쨌든 좋은 날 보내셨으면 좋겠어요.[:にかっ:][: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