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473
昨日:
10,961
すべて:
5,354,509
  • 어머?, 어떡해?
  • 閲覧数: 4576, 2018-02-07 05:19:50(2018-02-06)
  • 왔!! 눈이 쌓였다...어떡해~.

    강아지하고 조금 산책을 갔어요. 조금이에요.

    정말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마침 올림픽이 시작하니까 집에서 경기를 보고 응원하고 싶어요.

    에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생각을 빼고 회사 갈 준비를 해야겠다.

    회사원인데 어쩔 수 없어요.

    가기 싫어서 모든 일이 느리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06 06:43

    회색 씨의 지방에서 눈이 쌓이는 것은 드문 것이죠.
  • 회색

    2018.02.07 05:19

    네, 일념에 한번이나 있을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456
우린코 6368 2012-11-24
[:家:] 오새 공부인 듯한 것 하고 있지 많기 때문에 [:家:] 오늘은 책이라도 읽을까요? [:汗:][:汗:][:汗:]
4455 가주나리 6368 2019-05-18
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를 참석했어요. 긴 시간 앉아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으니까 피곤했어요. 총회 후는 파티가 있어서 오랜만에 뵌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중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빨래도 하고 싶다.
4454 가주나리 6371 2019-12-30
1. 시작이 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꽤 전부터 내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 만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란 게 있습니다만 정말로 맞다고 느꼈어요. 2. 어머니의 회복 시간이 생겨서 어머니를 부르고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대려가니까 많은 손님이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기뻤던 건 주인님이나 다른 손님이 어머니에게 편하게 말씀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라면, 저는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어머니의 몸도 퇴원이래 가장 낫게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4453 tsubomi 6373 2012-11-24
안녕하세요^^ 제12과 숙제입니다. Q 때문에 A.우유때문에 배가 아파졌습니다 Q.기 때문에 A.가방이 무겁기때문에 걸을 수 없습니다 Q.ㅅ不規則짓다.過去形の요体 A.지었어요 이상...잘 부탁드려요^^
4452
+2
カムサ 6374 2012-11-24
지난 날은 너무 더워서 놀랐어요. 그 후엔 너무 추워서 살기가 힘듭니디.[:しょぼん:]
4451 회색 6375 2016-05-19
어제는 너무 너무 바빠서 점심 시간도 공부 못했어요. 후쿠오카와 본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셨으니까 그래요. 피곤해서 집에서도 공부 안했어요. 그래도 강아지랑 산책할 때는 항상 혼잣말을 한국어로 말했어요. 절대 포기하지 말고 조금씩 노력할게요! 아자!아자!!
4450 회색 6377 2012-11-24
오늘은 너무 추웠어요.[:雪:] 오랜만에 눈이 내리고 스쿠터로 회사까지 못 갔어요.[:バイク:][:×:] 그러니까 버스를 타고 싶었는데 시간대로 오지 않아 힘들었어요.[:バス:][:汗:] 별로 눈이 안 내린 곳이니까 교통정체가 심했어요. 어차피 내 짐을 가지고 돌아가니까 퇴근 때는 택시를 탔어요. [:がーん:]혹시 내일아침은 도로가 얼고 있는 것은 아닌지?
4449 회색 6379 2014-08-01
어제는 다상식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그 후에 회사에 갔더니 서류가 많이 있었어요. 직장을 비우면 이런식으로 될때니까 정말 싫어요. 그런데 그 검진으로 시력이 너무 나빠진고 알게 됐어요. 1.5 와 0.6 , 차이가 너무 벌어졌으니 좀 궁금해요. 나이를 먹으면 여러가지 있어요.(ㅎㅎ)
4448 가주나리 6379 2016-10-29
오늘 저희 협회는 "그 청구에 고민하면"라는 무료 상담회를 개최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해주실 것을 원합니다.
4447 회색 6379 2017-12-29
드디어 내 겨울휴가가 시작했어요. 오늘은 미용실에가서 조금 쇼핑해서 오후에 집을 청소해요. 내일은 강아지를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진을 받아요. 마지막 날은 年越しそば와 おせち를 준비해서 끝!! 겨울휴가는 살이 찌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어요. 움직이지 않고 맛있는 먹고 하니까 그래요. 귀찮게 여기지 않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하거나 해서 건강하게 보내고 싶어요.^^ 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세요.
4446 회색 6380 2012-11-24
먹이 사고, 정기 건강진단...[:病院:] 우리 그레이는 치와와로서는, 크지만 살쪄 있지 않아요.[:にひひ:] 겁장이이고 짖는 것이 결점이에요.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love:] 내일까지 아버지는 여행으로 가서, 하루종일 어머니와 얘기하고 지냈어요. 휴일인데 요리를 만들고 싶지 않으면, 저녁 식사는 피자로 하자!![:ビール:]ㅎ.ㅎ
4445 Chelin 6380 2012-11-24
오늘,HANGUK.jp 시작하다. 早くハングル入力にもなれなければなあ。
4444 가주나리 6380 2013-03-28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높았어요. 하지만 추워 느꼈어요. 어제부터 제 사무실의 홈페이지 갱신을 시작했어요. 한국어 번역을 넣으려고 생각해요. 많은 외국사람이 보는 것을 기대하고. 오늘도 힘내 자.
4443 누마 6381 2016-05-06
집주인이 아파트를 이미 팔아 버렸다. 다행히 살지않고 누군가에게 임대하려고하는분이 이 방을 샀다고 한다. 이사하지않고 같은 방에 계속 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다음은 가족들은 어제의 어린이날 부터 4일 연휴에도 불구하고 이사할지도 몰라서 제가 아무계획도 했지않은 것에 불만이 있다고한다. KTX도 비행기도 티켓이 이미매진해버렸으니까 집에서 가까운 지역에서 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4442 김 민종 6385 2012-11-24
오늘 7월 마지막 날인데,선선하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 마치 가을 같다, 근처의 작은 공원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는 환성이 자꾸 들려 온다. 역시 원기가 넘칠 아이의 목소리는 듣기 좋다. 집안으로 게임만 하지 말고 밖에서 놀아, 회문 1. 이서 진 서이.   イ・ソジン3人。 2.금요일 요금.    金曜日料金。 3.세가에 가세.    権勢のある家に行こう。
4441 sshbbb 6386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4440 가주나리 6386 2013-07-22
오늘 아침도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 아침 사무실 주위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지난 주말은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에 갈 예정 이었지만, 몸이 안좋아서 갈 수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컨디션이 회복했습니다. 몸을 조심해서 이번주도 힘내 자.
4439 あさりん 6387 2012-11-24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ダイヤ:]
4438 회색 6387 2016-10-19
선생님이 하신 4분간 체조는 어떤 것이에요? 저도 그 얘기를 듣고 TABATA 4분간 체조를 해봤어요. 지금까지 해보고 저 생각을 쓸게요. 저는 작년 서킷 트레이닝을 해서 실이 빠졌어요. 그 체조하고 비교하면 TABATA 4분간 체조보다 서킷 트레이닝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허리나 다리가 아픈 사람인데 무리하지 말고 가볍게 해봤는데 그 서킷 트레이닝을 주 3번 3분간 계속해서 작년 살이 빠졌어요. 또 그 체조를 시작할 거예요.^^ 좀 더,,,,아니 많이 많이 더 살이 빠져야 하니까요. 제가 제 몸으로 경험한 것이에요. 어때요? 서킷 트레이닝을 한 번 검색해 보세요?
4437 회색 6388 2012-11-24
오랜만에 노트를 정리하려고 했는데 졸려 죽겠어요.[:Zzz:] 많은 메모나 더하고 싶은 글이나 올해중에 정리하고 싶은데. 내일 하루만 남아 있네요.[:てへっ:] 오늘 대청소 끝나고 여러 가지 준비도 했으니까 내일은 시간이 있을까요? 허리가 아프고 좀 피곤했으니까 이제 잘게요.[:ダッシュ:] 그럼 내일 해낼 수 있도록 오늘은 이만 푹 쉬겠어요.[: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