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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 어떡해?
  • 閲覧数: 4568, 2018-02-07 05:19:50(2018-02-06)
  • 왔!! 눈이 쌓였다...어떡해~.

    강아지하고 조금 산책을 갔어요. 조금이에요.

    정말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마침 올림픽이 시작하니까 집에서 경기를 보고 응원하고 싶어요.

    에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생각을 빼고 회사 갈 준비를 해야겠다.

    회사원인데 어쩔 수 없어요.

    가기 싫어서 모든 일이 느리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06 06:43

    회색 씨의 지방에서 눈이 쌓이는 것은 드문 것이죠.
  • 회색

    2018.02.07 05:19

    네, 일념에 한번이나 있을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55 회색 3529 2018-03-05
어제는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갔다. 마라돈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치근은 토요일 처럼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6654 가주나리 6288 2018-03-04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이 20도이라고 합니다. 이제 봄이 온 것 같아서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스카이프로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오후는 목욕탕으로 갑니다.
6653 가주나리 4032 2018-03-03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제가 도와줄 수 없은 것이 아니지만 먼저 변호사에 상담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그래도 해결하지 않은 경우는 다시 저에게 오면 제가 도와줄게요 라고 말했습니다. 잘 해결될 것을 기도합니다.
6652 회색 4577 2018-03-03
어제 회사일의 마지막 하는 일을 실수했어요. 그 것은 꼭 잘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났어요.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과 다 같이 정정사업을 했어요. 8시 30분까지 걸렸지만 다행히 끝났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든 날이었어요. 면년전에 같은 실수했어요. 그 걸 기억한 사람도 있었어요. 정말로 잘 확인하고 해야 하는 일인데....제가 정말로 미안해요. 아무도 푸념을 아하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하해요.
6651 가주나리 5967 2018-03-02
어제는 법원에서 소송이 있었습니다. 전화회의를 했습니다. 저는 원래 전화자체가서툴이니까 전화 회의도 서툴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자.
6650 회색 4639 2018-03-02
3월이다. 밖에 나가면 나도 모르게 봄을 찾아요. 조금이라도 봄을 느낀 걸 찾으면 마음도 몸도 따뜻하게 돼요.^^ 하지만 아직 추운 날도 있을 것 같은데 조심해야겠어요. 어? 이제 우리 지방은 꽃가루가 많은 것 같아요.
6649 가주나리 3856 2018-03-01
오랜만에 눈이 아니라 비가 옵니다. 봄이 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소송을 위해 법원에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6648 회색 3149 2018-03-01
어제는 정말로 저녁에 폭풍우가 심해저기 전에 퇴근했어요. 다행히 일찍 집에 도착했어요. 그 후에 바람이 먼 마주 심해졌어요.게다가 많은 비까지. 밤에 계속 바람의 소리가 무서웠어요 . 지금은 비는 멈추고 바람들 조금이에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주말에 마라톤이 있으니 날씨가 좀 걱정해요.
6647 가주나리 5853 2018-02-28
어제는 예정대로 서류를 마무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걸 법원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월 마지막 날입니다. 잘 마무리해서 삼월도 힘내고 싶습니다.
6646
날씨. +2
회색 3086 2018-02-28
오늘 밤에 봄이 폭풍우가 온대요. 잘 준비해서 회사에 가야 되는데요. 어제는 로켓을 발사하는 만금 좋은 날인데 갑자기 왜? 그 것이 봄의 폭풍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