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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 어떡해?
  • 閲覧数: 4578, 2018-02-07 05:19:50(2018-02-06)
  • 왔!! 눈이 쌓였다...어떡해~.

    강아지하고 조금 산책을 갔어요. 조금이에요.

    정말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마침 올림픽이 시작하니까 집에서 경기를 보고 응원하고 싶어요.

    에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생각을 빼고 회사 갈 준비를 해야겠다.

    회사원인데 어쩔 수 없어요.

    가기 싫어서 모든 일이 느리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06 06:43

    회색 씨의 지방에서 눈이 쌓이는 것은 드문 것이죠.
  • 회색

    2018.02.07 05:19

    네, 일념에 한번이나 있을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56 회색 8326 2012-11-24
(/-ㅂ-)/축하 해~!! [:にこっ:]여러분들도 봤지?![:にぱっ:]봤어요?[:にかっ:] 으아~너무 멋있지[:オッケー:]...감동적이었지![:love:] 즐겁게 축구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응원하고 있어서 지는 기분이 없었거든. 좋아하니까 계속할 수 있고 언젠가 꼭 해낼 수 있지! 뭐든지 그렇죠!
6655 회색 8325 2012-11-24
오래 전에 여기서 소개했던 제가 아주 마음에 든 책을 기억하세요? 그때부터 쭉 "のうだま"를 읽어 왔어요.[:オッケー:] 실은 오늘 "のうだま2"를 사 왔어요.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어 버렸어요. 오늘은 그 2권에 대해 간단하게 써도 돼요? 뇌를 속이고 능력을 높이려고 하는 내용이에요![:にかっ:] 이번 책은 '뇌는 나이를 많이 먹어도 기억력이 쇠하는 건 절대 없다.'는 거였어요. [:にこっ:]그래요, 기억력과 나이는 같이 쇠한다니 뻥했대! 나이를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뇌 속에는 많은 데이터가 넣어지고 그 안에서 필요한 것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당연히 어려워요. 불필요한 것도 많이 있으니까요. 내내 신선한 마음으로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기억할 수 있대요. 신선한 마음으로 반복하면 꼭 기억할 수 있대요. 하긴 신선한 마음으로 반복할 것은 좀 어려워요.[:あうっ:] 반복하면서 언제나 신선하게 느끼는 것은, 그렇지 않아요? 중요한 일이 또 하나 있대요. 그 것은 관심을 많이 가지고 하는 것. 관심이 있는 것이라면 자주 보고 나도 모르게 반복하기 때문에 기억할 수 있대요. 그렇게 말해주면 납득하죠? 그냥 보거나 그냥 발음하고, 그냥 써도 안 되는 것이 알게 됐어요. 발음할 때도 영화 배우가 되는 처럼 연기하며 연습하면 꼭 기억할 수 있어요! 자~ 여러분!!나랑 함께 영화 배우가 돼봅시다~. カムサ 씨!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オッケー:]
6654 가주나리 8324 2016-09-29
이틀간 출장하고있었으니까 어제는 쌓여 있던 일을 어떻게 든 정리했습니다. 마음이 좀 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자신의 페이스로 일과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그냥 올바르다고 믿는 것을 꾸준히 계속하는 게 제 방식입니다.
6653 가주나리 8324 2013-03-08
오늘 아침은 매우 따뜻해요. 비가 조금 내리고있어요. 어제도 따뜻했어요. 봄 기운이 느껴 기뻐요. 어제는 밤 늦게까지 일을하고 피곤했어요.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힘내 자.
6652 가주나리 8323 2018-10-31
어제 오랜만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갔는데,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옆 자리가 비어있어서 몸이 편했어요. 그래도 역시 피곤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6651 회색 8323 2012-11-24
중급 2 과를 다시 듣고 있어요. "~편이다"와 "~거나"의 설명 부분으로 아직 알지 않은 곳이 있으니까... [:太陽:]요새 기분 좋은 날이 계속 되고 있지만 흐려 오면 드디어 장마가 가까운 것인지 라고 생각해요. [:車:]차를 타는 사람들은 비가 오거나 오지 않이거나 상관없잖아요. 하지만 저는 오토바이를 타니까 장마는 싫은 편이에요.[:バイク:] 오늘 생각이 깊은 말을 찾았어요! "절호조다!! 상태가 좋다!! 이렇게 말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말에는 힘이 있다." 그렇게 말한 사람은 금메달리스트예요.[:オッケー:]ㅎ.ㅎ
6650 가주나리 8320 2015-10-16
오늘 오후 쿠마모토에 출발해요. 연수가 있어요. 이번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 버스로 가요. 우선 마쓰모토에서 나고야 까지 가요. 나고야에서 갈아타서 쿠마모토에 향해요. 너무 장 시간이 걸릴 거에요. 저는 지금 까지 그렇게 장 시간 버스를 탄 적이 없어요. 힘들지만 재미있게 가려고 해요.
6649 가주나리 8319 2019-10-24
어제는 법원에 조정을 신청했어요. 조정이란 법원에서 행하는 협의(話し合い) 같은 것이에요. 소송과 다르고 법률만 아니고 모두 상황을 고려해서 서로의 양보를 바탕으로 타당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절차예요. 저는 지금까지 조정을 분쟁해결을 위해 가끔 썼는데, 잘 된 경우와 잘 안 된 경우가 있었어요. 이번엔 잘 될 걸 원해요.
6648
비밀 +1
고미마요 8319 2012-11-24
요즘 매일 일기나 메일을 쓰고있는데 남편에게는 한국어에 반하는 내 모습이 신기하게 보인가봐요 내가 왕래 포기 하기쉬운 성격이라고 남편은 알하니까요 나도 여기까지 계속할 수 있는 걸 상상하지 못 했어요 신기하다...[:花:] 난 남편에게 좀 불만이 있을때는 그걸 일기에 한글으로 당당하게 쓰고요 그때 남편이 일기를 들여다보는 것이 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남편은 한글을 전혀 모르니까[:チョキ:][:にこっ:]
6647 회색 8318 2015-09-25
금요일이고 월급날.... 게다가 선생님 생일이내요. ~사랑하는 선생님,생일 축하합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좋은 계절에 태어났구나~. 카고시마는 오늘도 아직 기온 31도까지..... 요새도 여전히 인터넷 상태가 안 좋아서 여기에 올 수가 없는 때가 많아요. 어제도 일기를 썼는데 업로드가 할 수 없었어요.(ㅠ.ㅠ)
6646
오늘 +1
もえまま 8317 2012-11-24
12시 부터 오후 2시 까 찌 침 에 갔 어 요.
6645 회색 8315 2016-11-13
요새 드라마 보면서 내용보다 표현이나 발음이 궁금해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때가 많아졌어요.^^ 예를 들면 드라마 안에서 문자를 보냈다 받았다 하는 정면이 있었어요. "지금 어디니? "아니 약속이 있어." "그럼 즐점" 이 "즐점"이말이야, 뭐?라고 하는데 바로 알았다. "즐거운 잠심"이다!! 그죠?! 그리고 "못"이 붙은 표현 발음.... "못온다". "못잊다" 가는 단어가 잘 들리게 됐다. 이것이 나한테는 작은 기쁨이다.^^
6644
180619 +3
누마 8314 2018-06-19
지난주 목요일은 장례식을 위해 일본갔다왔어요.또 오늘은 출장 때문에 일본 가요. 지금 고속 버스 타고 있는데 가까운 자리에 유니폼을 입은 여성 캐빈 어텐던트가 앉고 있거든요. 그분이 영어 기내 방송을 음독해서 녹음 하여 들으면서 몇번도 반복해서 연습하고 게세요.외국어에서 외국인에 말을 전달할 때에하는 프로페셔널 정신을 봤어요. 저도 그냥, 적당히, 전해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벗어나서 한걸음 위의 단계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분처럼 노력해야한다고 느꼈어요. 내일부터...아니, 지금부터...
6643 회색 8314 2016-12-09
다음에 주말은 크리스마스잖아요! 주말이 아니면 큰 청소할 수 없으니까 이번 주말은 큰 청소해야갰다!! 갑자기 연말이 오는 느낌이에요...
6642 하면 8313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6641 가주나리 8311 2015-03-04
삼월 사일 수요일. 눈이 섞이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법원나 손님 댁에 가야 했으니까 바빴는데,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사무일이 많이 있으니까 틀림 하지 않도록 정중하게 하고 싶어요.
6640 가주나리 8310 2020-03-20
어제는 스와의 법무국과 복지시설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가서 식당에서 점심을 들었어요. 어머니는 생선회 정식, 저는 돼지 불고기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어머니는 평소는 많이 드실 수 없는데, 어제는 잘 드셔서 거의 남기지 않았어요. 그후 빈 시간을 때우기 위해 커피숍에 갔어요. 어머니는 항상 집에서 지내고 있으니까, 어제는 긴 시간을 밖에서 지내셔서 좀 피곤하게 보였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저에게 "아, 즐거웠다. 다시 가자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머니한테 미안하고 그리고 고마웠어요.
6639 野菊 8310 2012-11-24
ネタザ ゲーム 재미있어요.[:にぱっ:]
6638 가주나리 8307 2014-05-15
어젯밤은 늦까지 일했어요.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났어요. 그래서 아직 조금 졸려요.
6637 Manasseh.S 8307 2012-12-25
Real 한국어도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중에 일본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일본어 라는 책이 잇다.... 그리고 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라는 책도 잇다.... 그렇다면... 한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한국어 또한,.... 잇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내가 주제 넘게 집필을 하겟다거나.... 그리 하겟다는 것은 아니다...다만.... 실생활에서 줄여지는 말들... 은어적인 표현....구어체라기 보다는... 신조어....이러한 것들 역시....풀어 헤치기 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교육이 아닐까 생각한다.. 분명히 우리가 쓰는 말들이다... 있기 없기~ 쩔어....헐 대박 등등...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쓰는 말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외국인들은 잘 알지 못한다.... 가령..쩔다 라는 동사를 한국인 강사분들중 몇분이나 가르칠 수 있을까.... 몇 분이나 한국에서 자신이 살면서 쓸까.... 내가 볼때는 없다고 본다.... 한국어를 전공으로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교육적인 부분이고 실생활 한국어를 가르치신다고 해도.... 신조어나 문화적으로 유행되어지는 말들을 가르치기란 벅차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 외 부분들을 채워 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신조어....10대들의 은어.... 배워서는 안되는 욕들.... 한쪽으로 몰아서 치부해 버리지 말고...오히려 받아들이자....그리고 왜 그러한가 그 진행성 또한 설명을 첨부해서.... 외국인들이 좀 더 쉽게 우리 문화를 받아들이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전달 되었으면 한다... 어차피 언어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 목적이 아닌가??? 그렇다면 오히려 오픈 마인드로 가질 것은 갖고... 배제할 것은 분리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지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