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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괜찮죠.^^
  • 閲覧数: 3827, 2018-02-08 05:37:09(2018-02-07)
  • 눈을 내리막보다 걱정한 일도 어제까지 만이다.

    오늘부터 보통대로 우리 지방의 겨울 날씨다.

    앞으로 가끔 비가 오고 점점 봄이 다가올 거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더이상 그렇게 눈을 싸이는 걱정을 하고 싶지 않아요.

    북국에 사는 사람들 앞에서는 말하기 못하는 말이죠....미안합니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07 06:13

    정말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 회색

    2018.02.08 05:37

    그러게요.

    立春도 왔으니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86 회색 2992 2018-01-26
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기에 일기는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써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다.그냥 월금 날이지...훈! 생일이 무슨, 경사스럽다 않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한테 축하가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기뻐서 기분 좋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러면! 내 책상 위에 소포가 있어요. 그 후에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선생님이 아시겠죠!! 신발이 예쁜 오르골, 그 노래, 제게 제일 좋아한 그 노래...(어떻게 아시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나이가 좋아하게 됐어요.^^b
6585 가주나리 5147 2018-01-25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드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나가노시는 여기보다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교통은 괜잖을가 걱정입니다. 버스, 열차 또는 자동차로 갈지 생각중입니다.
6584 가주나리 5194 2018-01-24
너무 춥습니다. 바람도 심한 것 같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면 내일 아침의 예상 기온이 영하 11도인대요. 아마 지금이 1년으로 가장 추운 시기인 것 같아요. 힘냅시다.
6583 회색 3338 2018-01-24
일기예보에서 오늘아침은 영하 1도라고 해요. 아침 상책갈 때 흐려서 그렇게까지 춥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알아보면 역시 0도 정동했다. 그래도 춥죠. 하지만 영하라고 들었으니 조금이라도 따뜻한 기분이 돼요. 웃기죠.^^ 인간은 그런가봐요. 미리 마음을 준비학 있으면 춥든 덥든 괜찮은 것 같아요. 아니, 괜찮은 것이 아니라 참을 수 있겠다는 말이죠.^^ 자, 오늘은 더 따뜻하게 입어 나가야겠다.
6582 가주나리 110811 2018-01-23
어제 정오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으로 많이 쌓였어요. 저녁 손님이 오실 예정이었지만 그 분도 오실 수가 없게 되는 정도였습니다. 마쓰모토에서 신주쿠로 가는 버스도 열차도 운휴가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도쿄에 갈 수가 없어서 오늘의 회의는 결석하게 돼버렸습니다. 여러분 미안합니다...
6581 회색 3959 2018-01-23
뉴스를 보니까 동경이 북국같이 보여요. 제가 동경에서 산 때는 그런 건 경험이 없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일식집에 돌아가는 조치를 취해도 그렇게 혼잡하네요. 더 좋은 방법이 찾아봐야겠다. 지금까지와 더 감기가 유행할 것 같네요. 정말 볼만으로 추워요. 여러분, 괜찮아요?
6580 가주나리 3532 2018-01-22
어제는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었습니다. 지금도 좀 아프지만 아마 오늘중에는 나아질 거예요. 그 것보다 걱정하는 게 눈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아침까지 도쿄에서도 큰 눈이 내릴 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내일은 도쿄에서 아침부터 회의가 있어요. 오늘 밤에 출발해야 할지 생각중입니다.
6579 회색 5321 2018-01-22
일주일이 시작이다. 밖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춥지 않아요. 어?어? 바람이 너무 세요.바람소리가 들려요. 이 저기압이 북상해서 눈을 내리진 것 같아요. 아우!! 조심하세요!!
6578 가주나리 6269 2018-01-21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역시 법원의 서기관이나 판사를 경험한 분들은 다르네요. 저는 항상 사법서사가 더 적극적으로 재판소의 일을 하기위해는 같은 사법서사가 강사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법서사의 업무범위는 한정되고 있어서 그 범위에서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 라는 것은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어제 처럼 외부의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6577
도전. +3
회색 4241 2018-01-21
요즘 좀 뜨개질해서 어려운 모양을 도전해요. 몇번이나 짜다가 풀고, 또 짜다가 풀고 하고 있어요. 꼭 하야하고 싶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