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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閲覧数: 2906, 2018-02-16 05:24:00(2018-02-15)
  • 오늘부터 4일 동안 설 휴가네요.

    올림픽 있으니 보통보다 좀 다름 분위기가 있는지 궁금해요.

    계절 행사를 하시고 좋은 올해가 되길 바랍니다!


    어제 우리 지방은 낮에는 17℃까지 올라갔어요.^^

    봄같은 날씨이어요.

    이제 매화꽃이 피어 있어요.

    너무너무 예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15 05:56

    벌써 매화 꽃이 피었군요.
    기쁜 소식입니다.
  • 회색

    2018.02.16 05:24

    그렇죠.

    겨울의 추위인 얼마나 힘들겠어요.

    근데 봄은 꼭 온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 날아라 병아리 13990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4 유카리 13883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3 준준키치 18294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2 하면 20091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1 유자 16859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0 하면 14394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79 준준키치 15811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78 하면 23271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77 준준키치 19683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76
하면 16688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