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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하며 사람이겠다.
  • 閲覧数: 3581, 2018-02-24 17:59:11(2018-02-23)
  • 슬픈 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

    우리 회사 동료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정말 갑자기라서 믿을 수 없고 마음의 정리가 못했다.

    아침에 깨어나는 걸 하루하루 감사해서 살아야겠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24 06:06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도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하네요.
  • 선생님

    2018.02.24 17:59

    그랬군요. 회색 씨도 큰 충격이었겠어요.

    힘내시고요.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86
+1
박쥐 4879 2012-11-24
의형제를 보고나서 그러니까 의형제는 송가호와 우리들에 행복한 시간에 나왔던 강동원이 나왔기 때문에 재밌는 영화만은 아니었던 갓 같다[:ぎょ:], 형제라는 관계가 좋았었다. [:にかっ:]볼만한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었다.감독은 핸드폰이란 단순한 도구도 오래된 핸드폰을 사용하여서 멋진 느낌이 들게 하였다. 슬라이드 핸드폰이 아니라 열리는 한드폰이여서 더 멋져 보였다. 그것은 영화를 시각적으로 도구를 이용하여 재미있게 만들었고 했던 감독의 생각 이었다.한국의투수한 상황에 의해서 만들어진 영화엿기 때문에 한국적인 영화라고 생각이 되었다.그림자라는 사람을 통해서 복한의 모습이 볼수 있었다.또는 북한하고 남한이 지금도 일상생활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느껴졌다.의형제라는 단어가 영화의 전체적인 스트리를 알게 해주는 단서였다.의형제라는 제목이 마지막으로 한자로 니왔던 것을 보며 영화가 광장히 멋있다고느껴졌다.[:ニヒル:]
6685 회색 4881 2015-05-12
태풍이다!! 오키나와 영업소는 오늘은 출근 시간으로 조정하도록 연락을 받았대요. 휴~, 오키나와 정도가 아니지만 카고시마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출근 때 조금이라도 비가 멈추면 좋겠는데... 하늘 상태를 보면서 출근해야겠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6684 회색 4881 2016-02-18
날씨가 참 좋아요.(토요일까지 그러면 좋겠다.) 2월이 되고 바쁜데 감기 걸려서 힘들었어요. 좋아졌으니까 혹시 몰라도 어젯밤까지 일찍 잤어요. 온전히 나아갔어요! 근데 토요일엔 일을 도와 줄 위해 후쿠오카 영업소에서 사람들이 와요.... 사실은 후쿠오카 영업소에서는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대요.... (흠, 그렁 공기를 가지고 안 오면 좋겠는데요,뭐.)
6683
반성 +2
가주나리 4881 2019-01-12
어제 연수회에서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를 사용해서 설명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와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의 제본 방법이 달라서 어디에 뭐가 써있는지 찾기 힘들어서 잘 설명할 수가 없었어요. 적어도 페이지 번호를 붙여있었으면 그런 실수는 없었는데... 반성해야 합니다. 다음주도 다른 연수회에서 이야기할 예정이니까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당일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6682 호리 4882 2012-11-24
6681 ワンワン 4882 2012-11-24
오늘은 너무 추워요 한국말로 많이 쓰고 싶으데[:しくしく:] 쓸 수 없어서 슬퍼요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고 있으면 언젠가 지금보다 잘 할 수 있을거야 파이팅[:パンチ:][:音符:]
6680
+3
ㅌ니시 4882 2012-11-24
9월에 한국에 다녀왔다. 이번도 한국분들의 일보어 실력에 놀랐다. 그래서 한국어를 쓰는 기희가 없었다. 아냐 쓰는 용기가 없었다. 처음 한국에 갔을 때보다 저의 경우 지금은 말을 거는 용기가 잃어버렸다. 아마 부끄러운이라는 마음이 셩겨 말았다. 이 부끄러운이라는 마음은 엄청나게 강적이다.
6679
이 길 +2
가주나리 4882 2015-08-25
어제는 좀 바빴어요. 요즘은 이전보다 일의수가 감소하고 있어요. 하지만 하나 하나의 일의 질이 변화해서 이전보다 힘들어 되고 있어요. 공부해야하는 것도 많아요. 그래도 이것이 제 길이니까 해야지. 화이팅 !
6678 역시 4883 2012-11-24
[:ねこ:]안녕헤세요 신호에세는자이 멈추는 것으루 정해져 있어요 겨울은 눈이 내리기 마련이지 여름낮은 덥기 마련이지
6677 가주나리 4883 2017-11-25
어제는 아주 많은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일의 서류만 아니라 사법서사회에 새로운 것을 제안하기 위한 서류도 만들어야 해서요. 게다가 기한이 있으니까 어떻게 해도 한시에 집중해서 만들어야 하는 때가 있거든요. 어제가 그런 날이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일보다 사법서사회에의 제안의 서류가 힘듭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제가 가장 힘든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만 수정해서 제안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 열심히 준비해왔으니까, 할 수 있으면 승인 받고 싶습니다만 어떻게 될 지는 모릅니다...
6676 회색 4883 2018-03-09
오늘부터 패럴림픽이 시작이다. 또 선수들한테 힘을 받아야겠다. 무엇을 때문인지 누구 때문인지.... 물론 선수들 위해 하겠지만 그것을 본 제가 체일 힘을 받은 것 같아요. 선수들 다 파이팅!!
6675 꼬마야옹 4884 2012-11-24
·여름이 돠면 생각난다 그와 함께 보냈던 빤짝거리는 시간들을··· 여름이 되면 떠오른다 그에 떼문에 흘렸던 눈물을··· 여름이 되면 느겨진다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리움을··· 그게 미약 꿈이었다해도 나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이기까 잊지 마 소중한 것들을··· 세월이 가면 갈 수록 희미해져 가는 내 추억··· 네일은 어디 갈거야? 夏になると思い出す 彼と過ごしたキラキラした時を… 夏になると目に浮かぶ 彼を思い流した涙を… 夏になると見に染みる 心に残る愛しさを… 全て夢だったとしても 一番幸せだった日々だから 忘れないで 大切な日々を… 時が過ぎ行くほど 薄れ行く記憶… 明日は何処(いずこ)に… ちびにゃんこ
6674 회색 4884 2017-05-04
어제 비가 내려, 밤엔 바람이 세게 불고 있다. 오늘은 덥지 않아요. 그리고 바람은 아직 세다. 아무리 비가 내렸다고 해도 화산재는 여기 저기 남아 있고, 바람 때문에 빨래는 안 하는 게 좋겠다. 빨래해야 하는 날씨는 언제 올까요~~?!
6673 가주나리 4885 2014-04-06
사월 육일 일요일. 어제 밤 눈이 왔어요. 놀랐어요. 양은 많지 않았어요. 추워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해요.
6672 약손가락 4886 2012-11-24
선생님,여러분,안녕하세요 !?[:月:] 초급-제 십이 과의 숙제[:チューリップ:] [:ダイヤ:]1.「때문에」を使って例文を作る。 [:ハート:]HANGUK.Jp 때문에 한국어 송부가 즐겁습니다. HANGUK.Jp のおかげで、韓国語のお勉強が楽しいです。[:ひよこ:] [:ダイヤ:]2.「기 때문에」を使って例文を作る。 [:ハート:]목이 아프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 먹습니다. のどが痛いので何も食べられないです。[:病院:] [:ダイヤ:]3.짓다 「建てる・作る」の過去形で요体は? 過去形(入門14課)[:右:]ㅆ[:プラス:]어요[:花:] 짓다[:右:]짓[:プラス:]었어요[:右:] [:メモ:]어から始まる語尾なので「짓」のパッチムが脱落 [:右:]지 었어요. 答え:지었어요 建てました・作りました [:ダイヤ:]4.その요体を使って例文を作る。 [:ハート:]이 집은 작년 지었어요. この家は去年建てました。[:家:][:love:] [:ハート:]오늘 아이 때문에 양복을 지었어요. 今日、子供のためにお洋服を作りました。[:うさぎ:] 어떻습니까? 다음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音符:] 그럼 안녕히 계세요.[:星:][:ねこ:]
6671 가오88 4886 2012-11-24
요즘 우리 딸은 나보다 한국드라마에 빠져 있어요. 하지만 자막을 읽을 수 없기때문에 대사를 우리 말로 바꿔 녹음한 것을 찾아야되는데 생각보다 그런 작품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가 지금까지 봤던 작품 중에 재미있던 걸 빌려 왔더니 딸한테는 내용보다 멋진 남우 주인공이 더 중요하는 것 같았어요...><
6670 회색 4886 2012-11-24
귀엽겠죠!![:love:] [:家:]옆집 앞에 있었어요. 그 집은 언제나 꽃이 아름다운 집이에요. 그거와 비교하면 우리 집은 언제나 강아지 소리가 시끄러운 집이에요. 하하…[:しょぼん:] 이미 날씨가 여름같아서 목욕하고나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어머, 아이가 쓴 일기가 아닌데요.[:ぽっ:](나이를 충분이 먹었어요~.)
6669 가주나리 4886 2019-06-08
일전 봄 강좌가 끝났지만, 여름 강좌"쉬운 한국어 회화 입문편"도 제가 맡게 됐어요. 이 강좌는 기본적으로는 나가노현 오카야시에서 살고 있는 분 또는 시내의 회사나 사업소에 다니고 있는 39세 이하 분이 대상인데, 정원에 여유가 있으면 기타 분들도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어요. 강좌에의 신청 방법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단지에 있습니다. 정원은 15 명인데, 적어도 5 명이 모이지 않으면 강좌가 성립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많은 분들의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先日、春の講座が終わりましたが、夏の講座「やさしい韓国語会話 入門編」も、私が担当させていただけ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この講座は、基本的には長野県岡谷市に住んでいる方、または市内の会社や事業所に勤めている39歳までの方が対象なのですが、 定員に余裕があれば、それ以外のどなたでも参加して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す。 講座のお申し込み方法等、詳細は下記のチラシに記載のとおりです。 定員は15名ですが、少なくとも5名集まらないと、講座が成立しません… たくさんの方のご参加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
6668 서락산 4887 2012-11-24
어제는 쓰기 장서가 다른 것 같다요. 어늘 여기에서 맞았어?
6667 밤밤 4888 2012-11-24
새 행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부터 너무 바빠서 겨우 시간을 찾아냈다. 하지만 너무 피곤하서 몸이 무겁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는데... 오늘에서 겨울방학이 마지막이다. 정말 바쁜 정월이였다. 올해는 어떤 년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