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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요일이다
  • 閲覧数: 3955, 2018-02-23 05:20:22(2018-02-23)
  • 어제는 시청과 우체국에 갔기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 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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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86 회색 4881 2016-02-18
날씨가 참 좋아요.(토요일까지 그러면 좋겠다.) 2월이 되고 바쁜데 감기 걸려서 힘들었어요. 좋아졌으니까 혹시 몰라도 어젯밤까지 일찍 잤어요. 온전히 나아갔어요! 근데 토요일엔 일을 도와 줄 위해 후쿠오카 영업소에서 사람들이 와요.... 사실은 후쿠오카 영업소에서는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대요.... (흠, 그렁 공기를 가지고 안 오면 좋겠는데요,뭐.)
6685 회색 4881 2018-03-16
오늘 아침은 너무 따뜻해요. 아직 조금 비가 내렸는데 금방 그칠거예요. 옷도 침구도 갈아넣다. 앞으로 추운 날은 없을 거예요. 벗꽃은 아직 안 보이지만....
6684 호리 4882 2012-11-24
6683 ワンワン 4882 2012-11-24
오늘은 너무 추워요 한국말로 많이 쓰고 싶으데[:しくしく:] 쓸 수 없어서 슬퍼요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고 있으면 언젠가 지금보다 잘 할 수 있을거야 파이팅[:パンチ:][:音符:]
6682
이 길 +2
가주나리 4882 2015-08-25
어제는 좀 바빴어요. 요즘은 이전보다 일의수가 감소하고 있어요. 하지만 하나 하나의 일의 질이 변화해서 이전보다 힘들어 되고 있어요. 공부해야하는 것도 많아요. 그래도 이것이 제 길이니까 해야지. 화이팅 !
6681 역시 4883 2012-11-24
[:ねこ:]안녕헤세요 신호에세는자이 멈추는 것으루 정해져 있어요 겨울은 눈이 내리기 마련이지 여름낮은 덥기 마련이지
6680
+3
ㅌ니시 4883 2012-11-24
9월에 한국에 다녀왔다. 이번도 한국분들의 일보어 실력에 놀랐다. 그래서 한국어를 쓰는 기희가 없었다. 아냐 쓰는 용기가 없었다. 처음 한국에 갔을 때보다 저의 경우 지금은 말을 거는 용기가 잃어버렸다. 아마 부끄러운이라는 마음이 셩겨 말았다. 이 부끄러운이라는 마음은 엄청나게 강적이다.
6679 꼬마야옹 4884 2012-11-24
·여름이 돠면 생각난다 그와 함께 보냈던 빤짝거리는 시간들을··· 여름이 되면 떠오른다 그에 떼문에 흘렸던 눈물을··· 여름이 되면 느겨진다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리움을··· 그게 미약 꿈이었다해도 나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이기까 잊지 마 소중한 것들을··· 세월이 가면 갈 수록 희미해져 가는 내 추억··· 네일은 어디 갈거야? 夏になると思い出す 彼と過ごしたキラキラした時を… 夏になると目に浮かぶ 彼を思い流した涙を… 夏になると見に染みる 心に残る愛しさを… 全て夢だったとしても 一番幸せだった日々だから 忘れないで 大切な日々を… 時が過ぎ行くほど 薄れ行く記憶… 明日は何処(いずこ)に… ちびにゃんこ
6678 가주나리 4884 2017-11-25
어제는 아주 많은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일의 서류만 아니라 사법서사회에 새로운 것을 제안하기 위한 서류도 만들어야 해서요. 게다가 기한이 있으니까 어떻게 해도 한시에 집중해서 만들어야 하는 때가 있거든요. 어제가 그런 날이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일보다 사법서사회에의 제안의 서류가 힘듭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제가 가장 힘든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만 수정해서 제안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 열심히 준비해왔으니까, 할 수 있으면 승인 받고 싶습니다만 어떻게 될 지는 모릅니다...
6677 가주나리 4885 2014-04-06
사월 육일 일요일. 어제 밤 눈이 왔어요. 놀랐어요. 양은 많지 않았어요. 추워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해요.
6676 회색 4885 2017-05-04
어제 비가 내려, 밤엔 바람이 세게 불고 있다. 오늘은 덥지 않아요. 그리고 바람은 아직 세다. 아무리 비가 내렸다고 해도 화산재는 여기 저기 남아 있고, 바람 때문에 빨래는 안 하는 게 좋겠다. 빨래해야 하는 날씨는 언제 올까요~~?!
6675 약손가락 4886 2012-11-24
선생님,여러분,안녕하세요 !?[:月:] 초급-제 십이 과의 숙제[:チューリップ:] [:ダイヤ:]1.「때문에」を使って例文を作る。 [:ハート:]HANGUK.Jp 때문에 한국어 송부가 즐겁습니다. HANGUK.Jp のおかげで、韓国語のお勉強が楽しいです。[:ひよこ:] [:ダイヤ:]2.「기 때문에」を使って例文を作る。 [:ハート:]목이 아프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 먹습니다. のどが痛いので何も食べられないです。[:病院:] [:ダイヤ:]3.짓다 「建てる・作る」の過去形で요体は? 過去形(入門14課)[:右:]ㅆ[:プラス:]어요[:花:] 짓다[:右:]짓[:プラス:]었어요[:右:] [:メモ:]어から始まる語尾なので「짓」のパッチムが脱落 [:右:]지 었어요. 答え:지었어요 建てました・作りました [:ダイヤ:]4.その요体を使って例文を作る。 [:ハート:]이 집은 작년 지었어요. この家は去年建てました。[:家:][:love:] [:ハート:]오늘 아이 때문에 양복을 지었어요. 今日、子供のためにお洋服を作りました。[:うさぎ:] 어떻습니까? 다음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音符:] 그럼 안녕히 계세요.[:星:][:ねこ:]
6674 가오88 4886 2012-11-24
요즘 우리 딸은 나보다 한국드라마에 빠져 있어요. 하지만 자막을 읽을 수 없기때문에 대사를 우리 말로 바꿔 녹음한 것을 찾아야되는데 생각보다 그런 작품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가 지금까지 봤던 작품 중에 재미있던 걸 빌려 왔더니 딸한테는 내용보다 멋진 남우 주인공이 더 중요하는 것 같았어요...><
6673 회색 4886 2012-11-24
귀엽겠죠!![:love:] [:家:]옆집 앞에 있었어요. 그 집은 언제나 꽃이 아름다운 집이에요. 그거와 비교하면 우리 집은 언제나 강아지 소리가 시끄러운 집이에요. 하하…[:しょぼん:] 이미 날씨가 여름같아서 목욕하고나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어머, 아이가 쓴 일기가 아닌데요.[:ぽっ:](나이를 충분이 먹었어요~.)
6672 서락산 4887 2012-11-24
어제는 쓰기 장서가 다른 것 같다요. 어늘 여기에서 맞았어?
6671 優名 4888 2012-11-24
어제는 중요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몇일이나 앞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汗:] 그러나, 대설로 전철이 멈추어 중요한 재료가 닿지 않는다! 그런 트러블을 만났습니다.[:ぎょ:] 어떻게 일은 성공했습니다. 예기하지 않는 것이 일어나면, 사람은 열심히 할 수 있네요! [:チョキ:]
6670 회색 4888 2012-11-24
오늘 점심시간 우체국이나 편의점에 왔다갔다하면 사무소에 도착한 때 땀 나왔어요.[:汗:] 냉 커피가 참 맛있었어요. 지금도 따뜻해서 잠옷만 입어 일기를 써요. [:にひひ:]말할 것도 없이 난방도 안켜요! [:チューリップ:]동요CD 안에서 "봄이 온다" 日本の童謡「春が来た」です。歌ってね! ① 새봄이 온다 새봄이 온다 어디에 오나  앞 산에 오고 마을에 오고 들에도 온다. ② 꽃들이 핀다 꽃들이 핀다 어디에 피나  앞 산에 피고 마을에 피고 들에도 핀다.
6669 회색 4888 2015-11-23
오늘은 부엌의 벽지를 바꿀 공사가 있어요. 어제는 그 준비해서 힘들었어요. 우리 집의 부엌은 물건이 많아서요... 오후 3 시까지 부엌을 사용하지 못했대요. 점심은 도시락을 사러 갈까 해서요. 근데 밖을 보면 비가 내리고 있어요.(ㅠ.ㅠ) <치장> 몸치장하다. 얼굴을 치장하다. = 화장하다. 외출할 치장.
6668
반성 +2
가주나리 4888 2019-01-12
어제 연수회에서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를 사용해서 설명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와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의 제본 방법이 달라서 어디에 뭐가 써있는지 찾기 힘들어서 잘 설명할 수가 없었어요. 적어도 페이지 번호를 붙여있었으면 그런 실수는 없었는데... 반성해야 합니다. 다음주도 다른 연수회에서 이야기할 예정이니까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당일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6667 밤밤 4889 2012-11-24
새 행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부터 너무 바빠서 겨우 시간을 찾아냈다. 하지만 너무 피곤하서 몸이 무겁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는데... 오늘에서 겨울방학이 마지막이다. 정말 바쁜 정월이였다. 올해는 어떤 년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