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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오나?
  • 閲覧数: 5657, 2018-03-13 05:26:57(2018-03-13)
  • 날씨가 참 좋다.

    여기 저기 꽃이 보이고 기분이 좋다.

    몸 상태는 왔다 갔다 하는데 어차피 약을 먹으면서 가야되는데 이 정도로 괜찮다.^^

    기분이 좋아져서 앞으로 공부를 잘 해야겠어요.

    드라마도 보고....^^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736 ミユローズ 4878 2012-11-24
어는 한국을 공브하고 이오요
6735 요오코 4879 2012-11-24
선생님이 제목을 적어셨어기 때문에 제 꿈을 좀 생각했어요. 가까운 꿈은 내년에 한글건정시험을 얻고 싶어요. 그래도 지금 사전 없이 이 일기를 쓰면서 잘 못쓰기도 있을지도 모르고 자신이 하나도 없어요. 장래는 한국사람과 자연스러운 회화도 하고 할 수 있으면 그 것이 누군가에게 한국어 공부하는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저 여기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너무 고마워서 감사해요. 지금은 학원에 다니지만 앞으로도 자주 올 게에요. 선생님,공부 즐겁게 가르쳐 주세요.[:にかっ:]
6734 가주나리 4880 2017-07-03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 시작은 훨씬 전이었는데 이제 겨우 장마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하겠습니다.
6733 オヤスミ 4881 2012-11-24
お久しぶりです。 寝る前単語帳「ネピカチョウ」良いですね。 ピカピカで記憶できるのは本当にすごいと思います。やり始めて1週間、頭の中に単語がピカピカよみがえってきます。これからも楽しんでやっていきます! 「ネピカチョウ」は私のための単語帳!!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v
6732 준준대수 4882 2012-11-24
연휴중은 태풍처럼 거센 바람이 불었어요.[:ぎょ:] 대단한 피해가 없어 좋았지만 우리 가게가 날아갈까 생각해서 조금 걱정했어요.[:にひひ:] 그러나 괜찮았어요[:チョキ:][:にひひ:] 하지만 텔레비 방송에 의하면 洗足池공원에서는 벚꽃 나무가 쓰러졌대요. 그 영상을 봤으니까 꽃봉오리가 볼록해지는 벚꽃 나무가 쓰러졌어요.[:しくしく:] 적어도... 아름다운 꽃이 피어 질 때까지 쓰러지지 않으면 좋겠는데, 매우 유감이에요.[:あうっ:]
6731 회색 4882 2012-11-24
[:にかっ:]그러니까 내 이름도 회색이에요. 우리 그레이는 "비켜."가 알고 있어요![:にくきゅう:]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거나 노는 때 한국어를 말하도록 해요.(혼자말보다 좋죠!) 지금은 "이리 와서 여기 앉아...우리 귀염둥이."라고 매일 말하고 있어요. 한국어 아는 큰(7킬로) 치와와가 될 거예요.[:ぎょ:] >>>좋아하는 배우가 누구지? 가:그 배우는 좋죠.성격도 싹싹하고 얼굴도 잘 생겼죠. 나:내말이 그 말이야. 가:다음 영화는 시대극인데요. 나:헤어-스타일는 어땠어?아~,오빠는 버릇털이 좋겠는데. 가:그러게요!그러니까 기대해요. 나:너도 봤지!지난주 저 드라마 마지막 회에서 이렇게 오빠가 응시하면 누구든지 반하잖아... 가:단 상냥한 이미지를 바꿔 싶다고 생각하고 아닌지? 음,,이번 상상대화는 좀 고생했다.[:汗:]
6730 가주나리 4882 2021-01-02
어제는 겸업하고 있는 법무사의 홈페이지에 싣기 위한 동영상을 작성했습니다. 일어, 한국어, 중국어와 영어의 4개국어로 새해 인사를 하는 데 긴시간이 걸렸어요. 작년 봄까지는 이 동영상 갱신 작업을 자주 하고 있었지만 그후 중단해 말았습니다... 저는 일본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들을 도와드리는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런 마음으로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저라는 존재를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는 중요해요. 그래서 올해는 외국사람에게도 알기 쉬운 동영상을 작성하고 자주 갱신하려고 합니다.
6729 가주나리 4883 2016-04-19
구마모토를 비롯한 규슈의 분들은 지금 정말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멀은 곳에 있지만 뭔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하고 싶습니다. 생각해서 그리고 행동해야 합니다.
6728 김민상 4884 2017-02-07
저는 한국의 부산이라는 도시에 사는 김민상 이라고 합니다. language exchange(韓国語-日本語)를 원하는 친구를 찾다가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쓰신 한글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사실 어느나라 사람이 쓴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될 수 있다면, 여기서 좋은 친구를 만났으면 합니다. 僕の日本語はあまりよくないですが 一生懸命に勉強してますから 意思の疎通がそんなに難しくないと思います サザエさん(漫画)がまだ確かに聞こえないです。 Even though there is any communication problem, it will be fine cuase English is also available. My simple profile is as below, Please 1. Gender : man 2. Age : 32 3. Occupation : 会社員 4. E-mail : kkoshh210@naver.com ありがとございます!
6727 ワンワン 4885 2012-11-24
오늘은 너무 추워요 한국말로 많이 쓰고 싶으데[:しくしく:] 쓸 수 없어서 슬퍼요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고 있으면 언젠가 지금보다 잘 할 수 있을거야 파이팅[:パンチ:][:音符:]
6726 すずはな 4886 2012-11-24
2008년 2월19일 화요일 오늘은 오래간만에 슬을 마셔 회가 있었어요 그러나 최근 저는 슬을 마시고 없어요 못 마셔요! 이유는 차를 타고 있니까요
6725
+1
박쥐 4886 2012-11-24
의형제를 보고나서 그러니까 의형제는 송가호와 우리들에 행복한 시간에 나왔던 강동원이 나왔기 때문에 재밌는 영화만은 아니었던 갓 같다[:ぎょ:], 형제라는 관계가 좋았었다. [:にかっ:]볼만한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었다.감독은 핸드폰이란 단순한 도구도 오래된 핸드폰을 사용하여서 멋진 느낌이 들게 하였다. 슬라이드 핸드폰이 아니라 열리는 한드폰이여서 더 멋져 보였다. 그것은 영화를 시각적으로 도구를 이용하여 재미있게 만들었고 했던 감독의 생각 이었다.한국의투수한 상황에 의해서 만들어진 영화엿기 때문에 한국적인 영화라고 생각이 되었다.그림자라는 사람을 통해서 복한의 모습이 볼수 있었다.또는 북한하고 남한이 지금도 일상생활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느껴졌다.의형제라는 단어가 영화의 전체적인 스트리를 알게 해주는 단서였다.의형제라는 제목이 마지막으로 한자로 니왔던 것을 보며 영화가 광장히 멋있다고느껴졌다.[:ニヒル:]
6724 담부 4887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인피니토를 좋아합니다^^[:ハート:] 그라고 시아준수 사랑합니다^^[:love:] 한곡말 어려워요~ㅠㅠ 지금부터 다시 한번 입문 편 공부 하고 싶어요!!
6723
애리리 4888 2012-11-24
6722 호리 4888 2012-11-24
6721 지 카 4889 2012-11-24
6720 yonane 4889 2012-11-24
</fon오늘의 숙제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오빠는 기가 높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호탤에 숙박하려고 해요.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저는 올해 한국에 가려고 했지만 어렵은지 모르겠어요. 올해에는 못 간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꼭 가려고 해요[:太陽:] 그리고 쇼핑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 소녀시대의 CD를 사고 싶어요! 저는 거기를 먹을 수 없어서 삼겹살 나 갈비는 먹을 수 없지만 라면을 먹으려고 해요[:ラーメン:]
6719 꼬마야옹 4890 2012-11-24
·여름이 돠면 생각난다 그와 함께 보냈던 빤짝거리는 시간들을··· 여름이 되면 떠오른다 그에 떼문에 흘렸던 눈물을··· 여름이 되면 느겨진다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리움을··· 그게 미약 꿈이었다해도 나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이기까 잊지 마 소중한 것들을··· 세월이 가면 갈 수록 희미해져 가는 내 추억··· 네일은 어디 갈거야? 夏になると思い出す 彼と過ごしたキラキラした時を… 夏になると目に浮かぶ 彼を思い流した涙を… 夏になると見に染みる 心に残る愛しさを… 全て夢だったとしても 一番幸せだった日々だから 忘れないで 大切な日々を… 時が過ぎ行くほど 薄れ行く記憶… 明日は何処(いずこ)に… ちびにゃんこ
6718 역시 4891 2012-11-24
[:ねこ:]안녕헤세요 신호에세는자이 멈추는 것으루 정해져 있어요 겨울은 눈이 내리기 마련이지 여름낮은 덥기 마련이지
6717 가주나리 4891 2017-06-01
어제 저녁 단시간내에 집중적으로 비가 심하게 왔습니다. 그것 때문에 한 도로가 강 같은 상태가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우체국이나 시청에도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