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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 閲覧数: 4443, 2018-03-15 05:23:13(2018-03-14)
  • ‘지금 만나로 갈게요.’라는 책이 좋아해요.

    너무 좋아서 일본에서 영화가 되는데 보지 않았어요.

    왜냐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이번은 한국에서도 영화가 될 가라고 들었어요.

    흠, 볼까 말까 고민해요...

    꼭 보고 싶은 영화는 있어요.

    그 것은 ‘Christopher Robin ‘이에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3.14 06:22

    저는 오래 전에 "지금 만나로 갈게요"를 봤어요.
    잊지 못한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도 영화가 되는 군요.
    꼭 보고 싶습니다.
  • 회색

    2018.03.15 05:17

    어? 그 얘기를 알고 있군요.

    네, 저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저도 한국 영화는 보고 싶어요.^^

  • 선생님

    2018.03.14 23:11

    정말 좋은 작품이죠.

    그런데 전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영화로 만들어지는군요. 어떨까요?^^
  • 회색

    2018.03.15 05:23

    선생님도 그 얘기를 알고 있군요.

    그렇게 유명한 작품이구나 .^^

    깊은 얘기니까 또 책을 보고 시작했어요.

    가을에 영화가 공개하기 전에 다시 잘 읽으려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45 가주나리 4409 2018-02-2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한 서류를 완성시키고 싶습니다. 내일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서요.
6644 회색 6765 2018-02-27
이번 주말은 “동경 마라돈”처럼 우리 지방에서도 “카고시마 마라돈”이 있어요. 우리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챌린지해요. 응원을 해야겠어요.^^
6643 가주나리 4811 2018-02-26
어제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자, 이번주도 화이팅 !
6642 회색 2985 2018-02-26
동계 올림픽 대회가 끝났어요. 우리 지방은 동계 경기를 익혀서 없으니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많이 감동적이었어요.
6641 가주나리 4565 2018-02-2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해야 합니다. 목욕탕도 가고 싶습니다.
6640 회색 4423 2018-02-25
오늘은 내 아들의 생일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얘기하고 싶은데요. 결국 편지를 건널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적어도 목소리만이라도 듣게 해줘... 금요일에 인사 이동 발표했다. 동경에서 새로운 번부장님이 오실 겁니다.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었다. 새로운 상사에게 바뀌면 기대가 크요!
6639 가주나리 4112 2018-02-24
주식회사의 임원의 임기는 이전에는 2 년이었습니다. 지금은 정관에서 최장 10년의 임기를 정할 수가 있습니다. 임기마다 등기를 해야하니까 그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임기를 10년으로 정하고 있는 주식회사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10년이라는 기간은 상상이상에 깁니다. 잊지 않도록 등기를 해야 합니다.
6638 가주나리 4007 2018-02-23
어제는 시청과 우체국에 갔기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 합니다. 화이팅 !
6637 회색 3625 2018-02-23
슬픈 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 우리 회사 동료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정말 갑자기라서 믿을 수 없고 마음의 정리가 못했다. 아침에 깨어나는 걸 하루하루 감사해서 살아야겠다.
6636 가주나리 3938 2018-02-22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고 오후는 서류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다른 서류도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