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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공기는 봄이다.
  • 閲覧数: 4909, 2018-03-16 06:00:12(2018-03-16)
  • 오늘 아침은 너무 따뜻해요.

    아직 조금 비가 내렸는데 금방 그칠거예요.

    옷도 침구도 갈아넣다.

    앞으로 추운 날은 없을 거예요.

    벗꽃은 아직 안 보이지만....

コメント 1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96 회색 4900 2017-01-18
I woke up at 4 every morning. 그제께 느낀 이상한 목, 오늘 아침도 아직 좀.... 어젯밤도 일찍 잤는데, 매일 회사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왜? 에이!! 그냥 따뜻하고 맛있는 걸 먹어야 나아질거야.^^ 여러분도 더 조심해야 해요~.
6695 가주나리 4901 2019-03-14
어제는 드디어 확정신고를 끝냈어요. 매년 같은 걸 생각하는데, 평소부터 제대로 장부를 기입하고 있으면 이 시기에 고생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하면 다른 것을 할 시간이 생겨서, 더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할 수가 있을 거예요. 올해야말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어요.
6694 회색 4905 2016-02-18
날씨가 참 좋아요.(토요일까지 그러면 좋겠다.) 2월이 되고 바쁜데 감기 걸려서 힘들었어요. 좋아졌으니까 혹시 몰라도 어젯밤까지 일찍 잤어요. 온전히 나아갔어요! 근데 토요일엔 일을 도와 줄 위해 후쿠오카 영업소에서 사람들이 와요.... 사실은 후쿠오카 영업소에서는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대요.... (흠, 그렁 공기를 가지고 안 오면 좋겠는데요,뭐.)
6693 유철 4906 2012-11-24
「프리티 걸」... 카라 5명는 너무 귀여워요[:ハート:] 노래도 예뻐요^^ 아!!어제, 가라오케로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를 노래했어요. 노래할 수 있고 즐거웠어요[:音符:] 다음은 슈주 노래를 노래하고 싶어요[:星:]
6692 매고리다 4908 2012-11-24
한국 말은 어렵다[:汗:] 그러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音符:] 안녕[:パー:]
6691 かやん 4908 2012-11-24
18日に韓国語検定中級を受験します〜 ここのところ韓国語から離れた生活してるのでなんだか不安。 今週やらなくちゃね。
6690 優名 4910 2012-11-24
어제는 중요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몇일이나 앞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汗:] 그러나, 대설로 전철이 멈추어 중요한 재료가 닿지 않는다! 그런 트러블을 만났습니다.[:ぎょ:] 어떻게 일은 성공했습니다. 예기하지 않는 것이 일어나면, 사람은 열심히 할 수 있네요! [:チョキ:]
6689 디히로 4910 2012-11-24
안녕하세요? なかなか일기를 쓰는 勇気が出なかったけど、[:汗:] 頑張ってみようと생각했습니다.[:グー:] 何度か挫折しかけたのですが[:しょぼん:]、なんとかまだ頑張って続けれています。 出来るだけ、한국어 で書けるように頑張ろうと 생각합니다.[:グー:]
회색 4909 2018-03-16
오늘 아침은 너무 따뜻해요. 아직 조금 비가 내렸는데 금방 그칠거예요. 옷도 침구도 갈아넣다. 앞으로 추운 날은 없을 거예요. 벗꽃은 아직 안 보이지만....
6687 루미꽃81 4911 2012-11-24
천천히 매일 열심히하겠습니다[:音符:]
6686 회색 4912 2015-11-23
오늘은 부엌의 벽지를 바꿀 공사가 있어요. 어제는 그 준비해서 힘들었어요. 우리 집의 부엌은 물건이 많아서요... 오후 3 시까지 부엌을 사용하지 못했대요. 점심은 도시락을 사러 갈까 해서요. 근데 밖을 보면 비가 내리고 있어요.(ㅠ.ㅠ) <치장> 몸치장하다. 얼굴을 치장하다. = 화장하다. 외출할 치장.
6685 회색 4913 2017-12-13
오늘 아침에 동물병원에 가서 우리 강아지를 일단 퇴원을 해요. 밥을 안 먹으니까 그래요. 집에 있는 게 낫는 것 같아요. 어젯밤에도 문병을 갔어요. 선생님이 “ 오늘은 안아도 돼요.”라고 하셨으니 안으면 내 팔에 꼭 매달리고 울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일단 퇴원하기러했어요. 그 대신 매일 소독해 가야해요. 그래도 기뻐.^^
6684 가주나리 4914 2014-04-06
사월 육일 일요일. 어제 밤 눈이 왔어요. 놀랐어요. 양은 많지 않았어요. 추워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해요.
6683 회색 4914 2015-12-08
어젯밤은 침대 위에서 강아지를 어루만지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자 버렸어요. 12시쯤 깨어나서 다시잤어요. 난방은 아직 켜지 않고 이불도 덮지 않고.... 다행이 감기를 걸리지 않아요. 와~, 나 몸이 튼튼하구나~라고.... 아니 내 몸이 통통하는 건 잘 알고 있는데요.(^^) <을밋 을밋> 을밋 을밋 약속 시한을 미루려고 한다. 좀 전에 배운 '유야 무야'가 더 좋아요. =약속 기한을 유야 무애하게 미루려고 한다. 어때요?같은 의미죠!
6682
+3
ㅌ니시 4917 2012-11-24
9월에 한국에 다녀왔다. 이번도 한국분들의 일보어 실력에 놀랐다. 그래서 한국어를 쓰는 기희가 없었다. 아냐 쓰는 용기가 없었다. 처음 한국에 갔을 때보다 저의 경우 지금은 말을 거는 용기가 잃어버렸다. 아마 부끄러운이라는 마음이 셩겨 말았다. 이 부끄러운이라는 마음은 엄청나게 강적이다.
6681 회색 4917 2017-05-04
어제 비가 내려, 밤엔 바람이 세게 불고 있다. 오늘은 덥지 않아요. 그리고 바람은 아직 세다. 아무리 비가 내렸다고 해도 화산재는 여기 저기 남아 있고, 바람 때문에 빨래는 안 하는 게 좋겠다. 빨래해야 하는 날씨는 언제 올까요~~?!
6680
+1
-리사- 4918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일기를 시작해요[:チョキ:] 그런데..배 고파[:ハンバーガー:][:ケーキ:][:ラーメン:]
6679 회색 4918 2012-11-24
자, 이제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올해는 요일이 좋아서 예정이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냥 보내는 나한테 행복하고 즐거운 계획을 들려주고 바라요.
6678 서락산 4919 2012-11-24
어제는 쓰기 장서가 다른 것 같다요. 어늘 여기에서 맞았어?
6677 가주나리 4919 2018-11-27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을 했어요.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다만 우체국에 가야 해요. 공부도 많이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