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아침.
-
閲覧数: 4965, 2018-03-26 05:37:50(2018-03-22)
-
오늘은 목요일이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요.
오늘 아침은 추워요.
하지만 동경은 눈이 내리고 너무 추운 것 같아서 우리 지방은 따뜻하다.^^
비가 내리면 벚꽃이 걱정해요.
주말은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아서 꼭 벚꽃이 놀이 가야겠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3.23 05:02
부럽습니다. 즐겁게 벚꽃을 보세요. -
회색
2018.03.26 05:33
주말은 벚꽃 놀이에 갔다왔어요.
이 거리도 .저 거리도 주위가 벚꽃이 많이 피고 너무너무 예쁘다.^^
가주나리 씨의 지방에서도 곧 벚꽃이 필거예요.
-
선생님
2018.03.25 20:26
벚꽃 놀이는 잘 다녀오셨어요?
서울은 4월에 핀다고 하는데 요즘 갑자기 날씨가 따뜻해져서
빨리 필지도 모르겠어요.^^ -
회색
2018.03.26 05:37
네, 주말에 벚꽃 놀이 잘 갔다 왔어요.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벚꽃은 따뜻하게 되면 갑자기 피었으니 서울도 곧이에요.^^
3월 23일에 소포를 보냈어요.
나중에 확인해 주세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6659 | 가주나리 | 4707 | 2018-03-07 | ||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몇명의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손님이 찾아와주실 것은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6658 | 가주나리 | 4550 | 2018-03-06 | ||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먼저 우체국으로 갑니다. 그후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은행도 가려고 합니다. | |||||
6657 | 회색 | 4079 | 2018-03-06 | ||
최근 노트가 지저분하다. 기운 없는 게 스스로는 이렇게 보인다. 날씨는 점점 따뜻하게 되고 꽃이 여기 저기 보이는데 왜? 빈 시간이 있으면 자고 싶어서 자기 위해 사용한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거나 한국어 공부를 하거나 피부관리하거나 여유를 가지고 일기를 쓰거나 하고 싶어... | |||||
6656 |
정말인가
+2
| 가주나리 | 4260 | 2018-03-05 | |
기온이 높고 바람이 강합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오고 그리고 눈에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따뜻하는데 눈이 올 것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냅시다. | |||||
6655 |
봄의 날씨?
+4
| 회색 | 3486 | 2018-03-05 | |
어제는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갔다. 마라돈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치근은 토요일 처럼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 |||||
6654 |
봄이 왔다
+2
| 가주나리 | 6198 | 2018-03-04 | |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이 20도이라고 합니다. 이제 봄이 온 것 같아서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스카이프로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오후는 목욕탕으로 갑니다. | |||||
6653 |
어려운 문제
+2
| 가주나리 | 3985 | 2018-03-03 | |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제가 도와줄 수 없은 것이 아니지만 먼저 변호사에 상담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그래도 해결하지 않은 경우는 다시 저에게 오면 제가 도와줄게요 라고 말했습니다. 잘 해결될 것을 기도합니다. | |||||
6652 | 회색 | 4535 | 2018-03-03 | ||
어제 회사일의 마지막 하는 일을 실수했어요. 그 것은 꼭 잘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났어요.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과 다 같이 정정사업을 했어요. 8시 30분까지 걸렸지만 다행히 끝났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든 날이었어요. 면년전에 같은 실수했어요. 그 걸 기억한 사람도 있었어요. 정말로 잘 확인하고 해야 하는 일인데....제가 정말로 미안해요. 아무도 푸념을 아하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하해요. | |||||
6651 |
오늘의 예정
+1
| 가주나리 | 5847 | 2018-03-02 | |
어제는 법원에서 소송이 있었습니다. 전화회의를 했습니다. 저는 원래 전화자체가서툴이니까 전화 회의도 서툴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자. | |||||
6650 |
봄이야~, 어디니?
+2
| 회색 | 4577 | 2018-03-02 | |
3월이다. 밖에 나가면 나도 모르게 봄을 찾아요. 조금이라도 봄을 느낀 걸 찾으면 마음도 몸도 따뜻하게 돼요.^^ 하지만 아직 추운 날도 있을 것 같은데 조심해야겠어요. 어? 이제 우리 지방은 꽃가루가 많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