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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 閲覧数: 4927, 2018-03-26 05:21:38(2018-03-25)
  • 어제는 장거리 운전해서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일이 문제 없이 끝났으니까 다행입니다.


    어제까지는 아침은 추웠습니다만 내일부터는 아침도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드디어 우리 지방에도 봄이 올까요.


    기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3.25 20:25

    수고 많으셨어요!!

    서울은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개나리는 노란 꽃나무예요.^^
  • 가주나리

    2018.03.26 05:21

    기쁜 소식이네요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56 가주나리 4980 2019-04-21
어제 한국사극 "六龍が飛ぶ"를 보기 끝났습니다. 너무 길고 무겁고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잊을 수 없는 작품으로서 제 마음에 남았어요. 자, 오늘은 한국어 능력시험을 볼 거예요.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해 왔으니까 오늘은 편하게 즐거워하려고 합니다.
2355 꼬마야옹 4980 2012-11-24
세상에는 제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었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거조차 주제넘은 말이라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별 세계을 헤매다가 이제 정신차리고,제자리가 어디냐고 묻고 싶은 심경이에요. 무슨 말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가죠?그래요, 저도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무엇에 대해 충격을 받았는지, 다시 생각중이에요. 이 일기를 쓰면서... 이 며칠 동안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좀 들여다보는 기회가 있었고요.그 곳에 참가하던 사람들이 남녀노속을 막론하고 모두가 열심히 살아 있다는 걸 다른 나라의 말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거예요. 뭐,특별한 일이 아니지만 저에게는 몰랐는 화제도 많아서 좀 컬처 쇼크를 받았어요! 世の中には自分の知らないことが余りにも多すぎると思ってはいましたが、 そのように考えることすらおこがましい話だということを、今更ながら悟りました。 別世界をさ迷っていてふと我に返り、私の居場所はどこだったかしら?と尋ねたい心境です。 何を言いたいのか理解できないでしょ?そう、自分でも今何を言いたいのか、何に対して衝撃を受けたのか、思い返しているところです。この日記を書きながら… ここ数日間、他国の方々が何を考えながら暮らしているのかちょっと覗かせてもらったのですが、老若男女を問わず皆さんが、必死に生きている現実を母国語以外の言葉を使って表現しているんです。特別なことではないのですが、私にとっては知らない話題も多く、カルチャーショックを受けました。 ※韓国語を専門的に学んだことがありませんので、ハングルの文章は、私の感覚で書いてみました。日本語文は後から自分の書いた韓国語の文章を元に訳して見たものですが、忠実に直訳はしていません。スペルや文章ミスも多いと思います。
2354 가주나리 4979 2019-03-2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어요. 밤에는 스카이프로 스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전철로 나가노시의 법무국으로 갔다오겠습니다. 그 밖에 이번주말 법원에 제출할 서류도 만들어야 돼요. 바쁘지만 충실하고 있어서 고마운 것이에요.
2353 가주나리 4979 2017-12-28
드디어 올해 마지막 영업날입니다. 실은 내일도 손님이 오실 예정인데, 그래도 오늘이 마지막날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오늘밤은 송년회도 있습니다. 저는 술은 많이 마실 수가 없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과 친구, 선배, 후배와 이야기하는 것을 기대해요.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겠습니다.
2352 회색 4978 2017-10-12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2351 회색 4978 2015-01-24
오늘 아침은 산책 후에 우리 강아지를 마사지했다. 지금은 내 옆에 자고 있어요. 저도 한국어를 중얼거리고 스트레스를 해야 겠다! 몸 상태가 점점 좋아졌어요. 몸 상태가 좋아지면 힘이 내고 뭐든지 할 마움이 생겼어요.
2350 tama3 4978 2012-11-24
으不規則 끄다[:右:]꺼요,껐어요 모으다[:右:]모아요,모았어요 슬프다[:右:]슬퍼요,슬펐어요 예쁘다[:右:]예뻐요,예뻤어요
2349 ともこり 4978 2012-11-24
はじめました。 先ほど7課終了しました。 このまま100%の正解率で進めて行ければな・・・。 とりあえず頑張ります!
2348 현철 4978 2012-11-24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왠지 피로했습니다.[:はうー:] 추기 주인에게 이름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오.
2347 회색 4976 2012-11-24
택배를 시킨 펜이 도착했다![:love:] [:オッケー:]역시 쓰기 쉬워요!! 노토나 펜이 갖추어졌으니 공부 잘해!!라는 거예요. 3연휴...볼일은 먼저 끝나고 나서 공부하자![:にかっ:]
2346 가주나리 4974 2017-09-25
오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2345
smilenana 4974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独学で勉強していて、そろそろスランプ[:汗:]という所で、 このサイトを発見しました! やる気復活!頑張るぞ~! 여러분들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2344 ワンワン 4972 2012-11-24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다 어떤 기준점에 모자라다 서로의 사이가 다정하지 않고 서먹서먹하다 시력이나 청력 따위를 잃다 (비유적으로) 어떤 생각에 빠져 판단력을 잃다
2343 선생님 4972 2012-11-24
일본어로 '猛暑' 한국어로는 폭염이라고 한다. 폭염주의보가 벌써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아~! 정말 덥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까 조금 시원해질까? 밤에는 열대야(熱帯夜)로 잠도 못 잔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복숭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여름이 좋다! [:女性:]
2342 회색 4969 2017-06-02
오늘은 흐림 아침, 게다가 습도가 높아요. 시원하게 지내다가 드디어 우리 지방 가까이에 장마가 올 것 같아요. 아침 산책을 갔다왔어요. 너무 무더워서 옷을 다 갈아입었어요. 하지만 다음주는 비가 올 것 같은데 그 때까지는 맑은 날씨래요. 아~, 누군가가 덥지 않은 비옷을 개발하면 좋겠는데.... 스쿠터 타는 우리에게 힘든 계절이 오네요.^^
2341 회색 4969 2015-10-25
오늘은 왠지 바빴어요. 홋카이도는 눈이 오고 너무 춥고 도교나 오사카는 오늘 초겨울의 찬 바람이 불었지요. 군데 가고시마는 아직 여름같은 날씨였어요. 너무 더워서 땀이 나왔어요.(지금도 더워요.) 요새는 과일이 아주 맛있어요. 배, 감, 글....다 맛있어요.
2340 가주나리 4969 2013-12-10
십이월 십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남풍이 강해요. 어제는 조금 바빴어요. 그래서,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나가노에 갈 거예요.
2339 아ㄴ나★ 4969 2012-11-24
まだ韓国語習い始めたばかりです[:むむっ:] まだまだ안녕하세요?くらいし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これからもっとがんばってゆこうと思います[:にぱっ:] 東海待っててね[:音符:][:音符:]
2338 고미마요 4969 2012-11-24
오늘은 일요일인데,남편이 없어요. 낚시가 아니라 일 때문이에요. 요즘은 일이 많이 바빠서 휴일도 없고, 늦게 들어오는 날씨가 많아요. 집에서 저녁도 못 먹고,집에 들어와서 자만이에요. 남편이 없으면 편하지만 없는 날씨가 많으면 불편하는 일도 있고, 무엇보다 남편의 건강을 걱정해요.[:しょぼん:] 오늘 저녁은 같이 먹을 수 있으니까, 영양을 주로 한 요리를 해줘야 겠어요. 뭘 만들까요? 아직 덥지만 김치 찌개?[:汗:]
2337 밤밤 4968 2012-11-24
매일이 빠르다... 시간이 아주 짧게 느끼다. 태양의 햇살도 달라졌다. 바람도 달라졌다. 올해의 여름은 이제 끝났니? 밖에는 아직 휴가를 즐기는 사람이 많이 있다. 내일 여름 방학을 만끽한 아들이 돌아오는다. 엄마의 휴가도 오늘까지이다. 내일부터 엄마의 얼굴에 돌아온다. 올해의 여름 방학은 나와 우리 아들에게 있어서 아주 의미가 깊었다. 매일의 시간처럼 우리 아들도 곧 커질 것이다. 그래서 지금 아이는 기르는 일을 즐기고 싶다. 아들이야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