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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고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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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038, 2018-04-13 15:44:01(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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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딸기 따기 체험하러 평택시 갔다왔어요.
한 때 화제가 된 설향이라는 품종였는데 소문대로 정말 맛 있었어요.
농가 아줌마의 이야기도 재밌고 딸기 꽃도 예뻐서 아들에 대해서도 꿈 같은 줄거운 시간이었대요.
내년도 한국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 있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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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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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sao | 13700 | 2012-11-24 | |
86 | kesao | 15318 | 2012-11-24 | ||
85 | 날아라 병아리 | 14017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 |||||
84 | 유카리 | 13906 | 2012-11-24 | ||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 |||||
83 | 준준키치 | 18330 | 2012-11-24 | ||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 |||||
82 | 하면 | 20116 | 2012-11-24 | ||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 |||||
81 |
배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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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 | 16887 | 2012-11-24 | |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 |||||
80 | 하면 | 14420 | 2012-11-24 | ||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 |||||
79 | 준준키치 | 15831 | 2012-11-24 | ||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 |||||
78 | 하면 | 23300 | 2012-11-24 | ||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
-> 아들에게는
저는 아직 가 본 적이 없어요. 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