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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끈 (麻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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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697, 2018-04-18 05:32:02(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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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삼끈을 쓰고 가장을 짜고 있어요.
역시 저는 가끔 드게질하면 마음이 진정되는 것 같아요.
바쁠 때도 좀 드개질할 기간을 가지고 있는 게 좋았어요.
작은 시간에서 집중하는 게 기분전환을 위해서 좋은 것 같아요.^^
コメン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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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8.04.15 11:30
맞아요. 바쁜 때야말로 일부러 그런 시간을 가지는 게 필요하고 좋은 것이에요. -
회색
2018.04.16 05:31
그러게요.
앞으로도 시간을 잘 쓰려고 더 노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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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8.04.15 22:23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것을 찾으셨네요.
잘 됐네요. 완성하면 사진으로 좀 보여 주세요!^^ -
회색
2018.04.16 05:37
네, 일기에 사진을 실을 방법이 잘 몰게 됐어요.(ㅠ.ㅠ)
사실은 친구가 같이 해야겠다고 말하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어요.
아직 잘 모르는 게 많지만 가끔 사진을 싣고 있어요.
yosonamu 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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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8.04.18 00:05
아~ 그랬군요.
일기에도 사진을 실을 수 있어요.
제일 아래 부분에 ファイル添付해서テキスト挿入하면 돼요.
한번 해 보세요.
인스타그램을 시작했군요. 저는 인스타그램을 잘 몰라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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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18.04.18 05:32
네, 해 볼게요.^^
인스타그램은 저도 아직 잘 몰라요.
그냥 등록해서 여기저기 보고 있어요.^^
이분 사진이 많이 있어서 보고 있으면 시간이 없어져요.
그러니까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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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정
+2
| 가주나리 | 5560 | 2018-05-17 | |
흐림입니다. 바람이 불고 있어요. 어제는 아주 더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 |||||
6785 | 회색 | 5371 | 2018-05-17 | ||
저는 SNS는 인스터그램만 하거든요. 그래도 그 것만으로도 이제 깨달았어요. 제가 좋아한 정보는 많이 찾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관심히 없는 것이나 못찾은 것은 전혀 볼수가 없어요. 그 것은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많은 정보 안에서 관심이 생긴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잖아요. 역시 정보는 관심히 있는 것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보고 듣고 판단해야.... | |||||
6784 |
여름을 가르쳐주는 새
+2
| 가주나리 | 5664 | 2018-05-16 | |
오늘 아침은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어요. 뻐꾸기는 여름을 소식해주는 새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아닌가요? 아무튼 이제 여름이 온 것 같아요. | |||||
6783 |
약석한 얘기
+2
| 회색 | 5879 | 2018-05-15 | |
스승님의 날이 온다. 오늘까지에 선생님에께 하는 말을 정리했다. 써 볼까요?^^ 내가하는 손톱 손질 방법. 우선은 손깝질의 처리를 해요. 마사지 오일등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해요. 손톱의 길이를 갖추고 손가락의 피부까지 마사지해요. 그 후에 유리 모래로 발톱을 하나씩 닦해요. 이 유리 모래가 비밀의 도구예요. 손톱이 반짝 반짝 빛나고 마뉴키아는 필요없어요. 주말마다 그걸 하면 돼요. 저는 매일 손톱을 찌지 않고 모래로 끽아요. 그 비밀 유리를 선물할께요.^^ | |||||
6782 | 가주나리 | 5532 | 2018-05-15 | ||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이 29도입니다. 게다가 내일은 32도이라고 해요. 마치 여름인 것 같아요. | |||||
6781 |
회복한 날씨
+1
| 가주나리 | 5497 | 2018-05-14 | |
어제는 비가 많이 왔어요. 지금은 끝났어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등기 신청을 할 거예요.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겠어요. | |||||
6780 | 회색 | 6738 | 2018-05-14 | ||
어? 어? 생각보다 일찍 약이 없어졌다. 오늘 병원에 가야 해요. 1시간 정도 회사를 나가야 해요. 회사일이 바쁘지 않으면 좋겠는데.... | |||||
6779 |
못한 아들로 미안해요.
+2
| 가주나리 | 6856 | 2018-05-13 | |
어제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다 드렸어요. 저는 어머니가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에서 제대로 설명을 들은 게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어머니의 상태가 이렇게까지 좋지 않는 것을 상상도 못했어요.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 혼자서 우리 네 명 아들을 키워주셨으니까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어머니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을 믿고,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할 생각이에요. | |||||
6778 | 회색 | 4745 | 2018-05-13 | ||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었어요. 어젯밤에 좀 느께까지 뜨개질했어서 아침 좀 졸려요. 오늘은 뭔가 사러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비가 오면 못했어요. 저는 스쿠터 탄 사람이 때문에지. ^^ 빗옷 까지 입고 가야되는 일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지금 들어 있는 빗 소리하고 새 소리로 편하게 보내자고 해서요.^^ 새 소리가 듣기 아주 좋다~. ^^ | |||||
6777 |
해보자고. ^^
+1
| 회색 | 4291 | 2018-05-12 | |
요즘 여러 실에서 뜨깨질해요.^^ 재미있어요. 항상 재미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그렇다면 힘들 때, 초조할 때 기분을 잘 바뀔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요. 스승님의 날까지 “손톱의 손질”에 대해 잘 쓰려고 했는데 표현이 어려워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하지만 그저께부터 화산재가 심해요.여름이 오면 풍향이 그런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