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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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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683, 2018-04-20 06:14:13(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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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제초를 했어요.
따뜻해지면 잡초가 빨리 성장해요.
앞으로 가끔 제초를 해야 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법원에도 가야 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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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3
| カムサ | 4811 | 2012-11-24 |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우리 부부는 서로 좋아하는 걸 하고 있어요. 간섭하지 말고...... 그건 좋은지 ...나쁜지...나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사이는 좋아요. | |||||
6785 | カムサ | 4811 | 2012-11-24 | ||
오봉 때문에 바빠서 여기 올 수가 없었어요.[:汗:] 그리고 좀 몸이 안 좋아서 힘들었어요. 더위를 먹었는지 식욕이 없었거든요.[:きゅー:] 여러분도 몸이 조심하세요. 오늘은 일기 이만 써요.[:女性:] | |||||
6784 | カムサ | 4812 | 2012-11-24 | ||
우리 집에 강아지가 와서 3 개월이나 됐어요.[:いぬ:] 너무 귀여운 애...장난꾸러기가 너무 좋아요. 의사가 말하는데.. 6 개월을 지나가면 좀 자리잡을 거에요. 보살핌을 하는 사람은 우리 남편이에요. 산책 할때 혼자서 쓸쓸하니까...하고 말해서 쌌어요. 그의 말을 믿다 제가 바보였어요.[:しくしく:] 이렇게 되는 걸 알면서..[:ぎょ:] | |||||
6783 | 산사람 | 4813 | 2012-11-24 | ||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오늘이 연휴의 마지막 날인 어린이 날이다. 시험도 끝났겠다 오늘 하루는 열심히 놀아야겠다. 아.. 오늘 산에 가기로 했다. 조카들이랑.. 14번째 - 일상 단어 외우기(어린이:こども) - 오월 오일 : 五月五日 - 아이(들) : こども(たち) - 조카 : おい(甥)、めい(姪) - 귀엽다 : かわいい 甥と姪と山に行って来ます。[:ダッシュ:] 조카들이랑 산에 갔다 오겠습니다. 子供の日のプレゼントには何が良いかな? 어린이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にくきゅう:] | |||||
6782 |
어깨가 아파서.
+2
| 회색 | 4813 | 2012-11-24 | |
이제 겨울 옷을 정리했어요? 오늘은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깨가 아파서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대청소는 했어요! 어깨는 지금도 아직 아파요. 아마 잘못 잤다고 생각해요. 내일 회사 일이 바쁜데 정말 싫다. 오늘도 기분이 좋아질 얘기 못해서 미안해요~!! | |||||
6781 |
^^
+6
| 구름^ㅁ^ | 4814 | 2016-08-17 | |
태풍은 이제 지나가서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어제는 동시를 번역했어요. 이제부터 하루에 하나씩 동시를 번역할 거예요. | |||||
6780 | 유철 | 4816 | 2012-11-24 | ||
내 여동생는 바보야... 도움도 하지 않아요.[:ぷんすか:][:怒:] 아아아 정말 싫어요. 머리카락 자르고 싶어요. 짧게 하지 않으면 방해예요[:にひひ:] 오늘,달렸어요.지쳤어요[:汗:] 이제 달리고 싶지 않아요. | |||||
6779 | 회색 | 4816 | 2012-11-24 | ||
요새 일주일이 빨라요. 피곤하고 있는지 너무 졸려요.[:Zzz:][:Zzz:][:Zzz:] 선생님의 일기로 장미 사진을 봤지만 요새 산책해도 꽃을 안 봤어요.[:花:][:にくきゅう:] [:しくしく:]내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까요... 저도 젊지 않지만 회사 선배가 나이를 드셨으니까 하나하나 가르치는 것이 귀찮은가 봐요.[:あうっ:][:汗:] 열심히 일해서 피곤해요.앞으로도 열심히 일할게요. 조금 더 하면 한국어 공부도 또 열심히 할 거예요. 여기 왔으면 여러분들이 노력하기 때문에 저도 힘이 나거든요![:にかっ:]감사합니다!! | |||||
6778 |
명상이 좋대요.
+4
| 회색 | 4816 | 2016-10-23 | |
어제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 그리고 이제 덥지 않았어요. 오늘도 그런가봐요. 어제 잡일이라고 체조하고 지내다가 좀 몸이 아파요. 오늘은 '마인드 플르네스'(명상) 실천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살면서 딴 10분간 누구나 방해가 못하는 시간을 만든 것이 쉽지 않아요. 명성을 습관이 되면 몸이나 마음이나 상태가 좋아졌대요. 게다가 집중력도 높아졌대요. 어머나....!! 저는 습관이 되고 싶은 일이 많구나~~. 하루는 24시간 있으니 어떻게 할 수 있을 거야!!^^; | |||||
6777 |
오늘의 예정
+2
| 가주나리 | 4816 | 2018-06-09 | |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었어요.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교실을 쉬고 여러가지 잡일을 끝마칠 예정이에요. | |||||
6776 |
이치고가리
+6
| 누마 | 4817 | 2018-04-10 | |
일전에 딸기 따기 체험하러 평택시 갔다왔어요. 한 때 화제가 된 설향이라는 품종였는데 소문대로 정말 맛 있었어요. 농가 아줌마의 이야기도 재밌고 딸기 꽃도 예뻐서 아들에 대해서도 꿈 같은 줄거운 시간이었대요. 내년도 한국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 있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 | |||||
6775 | 가주나리 | 4817 | 2020-09-12 |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께서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밤에 40 분 걸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을 청소하고 오후에 학생들께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 |||||
6774 |
기억할까요?
+3
| 회색 | 4818 | 2017-10-26 | |
전에 여기서 소개했던 “365일 저축”을 기억하시겠어요? 저도 그 때 그걸 시작했는데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지금도 계속 하는데 내 지갑 안에서 딱 맞는 잔돈은 없어요. 그러니까 저한테는 “365회 저축”이 돼요. 하지만 끝까지 해볼게요. | |||||
6773 | 가주나리 | 4819 | 2021-01-02 | ||
어제는 겸업하고 있는 법무사의 홈페이지에 싣기 위한 동영상을 작성했습니다. 일어, 한국어, 중국어와 영어의 4개국어로 새해 인사를 하는 데 긴시간이 걸렸어요. 작년 봄까지는 이 동영상 갱신 작업을 자주 하고 있었지만 그후 중단해 말았습니다... 저는 일본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들을 도와드리는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런 마음으로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저라는 존재를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는 중요해요. 그래서 올해는 외국사람에게도 알기 쉬운 동영상을 작성하고 자주 갱신하려고 합니다. | |||||
6772 |
20일目
+2
| まちーん | 4820 | 2012-11-24 | |
아아아~[:がーん:] 오늘도,일기が書いてる途中で消えた~~[:汗:] 안녕하세요? 오늘도,動画を見るだけにとどまりました。 선생님の授業は癒される~[:女性:] (やっぱり、動画の使い方間違ってる気がする) 오늘은,第7課の動画を見ながら家事してみました。 ついに「上下前後左右中外間」空間の言葉が出てきました。 どんどん本格的になってきてる~~。 しかし、空間の呼び方って本当に色々あるんだなぁと、変なところで感心してしまいました。空間って不思議。 今日の勉強はこれだけ。 ところで、2012년10월18일に한국で「용의자-X」という映画が公開されるそうですね。 何かの動画で見つけたのですが、よくよく聞くと、 「미스터리의 거장 히가시노게이고」って言ってる。 ん・・・?東野圭吾?と暫く考え込む私。 あ!「容疑者Xの献身」かぁ~! うーん見たい。 でも일봄の映画見たはずだけど、内容を覚えていない。 と、またしても雑談が多い일기でした。 오늘은これで안녕~[:月:] | |||||
6771 |
다시 출발
+2
| 가주나리 | 4820 | 2016-03-04 | |
어제 낮에는 아주 따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아직 많이 추웠습니다. 봄이 다가오고있는 것을 확실이 느낍니다. 저도 기어 체인지해서 다시 출발해야 합니다. | |||||
6770 | 회색 | 4821 | 2016-02-26 | ||
추운 아침이다!! 여러본은 초콜릿을 좋아해요? 저는 다른 사람보다 초콜릿이 좋은 편이에요... 회사에서도 책상 서랍안에서 내내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Doctor's Chocolate가는 걸 샀어요. 내일 닿는 것 같아요.(기대가 많아요.^^) | |||||
6769 | 준아 | 4824 | 2012-11-24 | ||
You Tube에서 발견한이 노래・・・ 소녀시대의 노래 일까? 제목 Dear.mam 라는 곡・・・ 가숨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왔어・・・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게요. 남을 언저 생각하는. 바람들을 지켜갈게요. 나와 꿈을 함게 나누던 엄마가 생각나...] | |||||
6768 | mikaring | 4825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저는 미카링 입니다. 저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공부를 합니다. 잘 부탁하 겠습니다. マンツーマンでレッスンしていますが ここで習うと、頭が整理されていいみたいです。 単語も毎日覚えるというミッションが出来て、書き出して冷蔵庫 に貼って、覚えるまで次に進ま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 楽しくて一気に初級の1-4まで来ましたが、日記をちゃんと書いて 行こうと思います。 よろしくねー。 mikaring | |||||
6767 |
꿈을 향해~
+1
| カムサ | 4825 | 2012-11-24 | |
꿈을 향해.[:女性:] 어떤 꿈을 가지고 있어요? 젊은 사람이라면 한국어를 습득해서 재능을 살릴 게 할 수 있어요. 저는 한국드라마 등 자막없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또 노래 가사를 알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으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역시 '회화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회화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love:] |
혼자 웃었어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