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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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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084, 2018-04-20 06:22:17(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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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손님이 찾아와주시는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마음을 다해서 상담을 받겠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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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5 | 운쳬 | 4793 | 2012-11-24 | ||
회색 씨의 만든 예쁜 인형을 보니까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 졌어요. 크리스마스 컬러로 싸봤어요. 가는 실로 뜬 적이 없어서 좀 어려웠어요.[:汗:] 하지만 완성되었으니까 너무 좋아요.[:ハート:][:にぱっ:] 회색 씨 덕분이에요. | |||||
6784 | 회색 | 4795 | 2012-11-24 | ||
올해 베란다에서 그린커튼을 재배하고 있어요. 후후훗![:にこっ:] 아직 작지만 '니가우리'가 여물어요. 사실은 식물을 가꾸는 일엔 전혀 흥미가 없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열매를 되면 왠지 귀엽다.[:ハート:] 매일 아침 저녁에 보고 크게 돼야 한다고 말해요. 여름이 오면 꼭 먹는 '니가우리'니까 스스로 재배하면 더 맛있게 먹을걸! | |||||
6783 |
아놔! 감기걸렸음ㅠ.ㅠ
+1
| 뿅뿅 | 4797 | 2012-11-24 | |
감기걸려쪼ㅜ.ㅜ 지금 걸든위크라서 10일동안 쉬는날이라서 신나게 놀려고했는데! 아ㅏㅏㅏ 진짜! 감기때매 못놀라ㅎㅁㅎ 내 걸든위크....안늉.... | |||||
6782 |
휴일
+1
| 준준대수 | 4799 | 2012-11-24 | |
오래간만이에요~![:パー:] 연휴는 어땠어요? 즐거웠어요?[:音符:] 내 일은 수요일과 토요일인데 연휴가 없어요.[:汗:] 하지만 일이 한가하기 때문에 손님이 오시지 않았으면 휴일과 같아요.[:にひひ:] 그냥 다른 것이 우리가게 번을 해야 하는 것이에요....[:汗:] 그러나 공부희가 있을 때는 여분으로 휴를 얻어서 공부도 놀이도 하니까 괜찮아요.[:チョキ:][:にひひ:] 실은 다른 이유도 있어요. 나는 꽃가루 알레르기예요.[:しくしく:] 언제나 벚꽃이 필 무렵 증상이 나오는데 지금쯤은 알레르기용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약을 먹어야 해요.[:汗:] 그러니까 별로 외출하는 기분은 아니예요.[:はうー:] 하지만 올해는 추워서 벚꽃이 피는것이 늦었기 때문에 아직 증상이 안 나와요.[:四葉:] 그래서 오일이 휴일이었는데 자전거로 다른 집들 마당의 나무를 보면서 미술관이나 식물원이나 공원등 여러가지 보고 왔어요.[:音符:][:音符:][:にかっ:] 평범하지만 너무 충실한 하루였어요.[:love:] 아아~~~이대로 증상이 너왔으면 좋겠다![:にひひ:] | |||||
6781 |
명상이 좋대요.
+4
| 회색 | 4799 | 2016-10-23 | |
어제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 그리고 이제 덥지 않았어요. 오늘도 그런가봐요. 어제 잡일이라고 체조하고 지내다가 좀 몸이 아파요. 오늘은 '마인드 플르네스'(명상) 실천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살면서 딴 10분간 누구나 방해가 못하는 시간을 만든 것이 쉽지 않아요. 명성을 습관이 되면 몸이나 마음이나 상태가 좋아졌대요. 게다가 집중력도 높아졌대요. 어머나....!! 저는 습관이 되고 싶은 일이 많구나~~. 하루는 24시간 있으니 어떻게 할 수 있을 거야!!^^; | |||||
6780 |
내일 분 까지
+2
| 가주나리 | 4801 | 2016-12-07 | |
오늘은 어제보다 확실히 춥습니다.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와 연수 때문에 일이 못합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내일 분 까지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 |||||
6779 | ミユローズ | 4803 | 2012-11-24 | ||
오체 휴박케이크를 만들었어요 | |||||
6778 |
우체국
+2
| 회색 | 4803 | 2016-04-02 | |
오늘은 미용실과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일주일 수정대로 선생님한테 소포가 도착할 거예요. 아 맞다, 선생님은 무슨 색이 좋아하세요? 다음에 만든작품의 참고하기 위해.....^^ 오늘은 드라마를 볼 거예요.아싸!! | |||||
6777 | 가주나리 | 4803 | 2020-08-27 |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리고 오후에 학생께서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런데 어제 선배가 이사로 불필요가 된 냉장고를 저에게 주셨다. 제 집에 있던 냉장고는 작고 냉동실이 없는 타이프여서 어름을 만들 수가 없었다. 선배가 주신 냉장고는 냉동실도 있으니까 앞으로 어름도 만들 수가 있어서 기대가 된다. 기쁘고 고마웠다. | |||||
6776 | 가주나리 | 4803 | 2021-04-12 |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 | |||||
6775 | 회색 | 4804 | 2017-01-13 | ||
It is rainy today. I don't want to go work. 아파서 약을 먹는 게 아니라 식사마다 약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어제부터 하나도 안 아파요. 하지만 계속 약을 먹으면 문제도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의사 선생님하고 의논해야게어요. | |||||
6774 | 가주나리 | 4805 | 2021-01-02 | ||
어제는 겸업하고 있는 법무사의 홈페이지에 싣기 위한 동영상을 작성했습니다. 일어, 한국어, 중국어와 영어의 4개국어로 새해 인사를 하는 데 긴시간이 걸렸어요. 작년 봄까지는 이 동영상 갱신 작업을 자주 하고 있었지만 그후 중단해 말았습니다... 저는 일본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들을 도와드리는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런 마음으로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저라는 존재를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는 중요해요. 그래서 올해는 외국사람에게도 알기 쉬운 동영상을 작성하고 자주 갱신하려고 합니다. | |||||
6773 |
다이아트
+1
| 허누 | 4806 | 2012-11-24 | |
오노부터 다이어트를 합니다. 정원에 4kg 살찌았습니다. 테니스를 치기에는 무겁다. 무릎을 다치았습니다. 조속히 이른 아침 러닝하니다. | |||||
6772 | 회색 | 4807 | 2012-11-24 | ||
컴퓨터가 쓸 수 없는 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니 큰 지신이 생겼어 힘든 사람도 있는 일이군요?[:ぎょ:] 제가 사는 곳은 괜찮지만 일본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어디든지 생기는 것인지... 그러니까 모두 힘을 모으고 열심히 합시다![:オッケー:] 여러가지 고민하고 있는 제가 부끄러워요.(회사 일이나 아들 일이나...작은 일인데요.) 선생님!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뻐요! 한국어 공부는 계속 하고 있는데 혼자 하는 건 좀 어려웠어요...^^; 어쨌든 여기서 다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건 무지무지 기뻐요. | |||||
6771 |
지지 않을거야
+1
| 가주나리 | 4807 | 2017-12-11 | |
오늘 아침은 기온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주 춥게 느낍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눈이 올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추워도, 눈이 와도 아무튼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자. | |||||
6770 |
단 올가미
+2
| トーシャ | 4808 | 2012-11-24 | |
공부해야하고 생각하면서 드라마를 봐 버렸어요. 오래간만에 “겨울연가”봤어요. 이 드라마로 형제의 한국 붐이 일으켰다고 생각하면서 보먼 재미있었어요. [:にこっ:] 하지만 조금이라도 공부해야지![:グー:] | |||||
6769 |
크리스마스 이브
+3
| カムサ | 4810 | 2012-11-24 |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우리 부부는 서로 좋아하는 걸 하고 있어요. 간섭하지 말고...... 그건 좋은지 ...나쁜지...나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사이는 좋아요. | |||||
6768 |
어깨가 아파서.
+2
| 회색 | 4811 | 2012-11-24 | |
이제 겨울 옷을 정리했어요? 오늘은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깨가 아파서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대청소는 했어요! 어깨는 지금도 아직 아파요. 아마 잘못 잤다고 생각해요. 내일 회사 일이 바쁜데 정말 싫다. 오늘도 기분이 좋아질 얘기 못해서 미안해요~!! | |||||
6767 | カムサ | 4811 | 2012-11-24 | ||
우리 집에 강아지가 와서 3 개월이나 됐어요.[:いぬ:] 너무 귀여운 애...장난꾸러기가 너무 좋아요. 의사가 말하는데.. 6 개월을 지나가면 좀 자리잡을 거에요. 보살핌을 하는 사람은 우리 남편이에요. 산책 할때 혼자서 쓸쓸하니까...하고 말해서 쌌어요. 그의 말을 믿다 제가 바보였어요.[:しくしく:] 이렇게 되는 걸 알면서..[:ぎょ:] | |||||
6766 | カムサ | 4811 | 2012-11-24 | ||
오봉 때문에 바빠서 여기 올 수가 없었어요.[:汗:] 그리고 좀 몸이 안 좋아서 힘들었어요. 더위를 먹었는지 식욕이 없었거든요.[:きゅー:] 여러분도 몸이 조심하세요. 오늘은 일기 이만 써요.[:女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