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357
昨日:
11,121
すべて:
5,324,539
  • 약은 정하는 대로...
  • 閲覧数: 4579, 2018-04-26 06:25:18(2018-04-25)
  • 어제는 회식이엤어요.

    많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지만 약을 안 마셨으니 몸이 아팠어요.

    잘 자지 못해서 졸려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8.04.26 00:15

    약을 안 먹어서 몸이 아프셨군요.

    저런...어쩌나...ㅠ.ㅠ

    오늘은 푹 주무시고 계시나요?

    아프지 마세요!! 빨리 낫길 바래요^^
  • 회색

    2018.04.26 05:35

    고맙습니다.

    걱정을 끼쳐서 미안해요.

    이제 괜찮아요.

    약을 안 먹으면 이렇게 아픈 걸 잘 알았어요.

     사실은 회사에서 너무 졸려서 힘들었어요.

  • 가주나리

    2018.04.26 06:25

    약을 매일 정한 시간에 먹는 게 중요하지만 가끔 어려운 때도 있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773 유즈구 4845 2012-11-24
안녕하세요 ついさっき登録して先生の講座第1課をきいてきました![:初心者:] 休日がおわってしまうとなかなかじっくり練習する暇がなくなってしまうかもだけど、毎日少しづつ続けていけたらいいなぁ♪ 韓国に一人でも旅行に行け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始めました★ とりあえず韓国ドラマを字幕なしでも見れるようになれるといいなぁ(*゚v゚*)[:love:]
6772 아유나^^ 4847 2012-11-24
안녕하제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start![:初心者:] 独学で語学をするのは初めてだけど、 いつか話せるように頑張ろう~[:グー:]
6771 가주나리 4849 2018-03-26
아침은 조금만 추웠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20도 이상 까지 기온이 올라갈 겁니다. 이제 벚꽃이 피는 것도 시간의 문제입니다. 자, 삼월 마지막 주입니다. 힘냅시다 !
6770
유행 +4
누마 4849 2019-03-26
후배들의 결혼이 이어져서 결혼식 참석 기회가 몇번 있었습니다. 결혼식의 답례 라면 전에는 송편 무지개떡등 떡과자가 주류였는데 올해 들어 더치 커피를 주는게 유행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맛 있는 커피를 빠르게 마실 수 있는 점도 인기 원인 중의 하나가 아닐까십습니다. 결혼 축하합니다.
6769 가주나리 4850 2017-12-11
오늘 아침은 기온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주 춥게 느낍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눈이 올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추워도, 눈이 와도 아무튼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자.
6768 가주나리 4852 2019-03-14
어제는 드디어 확정신고를 끝냈어요. 매년 같은 걸 생각하는데, 평소부터 제대로 장부를 기입하고 있으면 이 시기에 고생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하면 다른 것을 할 시간이 생겨서, 더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할 수가 있을 거예요. 올해야말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어요.
6767 だんご 4853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6766 トーシャ 4853 2012-11-24
오늘 내가 얼마전에 했던 "말하기 특별연습"의 빠른말 놀이에 관해서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汗:] 문득 생각해 보니 FT Island의 새 곡이 세상에 나왔어!! [:にこっ:] 봐 버렸어...!![:しくしく:] 새로운 곡 "좋겠어"의 뮤직 클리프하고 라이브 클리프를요. 으으~~ 라이브 제루미(이홍기 씨) 귀여워~[:ぽわわ:] 정말 귀여워요~~.[:ハート:] 완전 좋아~~~.[:love:] 특히 "lonly lonly"의 부분. K-POP팬이라면 안 보면 안 돼요!
6765
+1
운쳬 4854 2012-11-24
매일 매일 너무 춥네요 오늘은 최고 기온이 -4도 여었요[:がーん:] 근데 하루 하루 해가 길어져요 봄이 확실히 다가오라고 느껴요[:太陽:] 어제 영화 아바터를 봤어요 재미있지만 좀 피로했어요 선생님,보셨어요?
6764 angyon 4855 2012-11-24
한국에 21일에 왔는데요.오랜만이어서 뭘 하면되는 지도 모르게 되고 있어요... 어제는 친구랑 식사 가는데 도중으로 그 친구의 아는 사람에 만나서 같이 스티커 실을 찌겄어요!! 그래서 기숙사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버스의 밖에서 돈을 준비 하고 있었으니까 버스 기사님이 문을 닫아 버렸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친구 만 그것에 따돌림을 당했어요.진짜 웃겼어요^^
6763 지나가던한국인 4855 2017-01-16
일본에서는 스마트폰을 スマホ라고 하나 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일본어를 알고 싶은데 ひらがな・カタカナ를 다 외우고 난 후에는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어는 글자를 표기할 때 한자를 많이 사용해서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은 한자를 알아도 쓸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표기에는 한자를 사용하지 않으니까요. 단어를 외우는 것도 힘이 드는데 한자까지 외우려니 머리가 아픕니다. 혹시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할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간단하게라도 좋습니다.
6762 나오밍 4856 2012-11-24
[:星:]今日の文法[:星:]  ・가 / 이 ~が   의사 가    선생님 이    기수 가    회사원 이  ・입니까? ~ですか?    대학생 입니까?    요리사 입니까? [:○:][:右:]네, 대학생 입니다.    네, 요리사 입니다. [:×:][:右:]아뇨, 대학생 이 아닙니다.   아뇨, 요리사 가 아닙니다. [:星:]今日の単語[:星:]     ・医者 의사  ・会社員 회사원  ・大学生 대학생  ・料理人 요리사 [:月:]ドラマから聞き取った今日のフレーズ  ・クゴン 사실 입니까?  ・많이 モゴヂュセヨ    
6761 てんとぴぃ 4856 2012-11-24
こちらで勉強始めました! 今まで日記を一生懸命ハングルで書こうと頑張っていた のですが、間違えて消してしまいがーん[:怒:][:ぎょ:] 次から少しずつ頑張ります[:上:][:上:][:上:]
6760 진아 4856 2012-11-24
오늘부터 여기에서 한국 공부를 시작했어요. 지속은 힘이라고 말하므로 조금씩에서도 열심히 하겠어요.[:チョキ:]
6759 회색 4856 2015-01-16
저는 회사에서 정전기 때문에 복사기얼만지만 것이 무서워요. 사무실 공기가 건조해 있나봐요.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6758 가주나리 4856 2017-07-12
오늘도 아침부터 무덥습니다. 원래 여름은 이렇게 무더웠는가? 라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6757 lija 4857 2012-11-24
오늘 처음 한국어로 일기를 씁니다. [:love:] 오늘은 비가 많이 오고, 매우 추워서, 뜨거운 부대찌게를 저녁에 먹었습니다. [:雨:] 앞으로도 한국어 열심히 할거에요. [:ひよこ:]
6756 회색 4857 2013-10-15
날씨도 좋고맛있는 것도 많이 있잖아요. 어제 쿠마모터에 있는 친구가 "荒尾梨"를 보내 줬어요. 큰 배이에요.그리고 너무 달아요. 맛있게 먹었어요! 여러분은 뭐로 가을을 느껴요?
6755 plus 4858 2012-11-24
한국어의공부 노력하겠습니다[:初心者:]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太陽:]
6754 rato 4858 2012-11-24
한국에 살면 일본책을 별로 못 읽어요. 여기는 서울처럼 큰 서점도 없고. 저는 일본 소설을 읽고 싶을 때는 대학교 도서관이나 일본 영사관에 가요. 일본 영사관에는 일본 책이 많이 있는 도서실이 있어요. 새로운 소설도 있고 빌릴 수도 있고 영사님들도 정말 친절해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한국어 소설에도 도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