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227
昨日:
12,144
すべて:
5,365,407
  • 휴가의 날씨.
  • 閲覧数: 4096, 2018-05-03 09:21:22(2018-05-03)
  • 날씨 좋아졌어요.

    좀 쌀쌀한 아침 하늘에서 예쁜 달이 보여요.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를 어루만지고 있다가 잠이 나와요.

    휴일인데 다시 자도 괜찮다고 침대에 누워서 뉴스를 봐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8.05.03 09:21

    느긋하게 보내세요. 휴일이니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1 회색 12949 2017-03-20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110 회색 12976 2015-10-15
제가 자주 가던 문방점이 7월부터 가게의 내부르르 개장할 위해 폐점하고 있었어요. 2개월 정도로 개점한다고 했었는데 아직였어요. 오늘 개점한다고 들어요. 아~,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토요일까지 가지 못해요... 아마 많은 사람이 갈 거예요. 저는 토요일에 꼭 가요!!
109 회색 13073 2015-09-04
쉬워나게 됐어요. 아침에 쓰레기를 버리고 밖에 나가면 가울처럼인 공기였어요. 이제 강아지랑 산책하러 가는 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저는 산책가고나서 체조해요. 하루을 열심히 지날위해 올해 시작한 거예요. 몸하고 머리에 스위치가 켜서 좋아요!
108 회색 13144 2012-11-24
이 계절은 수국이 예쁘다.[:花:] 난 비를 좀 안 좋아하지만 역시 수국에는 비가 잘 맞다.[:雨:] 하지만 휴일의 비는 좋아해... 내일 비가 오면 온종일 집에 있어서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지내자! ㅋㅋㅋ...아들은 학교잖아...혼자다~~~!![:にかっ:] 상상해서 웃은 내 옆에서 강아지가 "내가 있잖아~."란 눈으로 보고 있다..미안.[:にくきゅう:] 휴일전의 밤이 가장 기분이 좋잖아!ㅎ.ㅎ[:チョキ:] [:しょぼん:]커피프린스 다섯 번째는 "주자 바꾸면서"라고 들렸어요...?? 상대를 교환하는 것을 그렇게 말해요??왠지 다른 것같아요... 그리고 제2화의 첫 번째는 최한결 씨가 말하는 것이... "어쩐지 더 말해서도 보통대로 그렇다."[:はうー:]이것도 다르다... 너무 들으면 모르게 돼요.ㅠ.ㅠ;
107 회색 13148 2013-02-12
선생님이 업한 사진을 보고 좀 전에 샀던 킬트를 보여주려고. 한국 물산전에 가서 한 눈에 빠졌서 샀어요. 보자기를 사려고 가다가 킬트를 샀어요. 그때 물산전은 가구등 큰 걸 많아서 좀 재미없었어요. 제가 보고 싶은 건 보자기나 노리개! 좋아 좋아 좋단다!
106
기초! +2
회색 13194 2014-09-29
머릿속에서는 알고 있지만 내 입이 잘 움직이지 않아요. 이 번은 제대로 잘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연습! 저는 "사"가 좀 어려워요. 연습밖에 없어요.
105 회색 13198 2012-11-24
어제 운동회가 무사히 끝났어요. 아침 조금 비가 왔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씨에 됐어요.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흠뻑이 됐어요. 하지만, 나는 오후부터 재채기의 연속... 모처럼 나은 목 감기 였는데, 이번은 코 감기...?![:ぎょ:] 아이보다 먼저 돌아가, 이불에 직행!! 돌아온 아들은 걱정해서 내 얼굴을 들여다봐,"괜찮아요?"라고... 나는 "백조가 우승해 축하해!"라고 말했어요. 부모와 자식 피곤하고 빨리 잤어요.[:Zzz:] 아들은 오늘 대휴...나는 콧물을 질질 하면서, 회사에서 노력했어요. 아~~~, 한심하다...[:しょぼん:] 목 감기, 코 감기, 계속해 감기에 걸렸다.. 이것으로, 금년의 겨울은 감기에 걸리지 않으면 좋은데...ㅎ.ㅎ[:チョキ:]
104 회색 13198 2017-01-22
I go to a post office. 요새 본 한국 드라마 ' 피노키오 '가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은 뭘 볼까요?^^ 이번 주는 추운 것 같아요. ...선생님, 오늘 편지를 보낼게요.
103 회색 13221 2017-01-14
I went bed early last night. I have to watch South Korean drama today. 여러분~, 누구라도 좋으니 영어 잘 못하면 수정해주세요. 추운 아침, 바람이 세서 더 춥게 느꼈어요. 하늘을 우러러보면 바람이 불고 구름이 걷혀 아주 아름다운 딸이 보여요. 마치 진주처럼 예뻐요. 행복한 기분이 된 산책이었다.
102 회색 13227 2016-12-25
We had warm weather. Last night I watched a figure skating show on TV. 앞으로 3일 동안 일하면 겨울 휴가가 온다니 놀랐어요. 오늘은 올해를 회고하고 내년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습관이 되는 일기와 함께 영어 공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선생님에게 체크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01 회색 13252 2017-01-02
I'm going to bay stationery. 어제 좀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파요. 오늘부터 가게가 열리기 때문에 가려고 하지만..... 앞으로 회사일이 시작할 때 아프지 말아야겠으니 조용히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올해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 가벼운 체조하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야지!!^^
100 회색 13284 2012-11-24
항상 아들이 말해요...ㅋㅋㅋ[:にひひ:] 이번 주말 토요일은 예방종을 맞아요.[:病院:] 오전에 강아지,오후에 아들...[:ダッシュ:] 토요일의 휴가가 적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도 힘들어요.[:きゅー:] 아이고...[:汗:]연휴는 아니게 되겠잖아요![:ぷん:] 하지만 예방 접종은 소중하니까...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나갔으니까 아들이 혼자서 집보기예요. 그러니까 친구들을 불러 같이 우리 집에서 논것 같아요.^^ 게임이 아니고 밖에서도 놀아! 또 아들에 관한 것을 썼어요...ㅎ.ㅎ
99 회색 13380 2012-11-24
출석부 인사를 쓸 때 수면부족을 수면부적에 잘못했다...(아~부끄러워요[:あうっ:]) 오늘 아침은 일을 시작해도 아직 졸렸어요.[:Zzz:] 어젯밤에 DVD를 보고 있어서 수면부족일지도 모른다. [:うし:]이전 일기에 썼다고 생각하지만,전 문구가 좋아해요.[:ぽわわ:] 귀여운 노트나 컬러풀한 펜으로 즐기고 있어요.[:チョキ:] 내 아들도 나에게 비슷하는가 빨강 펜이 좋아서 많이 소유하고 있어요. 그래...내 아들은 빨강 펜만...(으으~,이해 불능?!)ㅎ.ㅎ???
98 회색 13404 2014-08-09
어제 낮엔 괜찮은데 밤엔 비가 많이 내렸어요. 오늘 아침 일어나하면 밖은 폭풍이었어요. 물론 강아지랑 산책도 안했어요. 오늘같은 날이말이야 하루종일 집안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 공부 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97 회색 13430 2014-09-03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고 좀 더 되면 번개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요. 지금까지 그렇게 무섭지 않았어요. 그러나 최근 무서워요. 번개 소리는 북을 두드리는 소리와 정말 닮았구나~.
96 회색 13517 2012-11-24
아무리 유창하게 말할 사람인들 노력했군요! 이 회화 책을 반드시 마지막까지 기억할거야![:パンチ:] 나라도 할 수 있군요!?[:ぽっ:] 이렇게 작문할 때는 모른 단어를 조사하거나 몇번이나 고쳐쓰기 하거나 할 수 있지만,회화라면 그런 일 할 수 없고... 그러니까 머릿속이 한국어가 되도록 매일 매일 할 수있는 한 많이 한국어로 생각해요. 혼자 가끔 큰 목소리로 말해요...그건 기분이 좋아요~. 적어도 꿈속에서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데 그런 꿈은 본 적이 없다..ㅎ.ㅎ
95 회색 13538 2017-02-07
How are you feeling. I have been in bad health recently. 왠지 기운이 떨어져요. 잘 못한 모든 게 네 탓인가 봐서 머리가 무거워요. 하고 싶은 곳을 재미있게 하고 지나면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공전하고 있는지...(ㅠ.ㅠ)
94 회색 13575 2017-04-25
어제 일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를 끊기고 말았다. 그 고객 말투 때문에 오랜만에 저도 화 났다. 스스로 잘못한 일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라고 하는 사람... '예, 예~' 하면서 듣고 있지만 전화가 끊나자마자 '에이!!' 라고 해버렸다. 그런 감정은 오랜만이었다.
93
결심 +4
회색 13594 2015-02-17
지근은 공부 잘 되지 않았어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피곤해요. 식욕도 없어요. 사무실에 사직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과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사람은 평화를 천하게 결심한다고 말했어요. 그래, 그냥 이대로 일하는 것보다 좋을지도 모르겠다. 저는 평화가 무서워서....
92 회색 13631 2012-11-24
휴~.하루 종일 PC와 계산기와 서류에 둘러싸 져서 일했어요... 어깨가 뻐근했어요. 눈이 피곤해요. 언제나 시간이 있으면 사이트를 보고 코멘트이나 일기 내용을 생각하지만,오늘은 그런 시간이 없었다! 반드시 내일도 계속 바쁜가 봐요.[:怒:] 하지만,아까 강아지와 산책하러 가면, [:月:]초승달과 [:星:]금성과 [:星:]목성이 줄서 빛나고 있었어요. 그거를 보고 피로가 꺼지였어요.[:ダッシュ:] 아들을 밖에 부르서 함께 봤어요.[:love:] 행복인 기분이 되었어요.ㅎ.ㅎ/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