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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의 날씨.
  • 閲覧数: 4099, 2018-05-03 09:21:22(2018-05-03)
  • 날씨 좋아졌어요.

    좀 쌀쌀한 아침 하늘에서 예쁜 달이 보여요.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를 어루만지고 있다가 잠이 나와요.

    휴일인데 다시 자도 괜찮다고 침대에 누워서 뉴스를 봐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8.05.03 09:21

    느긋하게 보내세요. 휴일이니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71 회색 12200 2016-07-28
저는 매일 일기를 쓴 때마다 단어를 공부해요. 공부하다기는 좀 과장된 표현인데..... 그냥 매일 하루에 10개정도 예문을 쓰고 있어요. 초급~ 중급~ 다시 초급.....똑같은 내용의 반복해요. 이미 몇번째인가? 지금은 다시 초급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기억하고 있어요. 사실은 그렇게 외우다! 외우다!라고 열심히 하지 않았을텐데... 그냥 매일 발음을 듣고 쓰고 있었는데.... 와~! 역시 반복 최고! .......어제 복권을 샀다. 당첨되면 좋겠는데...^^
2170 회색 12200 2012-11-24
월말 월초는 언제나 바빠서, 천천히 계절의 변천을 느끼고 있을 수 않아요. 그래도 정신이 들면,언제나 확실히 계절은 변해요. 그것을 느끼는 것은, 아침 산책이거나,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던 때이에요. 올해는 추워지는 것이 빨라요. 오늘도 찬 비가 와요. 가을의 찬 비는 쓸쓸한 기분이 돼요. ...하지만, 식욕의 가을이기도 해요.[:オッケー:]ㅎ.ㅎ
2169 회색 12176 2012-11-24
이번주부터 일을 안 해요.[:しくしく:] 역시 불안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가거나 이력서를 보내거나 해요. 빨리 취직하고 싶다고 그래... 그렇지만 우리 어머니가 "좀 편히 쉬면 좋지...천천히 찾아 봐."라고 말씀하시구요. 초조해 하고 보였다면서요.[:ぷん:][:汗:] 그런 말씀을 듣고 마음이 편해졌어요.[:ぽっ:] 그래,생각해 보면 이력서를 보낸 회사에서 연락이 올지도 모르니까 기다려 보면 좋을까요? 그러니까 오늘은 지금까지 쓴 노트를 보면서 HANGUK.jp에서 배운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를 하고 있어요.^^ 머리가 혼란할 때 기초부터 하면 즐거워서 힘낼 테니까![:パンチ:]
2168 회색 12170 2015-10-24
오늘 아침은 인터넷 상태가 안 좋아서 지금 다시 왔어요~. 자, 오늘도 시작하자! 일본어에는 4개의 다른 글잧체게가 있습니다.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 로마자입니다. 히라가나는 소리를 표합니다. 가타카나는 히라가나의 자매글자로 외래어를 쓸 때 사용합니다. 한자는 중국의 유래한 글자입니다. 마지막인 로마자는 알파벳을 사용해서 일본어를 쓴 방법입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는 각각 46글자가 있습니다. 간단한 글자니까 초등학교 1학년으로도 다 알고 있습니다. 한자는 더 복잡합니다. 일본인 아이들은 초등학교에서 약 1,000개의 한자를 배웁니다. 로마자는 보통 일본어를 쓸 외해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제품이나 회사 이름으로서 사용하는 걸 볼 수 있갔지요. 이상입니다. 요새 PC나 스마트폰 때문에 한자를 쓸 수 없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들어요. 저도 가끔 한자가 생각나는 게 어려운 떼가 있어요. (맙소사! )
2167 회색 12169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2166 회색 12142 2012-11-24
죽을 것 같게 바빴어요.[:汗:] 점심도 잊어서 일했어요. 겨우 눈치챘을 때에는 오후4시였어요.[:ぎょ:] 그래도 차곡차곡 시간내에 일이 끝나서 좋았어요. 자~, 연휴 뭐 할까요? 전자 사전을 보러 가게에 가거나 아들에게 옷과 모자를 사러 갈까요? 음, 새로운 노트는 기분이 좋아![:ハート:]ㅎ.ㅎ/
2165 회색 12140 2014-08-31
주말인데 별로 기운이 없었다. 하지만 내일부터 구월이 되니까 마음에 먹은 것이 여러 가지 있거든요. 그 안에 제일 중요한 것은 호흡을 의식하며 살아겠어요. 그래요, 마음 진정하게 살고 싶어요.
2164 회색 12133 2015-04-19
이번은 이 정도로 됐다. GW가 되면 또 정리할 거야. 오전에 공부해서 오후엔 취미의 시간을 쓸거다. 다음 주말은 친구랑 놀 예전이 있으니까 날씨가 너무 궁금해요.(^^)
2163 회색 12121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雨:] 의외로 따뜻한 비예요. 이 비 나중에 아주 추운 날씨가 올 것 같아요. 요즘 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초조해하고 있어요.[:怒:] 기분이 태도에 드러나면 안되는데 안되네요. 일은 바쁜 시기가 지나는데 왜 힘이 나오지 않을까 모르겠어요... 날씨가 나쁘니까? 그렇지 않으면 왜?![:がーん:] 이런 때야말로, 재미있을 것 즐거울 것을 생각하고 싶어요. 이렇게 해 매일 한국어를 생각하고 있는지, 어째서 단어가 곧바로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아휴~,이 것도 푸념이에요. 아~,아~~! 미안해요...반성해요..ㅎ.ㅎ
2162 회색 12092 2012-11-24
오늘은 왠지 아주 기분이 좋다~. 날씨도 좋고 컨디션도 좋고 일도 그만큼 바쁘지 않다. 그리고 월급날이에요...캬핫/[:音符:] 이번주 수요일이(앗,내일이다..)공휴일이니까 서점에 가서 책을 찾아요. 천천히 읽고 살지 어떨지 정하고 싶어요. 여러분도 책을 샀어요?? 어렵지 않고 추천의 책은 없어요? 여러 모로 사이트를 보면 여러분들이 너무 많이 공부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머릿속이나 귀가 외국어가 되는 것을 어떻게 했어? 지금 관심이 있는 책은 "한국어 귀에 될 위해서..." 타이틀이 좋네요...한국어 귀에 되고 싶으니까...[:にひひ:] 읽으면 알아??? 어때요? .....[:汗:] 아들:한국어 책이 많이 있는데 또 갖고 싶어? 나 :응,네가 만화책이나 게임을 갖고 싶은 것과 같이...ㅎ.ㅎ[:チョキ:]
2161 회색 12088 2015-03-11
좀 전에 본사에 보냈던 데이터가 잘못했어요. 새로운 데이터를 보냈다고 했는데 이전에 데이터를 보냈대!! 아이고~, 데이터 전부 정정하는 서류를 19일까지 작성해서 다시 보내지 않으면 안된대!! 아~~~, 바보! 바보!! 오늘부터 아주 많이 바빠질 거야. 스스로 만든 일이니까 열심히 해야겠다... 하루에 어느정도 할 수 있는지 오늘 알게 될텐데... 빨게 정확하게 작성해야 해요! 휴~~~~~~.......
2160 회색 12086 2012-11-24
[:にひひ:]재미있는 거짓말 얘기 있었어?(오늘은 4월 1일.) 그런 날도 즐길 시간도 없이 바빴어요. 게다가 또 고함쳐졌다.[:しくしく:](내가 그렇게 바보인가?)[:ぷん:]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못해![:パンチ:] [:しょぼん:]이렇게 생각할 시간도 아까워요. 언제나처럼 재미있는 것을 생각해야 돼!! 한국 DVD라도 보고 기분 전환하자![:love:] 그럼 이만...
2159 회색 12058 2017-03-12
그저께 밤부터 방 꾸밀을 했다. 어제 하루종일 걸렸다. 아직 정리해서 버리고 싶은데 방이 깨끗하게 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아침 산책 가면 달이 크고 둥글고 예뻤다. 오늘은 잘 쉬고 월요일부터 잘 일하자!!
2158 회색 12026 2012-11-24
어젯밤에 본 드라마의 부부싸움 장면으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당장 나가!"라고 하는 대사가 있었어요. 이 대사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으로 듣고 있었으니까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기뻤어요.[:てへっ:] 단어가 아니라 프레이즈를 알아 들을 수 있던 것이... 이 회화 책에 붙어 있는 CD는 아주 감정이 들어가 있어서 장면을 상상할 수 있지만 빠른 말이니까...[:汗:] 그래도 매일 듣고 있어요!(그러니까 알아 들을 수 있잖아!) 아직 알아 들을 수 있는 프레이즈는 조금이지만 계속 듣고 있자! 근데 요새 점심시간 판도라가 혼잡하고 있고 볼 수 없는 날이 많아요..ㅎ.ㅎ;
2157 회색 12005 2017-04-30
어제는 28일에 오판한 종합쇼핑센터에 갔다왔어요. 목적은 문방구, 휴일 때문에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이 있어서 잘 구경하지 못 했어요. 한 시간적인 지냈다가 또 오라고 해서돌아왔어요. 휴가 동안 날씨가 계속 좋으니까 이곳 저곳 가고 싶어요.
2156 회색 11976 2013-04-15
토요일에 핸드폰을 바꿨어요. 앞으로 집에 없어도 로그인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자주 올 수 있을까 싶어서요. 그럼 지금은 여기까지, 다음에 만나요!
2155 회색 11969 2014-11-19
표어제부터 계속 생각했지만 아직 만들어 못했어요. 습관이 되도록 꼭 할 수 있는 시간표를 만들고 싶어서 그래요. 생각하고 생각해서 만들게요!
2154
입원 +3
회색 11968 2015-06-29
오늘부터 우리 아버지가 입원해서 7월 1일에 수술해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좀 걱정해요. 하지만 체력이 있는 사람이라서 괜잖아요.... 오늘부터 좀 바빠질거에요.
2153 회색 11962 2012-11-24
떡볶이 님으로부터 도와 주었기 때문에 다시 들었어요. [:にひひ:]맞아요!도와 주어서 이해하게 됐어요. 모르는 말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후련해졌어요. 게다가 몇 번이나 들었기 때문에 문장도 기억했어요.[:チョキ:] 주말은 아들이랑 함께 영어 공부할 약속했어요. [:しくしく:]실은 어제 학교에서 문제가 있었을 것 같아... 담임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있어,아들 친구 집에 사과하는 전화를 했어요. (농담도 말을 선택하지 않으면 남의 마음을 상처 입혀 버린다.) 그래서 어젯밤에 아들과 많이 얘기했어요. 가족의 일,학교나 공부의 일,그리고 장래의 일...여러 가지 얘기하면 눈물이 떠오르고 듣고 있었어요. 자기 자신에 대해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도록 진심으로 얘기했어요. 또 조금 성장했을 것이라고 믿읍시다.(^ㅁ^)/ (그러나 아이끼리의 사소한 싸움을 중대시하는 지금의 시대에 조금 불만도 느낀다.)
2152 회색 11956 2014-11-15
맨날 회사 일도 집 일도 이 시간은 이것, 그 다음엔 이것이라고 내용을 다르지만 시간마다 할 일은 생각하면서 해요. 항상 같은 모양이네요. 그래서 시간을 빠르게 느낀다! 좀 더 시간이 있으면 뜨개질이나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은데.... 그런데 사람은 시간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들어요. 그것은 그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려워요. 좋아하는 것을 하면 시간을 잊고 해버렸으니까 하기 쉽지 않아요. 시간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게 잘 아는데,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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