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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보자고. ^^
  • 閲覧数: 4276, 2018-05-13 06:20:06(2018-05-12)
  • 요즘 여러 실에서 뜨깨질해요.^^

    재미있어요.

    항상 재미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그렇다면 힘들 때, 초조할 때 기분을 잘 바뀔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요.


    스승님의 날까지 “손톱의 손질”에 대해 잘 쓰려고 했는데 표현이 어려워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하지만 그저께부터 화산재가 심해요.여름이 오면 풍향이 그런나봐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8.05.13 06:20

    저도 항상 재미있다는 마음을 가져 살고 싶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 날아라 병아리 1399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4 유카리 13887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3 준준키치 18302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2 하면 20095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1 유자 16864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0 하면 14398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79 준준키치 15816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78 하면 23275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77 준준키치 19686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76
하면 16692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