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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요일이라 편하게 보내자.
  • 閲覧数: 4766, 2018-05-14 05:35:28(2018-05-13)
  •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었어요.

    어젯밤에 좀 느께까지 뜨개질했어서 아침 좀 졸려요.

    오늘은 뭔가 사러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비가 오면 못했어요.

    저는 스쿠터 탄 사람이 때문에지.  ^^ 빗옷 까지 입고 가야되는 일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지금 들어 있는 빗 소리하고 새 소리로 편하게 보내자고 해서요.^^

    새 소리가 듣기 아주 좋다~. ^^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13 06:25

    우리 지방도 바람이 강하고 머지 않아 비가 올 모양이에요.
  • 회색

    2018.05.14 05:33

    여러 가지 준비 하기 때문에 비가 좀 싫어하죠...

    날씨가 좋으면 좋겠네요.

  • 선생님

    2018.05.13 21:32

    새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 회색

    2018.05.14 05:35

    네, 그 건 아주 좋아요.

    새 소리나 벌레 소리 계절마다 달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87
폐소 +2
가주나리 1486 2022-03-25
어제는 오전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다. 제가 헌혈하러 다니고 있는 혈액센터가 이 달말로 폐소될 거예요. 앞으로는 좀 먼 도시까지 가야 한다. 그래도 저는 헌혈을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가끔 갈 거예요. 그동안 감사합니다.
8186 가주나리 1629 2022-03-24
어제는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헌혈을 하러 갈 거예요.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85 가주나리 1406 2022-03-23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슈퍼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친구가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야 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184 가주나리 1500 2022-03-22
어제는 휴일이고 수업도 없어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있었다. 손님이 오지 않아서 하루가 아주 길게 느껴졌다. 그래도 계속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제대로 지쳤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가야 돼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8183 가주나리 1431 2022-03-21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먼 곳에서 친구가 와 줘서 아주 고마웠다. 오늘은 춘분의 날, 휴일이다. 수업의 예약도 없는 드문 하루. 카페를 열면서 누긋하게 지내려고 해요.
8182 가주나리 1626 2022-03-20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그후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도 어른과 고등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는 친구와 밥을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예정이에요.
8181 가주나리 1527 2022-03-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로 갔다 왔다. 그리고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했다. 강사도 맡았다. 피곤했지만 충실한 하루였다.
8180 가주나리 1086 2022-03-1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카페를 열었다.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저녁에 학생이 와 주셔서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로 가야 한다. 집에 돌아 온 후는 오후부터 밤까지 계속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해야 된다.
8179 가주나리 1161 2022-03-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한 후 우체국에 가야 해요.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78 가주나리 1218 2022-03-1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부터 세르프 서비스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집에서 '만들어진 공작인'라는 한국 영화를 봤다. 독일의 동서분단시대에 살고 이용된 탈북자의 이야기여서 좀 어려워서 충분히 이해하지 못 했는데 슬픔이 가슴에 남았다. 남북간 문제는 물런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하고 있는 로시아의 문제도 포함해 다시 생각해 볼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