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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요일이라 편하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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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746, 2018-05-14 05:35:28(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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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었어요.
어젯밤에 좀 느께까지 뜨개질했어서 아침 좀 졸려요.
오늘은 뭔가 사러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비가 오면 못했어요.
저는 스쿠터 탄 사람이 때문에지. ^^ 빗옷 까지 입고 가야되는 일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지금 들어 있는 빗 소리하고 새 소리로 편하게 보내자고 해서요.^^
새 소리가 듣기 아주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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