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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한 아들로 미안해요.
  • 閲覧数: 6848, 2018-05-14 05:53:27(2018-05-13)
  • 어제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다 드렸어요.


    저는 어머니가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에서 제대로 설명을 들은 게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어머니의 상태가 이렇게까지 좋지 않는 것을 상상도 못했어요.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 혼자서 우리 네 명 아들을 키워주셨으니까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어머니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을 믿고,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할 생각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13 21:28

    > 못한 아들로 미안해요.

    -> 못난 아들이라서 미안해요.

    이럴 때는 '못하다' 보다 '못나다' 라는 말을 써요.

    어머님의 상태가 호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가주나리

    2018.05.14 05:53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 kesao 15305 2012-11-24
85 날아라 병아리 1400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4 유카리 1389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3 준준키치 1831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2 하면 20104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1 유자 16874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0 하면 14409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79 준준키치 15822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78 하면 23287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77 준준키치 19691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