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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가르쳐주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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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669, 2018-05-17 06:02:16(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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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어요.
뻐꾸기는 여름을 소식해주는 새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아닌가요?
아무튼 이제 여름이 온 것 같아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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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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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 | 16881 | 2012-11-24 | |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 |||||
8876 | 하면 | 20112 | 2012-11-24 | ||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 |||||
8875 | 준준키치 | 18316 | 2012-11-24 | ||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 |||||
8874 | 유카리 | 13905 | 2012-11-24 | ||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 |||||
8873 | 날아라 병아리 | 14013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 |||||
8872 | kesao | 15313 | 2012-11-24 | ||
8871 |
안녕해ㅏ
+1
| kesao | 13693 | 2012-11-24 | |
8870 | えりにゃん | 15452 | 2012-11-24 | ||
8869 |
오늘
+1
| えりにゃん | 18931 | 2012-11-24 | |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 |||||
8868 | 하면 | 15448 | 2012-11-24 | ||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 |
5월에서 8월까지 운대요.
좋은 동네에 사시네요.
서울에서는 뻐꾸기 소리를 들을 수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