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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수 있는 걸
  • 閲覧数: 5541, 2018-05-19 07:28:22(2018-05-19)
  • 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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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17 회색 5106 2017-09-20
저는 지금 한국 드라마는 안 봐요. 드라마를 보면 시간이 없어졌음 테니까요. 영어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매일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어도 같이 테마를 정해서 문자를 만들고 싶어서 준비중이에요. 공부도 준비가 필요해요.^^ 하지만 저는 준비만 하고 노트만 잘 쓰고, 공부한다는 착각하는 사람이에요. 자기가 잘 모한 것을 많이 아니까 노력하겠어요~!!
6416 회색 5107 2013-06-30
주말인데 대청소를 하고 싶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못했어요. PC상태는 나빠요. 그래도 어떻게 하면 좋는지 모르니까 아들에게 부탁하는데 아직 해주지 않아요. 하지만 iPad로 입력하는 것도 익숙해졌어요. 기분도 점점 노력모드에 돼요. 오늘은 레슨을 받았어요. 몇번이나 보고, 공부 잘하고 싶어요! 이렇게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코멘트를 받고 힘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6415
결혼 +6
구름^ㅁ^ 5107 2016-08-16
친한 언니가 결혼할 거래요^^ 이야기를 듣고 너무 너무 기뻐요!
6414
구월 +1
べっきー 5108 2015-10-01
안녕하세요. 또한 오랜마이에요. 이달는 다양한 일이 있었어요. 우선, 처음 파리에 여행을 갔어요. 생일 선물 이었기 때문에요. 파리에는 귀여운것이 많이있어서, 아무도 이것도 사고싶어졌어요. 다만, 큰 도시에 특유이지만, 공공장소가 매우 더러운 면도 많은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였어요. 비엔나에 돌아와서부터는, 일봍에서 친구가 와서,네 집에묵었어요. 닷새간 여핸였지만, 그는 이틀간 이탈리아여행에 갔어요. 사흘간 만였지만, 할친구와 많아 이야기할스있어서, 내게도 여행중 같은 멋진 날들되었어요.
6413 가주나리 5109 2016-05-03
오늘 아침 오랜만에 자동차에 급유했습니다. 요즘 별로 자동차를 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급유도 정말 오랜만입니다. 자전거가 있으니까 쇼핑등 대부분의 일은 자전거로 충분입니다. 먼 곳에 가야 되는 때는 열차나 버스를 쓰면 좋습니다. 가까운 미래 자동차를 놓을 것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6412
감기 +3
べっきー 5110 2015-10-11
비엔나에서는 감기가 유행하고있어요. 나도 감기 걸렸어요. 해야 뒬 일 많은데, 약을 먹면 졸려 되기 때무네 곤란한 것 네요.
6411 회색 5111 2012-11-24
월말이 되면, 또 바쁜 날들이에요. 그런데... 올해 여름은 칠월부터 HANGUK.jp에서 공부 시작해서 계속 한국어만 생각했다. 더욱 아들의 숙제를 보면 좋겠었다. 지금 쯤 조금 후회해...[:しょぼん:] 그리고,"자신으로 노력한다!"라고 말한 아들 말을 믿어 싶었어...[:オッケー:] 아~감긴 날이 3일...어디 까지 끝났어? 엄마는 숙제하는 것을 도우지 않아도 좋지요? 휴~끝나면 좋을텐데...ㅠ.ㅠ 혼자말을 한국어에서 말하고...라고 들었지만,전혀 안돼요.[:汗:] 쓰는 때는 천천히 생각되는데 말하는 것은 어려워요![:パンチ:]ㅎ.ㅎ
6410 カトキチ 5111 2012-11-24
1.한곡말을 고무할거예요. 2.내일도 빨리 돌아와면 hanguk.jp로 한곡말을 배울거예요. 3.파랗다 → 파래요
6409 밤밤 5113 2012-11-24
오늘 서머캠프를 신청했다. 걱정이지만 과감히 배웅한다 ... 어느 정도 크게 돼 돌아오는지 기다려진다. 크게 되라 크게 되라... 인간으로서 크게 되라. 큰 눈을 가지고 큰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좋겠다. 엄마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니까.
6408 회색 5115 2012-11-24
오랜만에 날씨가 활짝 갰다.[:太陽:] 그러니까 많이많이 빨래를 했다. 금방 마를 것 같아서 세탁기에 시트를 넣고 빨래를 또 했다.[:音符:] [:にかっ:]잇달아 마르니까 기분이 좋아~! 근데 내일은 셔츠를 다림질해야지...[:汗:] 이제 저 무더운 날씨는 바이바이라면 좋겠는데.[:雨:][:左:][:しくしく:]
6407 회색 5115 2012-11-24
[:ぽっ:]주문이 온다니 오버였어요...갖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일 아니니까 천천히 만들어요.[:ぶた:] [:にくきゅう:]뿌드르를 키우고 싶지만 나이를 많이 먹으니까 무리네요... 자꾸 말해요, 우리 엄마가요. 우리 집엔 이미 치와와가 있는데 그 강아지는 내 것니까...[:にぱっ:] 실은 그 말고 치와와가 오는 전부터 뿌드르가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까 엄마한테 뿌드르를 만들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의 강아지 초롱이를 상상해서 만들거예요. 기대하세요!
6406 회색 5115 2012-11-24
올해는 책을 암기하자고 정하고 일기에 썼잖아요.[:汗:] 그러니까 열심히 열심히 하고 있겠어요. 아~, 시간이 좀 더 2시간정도 갖고 싶어요. [:にひひ:]하루가 26시간 있으면…. 그렇지만 그건 그것 되겠지.[:×:][:×:] 더 DVD도 보고 싶고, 더 음악도 듣고 싶고, 더 뜨개질하고 싶고, 더 공부도 하고 싶어져요! 그러니까 시간이 얼마만큼 있어도, 더, 더, 더 라고 해서 만족하지 않은가 봐요. 시간은 모두 다 24시간밖에 없으니 잘 생각해 잘 보낼거예요![:しょぼん:] 이렇게 생각하고 쓰는 시간이 얼마나 좋아해! 진짜 진짜 좋아해요![:love:][:love:][:love:]
6405 기자 5116 2012-11-24
오랜만에 이 홈페이지 들어왔습니다.. 지난번에 내가 썼던 일기가 2009년9월이라니.. 그때부터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ㅠㅠ 독학으로 공부하니까 어떻게 공부해야좋을지 모르겠고.. 더이상 실력이 늘어나지 못해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공부하면 돼요...
6404 아기(^^) 5119 2012-11-24
今回はよく聞くフレーズだったんで スムーズに問題も解けた[:チョキ:] 韓国語楽しい[:love:]
6403
아쇼 +1
아쇼리 5120 2012-11-24
6402
일기 +2
優名 5121 2012-11-24
잠시동안 일기가 쓸 수 없었다…[:しくしく:] 일에 쫓기는 매일이 버금갔습니다. 일기는 쓸 수 없어도, 매일 한글의 읽고 쓰기를 계속하자!
6401 회색 5121 2012-11-24
요새 회사 일은 내내컴퓨터를 쓸테니까 눈이 피곤해요. [:しくしく:] 9월에 사용 시간 조사가 있었어요. 회사에 있는 시간에 거의 시간은 컴퓨터를 쓰고 일하고 있어요. 밖에 나가 있는 직원들에게 연락하는 것도 전화 아니고 메일을 보내요. 그러면 운전 중이라도 고객을 만나는 때라도 보고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집에 있을 때도 텔레비전보다 컴퓨터 앞에 있을 때가 많다고요. 나도 모르게 눈은 많이 피곤했네요. 오늘까지 열심히 일해서 내일은 옷을 갈아넣지 않으면 안 된다! 갑자기 추워서 그래요. 여러분도 감기라도 걸리지 마세요~.[:パー:]
6400 회색 5121 2015-02-23
따뜻한 날이 계속하고 있어요. 가끔 비가 내린데 그 때마다 더 따뜻하게 될 것 같아요. 미야자키, 후구오카에 있는 동료가 나를 만나로 카고시마에 와 보고 싶다고 매일이 받았어요. 저도 만나고 싶어서 언제든지 오라고 매일을 보냈어요. "女子会"....기대돼요!
6399 회색 5122 2014-08-15
오늘은 오후부터 어떤 문제가 있다는지 어머님께서 화가나요. 그러니까 저 너무 피로해. 여러 가지 말씀하셔서 내 가슴이 아파요. 지금부터 뭔가 기분전환을 필요해. 병때문에 그런 건 알고 있지만 오늘은 좀 괴로웠어요.
6398
4년 +2
누마 5123 2019-04-30
한국에 온지 4년이 지났습니다. 남은 기간이 어누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를 버리지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