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206
昨日:
12,825
すべて:
5,371,211
  • 오늘의 삶
  • 閲覧数: 6514, 2018-05-23 05:30:10(2018-05-22)
  • 어제도 그랬었지만 오늘도 날씨가 아주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우제국으로 가야 해요.


    낮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22 22:32

    한국은 석가탄신일(부처님이 태어난 날)이어서 쉬었어요.^^
  • 가주나리

    2018.05.23 05:30

    그런 날이 있군요. 저는 몰랐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07 うみんちゅまま 8823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706 떡볶이 6326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705 토끼양 7530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704 미나 6785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703 HANGUK.jp 6145 2012-11-24
8702 HANGUK.jp 7735 2012-11-24
8701 HANGUK.jp 6764 2012-11-24
8700
2008년 +1
리화 9069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99 Shinsegae 7105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98 野菊 6074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