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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바빠서...
  • 閲覧数: 9051, 2018-05-25 06:28:46(2018-05-24)
  •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24 06:30

    바쁘시군요. 몸 조심하세요.
  • 회색

    2018.05.25 06:20

    네, 자주 오고 싶은데...

  • 선생님

    2018.05.24 23:00

    요즘 안 오셔서 어디 아프신 건 아닌지 걱정했어요.

    바쁘셨군요.

    무리하지 마시고 올 수 있을 때 오세요!^^
  • 회색

    2018.05.25 06:28

    올 수가 없어져서 제가 미안해요.

    이렇게까지 바쁜 게 오랜만이에요..

    지금 수국이 점점 피는 것 같아서 여가 저기에서 수국을 봄마다 선생님을 생각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16 김 민종 11898 2012-11-24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숙제를 하겠습니다. 1.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한국노래입니다. 노래예요. 私が好きな歌は、韓国の歌です。 2.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있어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3.사탕은 단 맛입니다. 맛이에요.      飴は甘い味です。      4.어떤 사람을 좋아합니까?   좋아해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5. 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봅니다. 봐요.  暑い日には怖い映画を見ます。 오늘의 회문 6 今日の回文 意味不明でもごかんべんを。 1. 소다가 다소. ⇒ソーダが 多少。 2.아 맞아 맞아. ⇒そうそう。 3.다니 옵니다.  ⇒行きます 4.배와 배와 배와 배.⇒腹と、船と、梨と杯? 5. 류 시원은 원시류 ⇒류 시원は 原始類 류 시원씨 팬들한테는 미안해요.놀이니까.
8215 회색 11891 2012-11-24
①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Zzz:] ②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雪:] ③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 친구에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女性:] ★を使った作文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마파요.[:病院:] (アイスクリームをたくさん食べたので、おなかが痛いです。) 시간이 있어서 천소를 했어요.[:ひよこ:] (時間があったので、掃除をしました。) 친구 결혼식 이라서 정장 했어요.[:ハート:] (友達の結婚式なので、正装しました。) [:にくきゅう:]일기 일본 국내는 여기저기 여행 했는데,위국 여행은 한번도 했던 것이 않아요. 한국말 공부도 한글의 형태에 흥미가 있어서 시작 했어요. 그렇지만,첨첨 한국에서 가보고 싶어졌어요...[:オッケー:]
8214 カムサ 11885 2012-11-24
여기 올 수 있고 정말 다행이에요.[:love:] 너무 걱정했어요. 올 수 없으면 어쩌면 좋아? 여러 가지 생각했어요. 매일 오는 사람이라면 ..더 걱정한 것처럼 생각해요. 공부할 좋은 계절이 왔어요 . 저도 열심히 할게요^^。[:女性:]
8213 まちーん 11877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5시30분부터 쇼핑을 갔습니다[:車:] 유니클로가 개점전에 빵과 차를 주었습니다. 쇼핑의 영수증을 보이면 블랭킷을 받았습니다. 득을 보았습니다[:チョキ:][:にかっ:] 오늘이야말로는 노트에 써서 공부해!
8212
달력! +3
회색 11868 2014-11-22
오늘은 동물병원에 가요. 2015년 달력이 있겠죠. 매년 귀여운 동물 달력을 받아요. 그 것을 기대해서 가겠어요.(^^)*
8211 회색 11865 2014-12-25
어린 때정도 즐거움은 없지만 역시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다. 왠지 신난다! 여러분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저도 다이어트를 잊고 케이크를 먹어야 돼.(^^)
8210 회색 11861 2012-11-24
아마 2 월에 2 권째의 일기노트가 끝나요. 한번 더 읽어보면 지금도 선생님에게서 기초적인 소정이 있어요..[:ぽっ:] 난 기초가 아직 잘 알지 않으니까 항상 안돼네요. 아이구~~바보,바보...[:パンチ:] 몇 번이나 기초부터 또 공부했는데 조금 알기 때문에 기초부터 시작해도 정중하게 기억하고 없는 느낌이 해요. 하지만 난 노력하겠어요!ㅎ.ㅎ[:グー:] 이 번이야말로 기초적인 문법을 기억할거야! 아니...몇 번이라도 기초로 돌아와 공부해요. 늦어도 좋아요...포기하지 않아!! 오늘은 혼자 서점에 가서 여러 가지 읽어보지만 결국 사지 않았어요.ㅎ.ㅎ
8209 떡볶이 11856 2012-11-24
어제는 출장가고 곧 왔기 때문에 오늘은 아주 피곤했어요. 여러분 인간관계는 어렵다고 생각하지요?
8208 가주나리 11854 2014-09-20
구월 이십일 토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젯 저는 토교에서 밤늦게 돌아왔어요. 어젯 밤은 피곤했기 때문에 잘 잤어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8207 가주나리 11853 2020-07-1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다.
8206 케이코 11850 2012-11-24
双子ちゃんの出し方がわからないから日記がかけない[:しくしく:] とにかく・・・ ダニエルはとっても素敵でした[:ぽわわ:]
8205 가주나리 11849 2016-07-21
이번주 토요일에는 도쿄에서 세미나가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한 내용이니까 가려고 합니다. 실은 요즘 일이 적어서 돈도 없으니까 헤매고 있었습니다. 교통비도 많이 걸리니까. 하지만 역시 혼자서 책을 읽는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힘내서 다녀오겠습니다.
8204
상사 +1
고미마요 11849 2012-11-24
사실은 오늘은 휴일일 것이었는데, 우리 직장 상사가 볼일이 있었으니까 내가 대신에 출금했어요. 지난 주는 상사가 이가 아프고 치과에 갔기 때문에 잔업했어요. 정말로 상사는 사람을 부리는 것이 능숙해요.[:しょぼん:] 편한 아르바이트라서 어쩔 수 없네요.[:にこっ:]
8203 신바짱1984 11848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202 가주나리 11845 2016-09-28
이틀간의 도쿄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머리의 회전이 늦고 사무처리 속도도 늦습니다. 그래서 출장하면서 모바일라는 것을 사용해서 자신의 일도 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동시에 둘은 것을 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출장은 서툽니다.
8201 회색 11843 2016-08-09
더워서 그러는지 밤엔 너무너무 졸려서 아무것도 못해요.... 원래 밤은 늦게까지 깨어나는 편이 아니지만...^^ 휴일 동안 멍하게 보내지 말고 의미있는 나날이 되고 싶어요. 여러분들!! 열중증을 조심하세요!
8200 회색 11839 2012-12-12
몸이 상태가 안좋으면 화를 잘 내는 것 같아요. 우리 어머니세요. 요새 몸이 상태가 좀 안좋아서 그래요. 항상 화가 나서 기분이 나빠 보여요. 그런 자신에게 또 화가 나서 초조해하시고 제가 좀 마음에 걸려요. 하긴 나도 화내졌으면 기분이 안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뭔가 없을까? 웃으면 몸도 좋아질 거예요.
8199 회색 11830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8198 회색 11829 2014-11-11
요즘 왼쪽 어깨가 좀 이상했다. 어제는 팔이 뒤에 돌아가기 어려웠다. 이 건 바로 50肩?
8197 회색 11820 2015-07-30
어제는 일년의 한번 있는 건강 검사에 갔다왔어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고도 마셔도 안된다고 해요. 저는 아침 일찍부터 강아지랑 산책하니까 물이라도 좀 마시고 싶어어 건강 센터에 전화했어요. 아침 6시까지라면 조금 물을 마셔도 된대요.(^^) 검사 결과가 좋아서 점심을 많이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