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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올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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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324, 2018-05-26 06:38:21(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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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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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kimjeyon | 14991 | 2012-11-24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55 | 준준키치 | 15374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54 | 준준키치 | 17141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53 | 준준키치 | 15731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52 | 준준키치 | 15475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51 | 카나 | 19844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50 | 준준키치 | 1885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49 | 준준키치 | 19081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48 | 메이 | 17170 | 2012-11-24 | ||
47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96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국판 영화를 봤어요.
잘 만든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수국을 좋아해서 배경에 수국이 없는 게 좀 아쉬웠어요.
하긴 한국에는 수국이 별로 없으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