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867
昨日:
12,144
すべて:
5,364,047
  • 실수
  • 閲覧数: 7230, 2018-05-27 05:53:50(2018-05-26)
  •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 때 양동이의 물 안에 휴대폰을 떨어 뜨려버렸어요.


    다행이 지금도 사용할 수 있지만 통화중의 상대방의 소리가 좀 작아서 걱정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인가...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26 23:18

    아이고!! 계속 소리가 작으면 수리하세요!^^;;
  • 가주나리

    2018.05.27 05:53

    그러네요. 잠간 지켜보고 나아지지 않으면 그렇게 하려고 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57 누마 4506 2016-03-11
오늘은 일본에 간다. 티웨이항공을 이용하니까 공항속에있는 열차에 탈지도 몰라서 좀 기대된다. 반나절후에는 가족들을 볼 수 있다!
7156 가주나리 4511 2018-04-05
벚꽃이 아름다워요. 오늘은 한 서류를 마무리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7155
노트. +3
회색 4512 2012-11-24
싸게 샀다. 이 노트 5권으로 245엔! A5 사이즈 좀 POP한 디자인이 아니에요? 오늘은 처음으로 1등이었으니까 기분 좋게 하루가 시작 될걸!! 아자!아자!!
7154 가주나리 4513 2017-12-06
어제는 평소보다 많은 손님이 오셨습니다. 모두가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을 맡겨주신 사람들이에요. 이런 저도라도 누군가를 위해 도움이가 될 수 있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요즘 저는 항상 언제 이 일을 끝낼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주시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끝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없어졌다면 바로 끝내고 싶습니다.
7153 가주나리 4514 2018-02-11
어제 차량 검사를 끝냈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에요. 문제는 비용이 비싼 것이에요. 그래도 요즘은 다양한 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가격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은 자동차를 별로 타지 않게 됐으니까 아무튼 가격이 싼 가게를 인터넷으로 찾았어요. 처음으로 부탁한 가게였는데, 가격이 싼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대응도 좋고 단 시간으로 끝나고 만족했어요. 게다가 점내의 음료의 자동 판매기도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어서 놀랐어요. 돈을 넣지 않아도 보탄만 누르면 따뜻한 카피등을 마실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런 서비스는 헌혈센터에서는 본 적이 있는데, 헌혈은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 근본적으로 의미가 다릅니다. 물론 고객인 우리에게는 고마운 것이지만 업자는 이런 엄격한 경쟁의 세상에서 살아 있구나... 그런 것을 느끼면서 커피를 마셨어요.
7152 유기애 4515 2012-11-24
오즐부텨는 한국말 공부를 다시 시작해요! 다음의 내 한국친구들을 만날 때까지에 한국말을 잘 안하면 그들을 실망시켜버릴 테니까 그렇게 하지 않게 자신에게 엄하게 할께요!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약속해요.
7151 회색 4516 2012-11-24
오늘은 매월 항례의 사장님의 조례이에요. 그리고 하루종일 사무소에 있을것 같아요...[:しくしく:] 아주 목소리가 크고 머리에 관관 시끄러워요.[:ぷん:] 아침부터 기분이 나빠요. 와~~!오랜만에 마이나스의 생각이에요. 기분을 바꾸고,힘이 나는 것을 생각하자![:オッケー:] 즐거운 것....뭐 있어?[:きゅー:] [:花:]서버는 발견되었는지? [:ぽわわ:]선생님의 목소리가 그리워요....빨리 렛슨하고 싶어요. [:月:]일주일 정도 아무것도 아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외로워요. [:コーヒー:]일기는 이렇게하고 계속 쓰고 있어도 괜찮은 것인지? [:四葉:]ㅎ.ㅎ[:love:]
7150 カムサ 4517 2012-11-24
아~ 한국에 가고 싶어요.[:love:] 그리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ビール:] 콘서트도 보고 시장에 가고 구경도 하고 싶어. 하고 싶은게 많아요.[:汗:] 한국에 갔으면 한국어를 말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열심히 공부할게요. 연휴를 이용해서 한국에 간 사람이 많은가 아닐까요?[:女性:]
7149 회색 4517 2017-07-30
어제 사쿠라지마에서 여름축제가 있고 불꽃대화도 있었어요. 저는 집에서 말리지만 잘 보았어요. 하지만 불꽃인 소리가 보인 불꽃하고 맞지 않아서 좀 이상했었어요. 매년 8월에 큰 불꽃놀이가 있어요.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너무 기대돼요. 앗, 그러다보니 올해는 우리 근저에서는 아직 해바라기가 안 보이네요. 더워서도 해바라기를 보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데요. 산책해도 그런 재미가 없어서 그래요.
7148 가주나리 4519 2016-03-30
아침은 춥지만 낮에는 따뜻합니다. 벚꽃 봉오리도 부풀어 왔습니다. 개화가 너무 기대됩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147 산사람 4520 2012-11-24
축카 해요!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가 한국의 평창으로 확정 되엇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2018년에는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한국에 놀러 갈거에요. 평창은 어떤 곳인지 가 보고 싶어요
7146 カムサ 4520 2012-11-24
지금 집중 호우가 있었어요.[:雨:] 바께쓰를 뒤집어 놓은 것 처럼.....[:ぎょーん:] 최근 이런 비가 많아요. 지구 전체적으로 좀 이상하다. 그렇게 느껴요. 저는 나쁜 몸도 좋아졌어요.[:グー:]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할게요.[:女性:]
7145 가주나리 4521 2019-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여러분, 작년은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7144 カムサ 4522 2012-11-24
오늘도 더웠어요.[:ぎょ:] 몸에 피로가 쌓이면 건강을 해치니까 일찍 몸을 쉬기 원합니다.[:音符:] 무슨 일 하기로 해도 가장 소중한 건 건강이에요. 그러니까 몸에 조심하고 공부하세요. 저도 그럴게요.[:女性:]
7143 회색 4522 2017-07-05
"365일 저축"을 계속하고 있어요. 저금통 안에 잔돈이 많나요.^^ 오늘은 회사에서 오전엔 Web회의가 있어요. 다른 영업소 친구들 얼굴을 보고 좋은데 다 같이 말하기 때문에 좀 긴장해요.
7142 회색 4522 2017-10-03
어젯밤은 비 소리가 시끄러웠어요. 지금은 조금 비 온다. 저는 술이 약해요. 거의 못 하셔요. 하지만 매실주의 매화과실이 너무 좋아해요. 그걸 하나 먹으면 곧 자요. 어젯밤도 그랬어요.^^ 뉴스를 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비가 온다. 그 후에 더 추워질까요? 아직도 무더운 우리 지방이에요.
7141 회색 4523 2017-06-28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월급이 적어요. 그런 저라도 그곳이라면 저금할 수 있겠죠! 그 곳은 "365일 컬러링 저금"(365日塗り絵貯金)이에요. 얼마전에 찾아서 꼭 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기대되고 재미있어요. 인터넷으로 찾으면 있어요. 그림이 1~365끼지 있어요. 1번을 컬러링해서 1엔을 저금해요. 좋아하는 번호를 고르고 커러링해서 그 번호와 같은 금액을 저금하면 좋아요. 365일 다 끝나면 66,795엔이 되요!! 너무 좋은 방법이 아냐? 체일 많은 때도 365엔만 저금해야 되요. 아이들도 할 수 있겠죠. 친구한테 알아야겠어요.^^
7140 가주나리 4525 2020-08-02
이제 팔월이네요. 어제 장마가 끝났다. 올해 장마는 너무 길고 너무 많은 비가 왔다. 홍수나 산사태등 재해도 발생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조금씩 상황이 나아져 갈 걸 빈다.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셨다. 어제 수업에서는 한국 노래를 들었다. (이상적으로는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부는 게 좋지만 일대일이라서 어색해서 지금은 그냥 듣고만 있다. 앞으로 학생분이 동의해주면 불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어제 수업에서 들은 노래는 '너라서'라는 곡인데 여러분도 아세요?
7139
heavengo 4526 2012-11-24
빨갛다,파랗다(青い),노랗다,하얗다,까맣다 파랗다(青い)파래요 저는 자기 전에 음악을 언제나 들어요 오늘밤은 【가도마쯔토시키】 CD를 들을 거예요
7138 구름^ㅁ^ 4526 2019-05-09
어제는 도서관에 가서 카토 시게아키씨의 소설을 빌렸어요. 그리고 요즘 한국 라디오를 듣고 있어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싶네요.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