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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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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642, 2018-05-28 05:42:26(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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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그후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좀 바빴어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스카이프로 한국말 수업을 받을 거예요.
저는 스스로 교실을 열기로 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가끔은 수업을 받으면서 실력을 높여갈 필요가 있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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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준준키치 | 15363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54 | 준준키치 | 17131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53 | 준준키치 | 15724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52 | 준준키치 | 15466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51 | 카나 | 19838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50 | 준준키치 | 18852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49 | 준준키치 | 19073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48 | 메이 | 17157 | 2012-11-24 | ||
47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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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90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46 | みき | 13882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