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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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6 | 가주나리 | 4816 | 2018-03-08 | ||
어제는 몇명의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비가 올 것 같으니까 자동차로 가요. | |||||
6815 |
휴일
+1
| 준준대수 | 4817 | 2012-11-24 | |
오래간만이에요~![:パー:] 연휴는 어땠어요? 즐거웠어요?[:音符:] 내 일은 수요일과 토요일인데 연휴가 없어요.[:汗:] 하지만 일이 한가하기 때문에 손님이 오시지 않았으면 휴일과 같아요.[:にひひ:] 그냥 다른 것이 우리가게 번을 해야 하는 것이에요....[:汗:] 그러나 공부희가 있을 때는 여분으로 휴를 얻어서 공부도 놀이도 하니까 괜찮아요.[:チョキ:][:にひひ:] 실은 다른 이유도 있어요. 나는 꽃가루 알레르기예요.[:しくしく:] 언제나 벚꽃이 필 무렵 증상이 나오는데 지금쯤은 알레르기용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약을 먹어야 해요.[:汗:] 그러니까 별로 외출하는 기분은 아니예요.[:はうー:] 하지만 올해는 추워서 벚꽃이 피는것이 늦었기 때문에 아직 증상이 안 나와요.[:四葉:] 그래서 오일이 휴일이었는데 자전거로 다른 집들 마당의 나무를 보면서 미술관이나 식물원이나 공원등 여러가지 보고 왔어요.[:音符:][:音符:][:にかっ:] 평범하지만 너무 충실한 하루였어요.[:love:] 아아~~~이대로 증상이 너왔으면 좋겠다![:にひひ:] | |||||
6814 | 회색 | 4817 | 2012-11-24 | ||
컴퓨터가 쓸 수 없는 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니 큰 지신이 생겼어 힘든 사람도 있는 일이군요?[:ぎょ:] 제가 사는 곳은 괜찮지만 일본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어디든지 생기는 것인지... 그러니까 모두 힘을 모으고 열심히 합시다![:オッケー:] 여러가지 고민하고 있는 제가 부끄러워요.(회사 일이나 아들 일이나...작은 일인데요.) 선생님!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뻐요! 한국어 공부는 계속 하고 있는데 혼자 하는 건 좀 어려웠어요...^^; 어쨌든 여기서 다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건 무지무지 기뻐요. | |||||
6813 |
산책을 하고 왔다.
+1
| 회색 | 4817 | 2012-11-24 | |
이 시간, 하늘에 별이 반짝반짝 아름다웠어요.[:星:] 그리고 생각보다 추워서 방심하면 안 된다고 했어요. 맨날 산책하면서 계절을 느껴요. 하늘 모양, 공기 향기나 여러가지로. 정말로 추운 나날이 올 테니까 방심하지 말고 건강하게 보냅시다! | |||||
6812 |
이런 시간이 좋다.
+1
| 회색 | 4818 | 2017-10-14 | |
오늘도 아침부터 더워요. 정말 빨리 추워지면 좋겠어요. 일찍 일어나서 산책도 끝나고 커피를 마시면서 멍하게 있어요. 휴일이니까 할 수 있는 기분이 좋은 시간이다. 할 일이 많은 휴일인데 지금 이 순간은 좋아요!^^ 오늘도 바빠질텐데 다 잘 될 거야!! 어자!아자!! | |||||
6811 |
후회없이
+2
| 가주나리 | 4818 | 2017-12-31 | |
48세의 섣달 그믐 날을 맞이했다. 저는 50세가 인생의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 그건 진심이 아니다. 인생의 고비가 아니고 "수명"이다. 저는 25세 때 "이제 인생의 반을 살았구나..."고 느꼈다. 저는 6월생이니까 그때까지는 완전한 1년은 앞으로 1년만이 남았다. 마지막 1년이 될 지도 모르다. 그 후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내일부터 1년은 마지막 1년이라고 생각해서 후회없도록 살고 싶다. | |||||
6810 |
다이아트
+1
| 허누 | 4819 | 2012-11-24 | |
오노부터 다이어트를 합니다. 정원에 4kg 살찌았습니다. 테니스를 치기에는 무겁다. 무릎을 다치았습니다. 조속히 이른 아침 러닝하니다. | |||||
6809 |
^^
+6
| 구름^ㅁ^ | 4820 | 2016-08-17 | |
태풍은 이제 지나가서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어제는 동시를 번역했어요. 이제부터 하루에 하나씩 동시를 번역할 거예요. | |||||
6808 |
이 시간이 좋아한다.
+1
| 회색 | 4820 | 2017-12-06 | |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때 너무 행복하자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저는 맨날 집에 7 시름에 돌아와요. 그루에 아들의 저녁을 만들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요. 산책하고나서 바로 목욕해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고~,기분이 좋다~”라고 말해요. 지금 쓰고 있으며 그 순간을 생각나서 웃음이나와요.^^ | |||||
6807 | 가주나리 | 4820 | 2018-02-26 | ||
어제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자, 이번주도 화이팅 ! | |||||
6806 | 유철 | 4823 | 2012-11-24 | ||
내 여동생는 바보야... 도움도 하지 않아요.[:ぷんすか:][:怒:] 아아아 정말 싫어요. 머리카락 자르고 싶어요. 짧게 하지 않으면 방해예요[:にひひ:] 오늘,달렸어요.지쳤어요[:汗:] 이제 달리고 싶지 않아요. | |||||
6805 |
우체국
+2
| 회색 | 4823 | 2016-04-02 | |
오늘은 미용실과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일주일 수정대로 선생님한테 소포가 도착할 거예요. 아 맞다, 선생님은 무슨 색이 좋아하세요? 다음에 만든작품의 참고하기 위해.....^^ 오늘은 드라마를 볼 거예요.아싸!! | |||||
6804 |
시험의 감상
+3
| 가주나리 | 4824 | 2017-10-23 | |
어제의 한국어 능력시험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듣기는 아마 지금까지로 가장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쓰기도 그래요. 독해는...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은 지금까지로 가장 이해할 수 있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튼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마음을 바뀌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
6803 | 회색 | 4825 | 2012-11-24 | ||
요새 일주일이 빨라요. 피곤하고 있는지 너무 졸려요.[:Zzz:][:Zzz:][:Zzz:] 선생님의 일기로 장미 사진을 봤지만 요새 산책해도 꽃을 안 봤어요.[:花:][:にくきゅう:] [:しくしく:]내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까요... 저도 젊지 않지만 회사 선배가 나이를 드셨으니까 하나하나 가르치는 것이 귀찮은가 봐요.[:あうっ:][:汗:] 열심히 일해서 피곤해요.앞으로도 열심히 일할게요. 조금 더 하면 한국어 공부도 또 열심히 할 거예요. 여기 왔으면 여러분들이 노력하기 때문에 저도 힘이 나거든요![:にかっ:]감사합니다!! | |||||
6802 |
명상이 좋대요.
+4
| 회색 | 4825 | 2016-10-23 | |
어제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 그리고 이제 덥지 않았어요. 오늘도 그런가봐요. 어제 잡일이라고 체조하고 지내다가 좀 몸이 아파요. 오늘은 '마인드 플르네스'(명상) 실천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살면서 딴 10분간 누구나 방해가 못하는 시간을 만든 것이 쉽지 않아요. 명성을 습관이 되면 몸이나 마음이나 상태가 좋아졌대요. 게다가 집중력도 높아졌대요. 어머나....!! 저는 습관이 되고 싶은 일이 많구나~~. 하루는 24시간 있으니 어떻게 할 수 있을 거야!!^^; | |||||
6801 |
행복으로
+1
| 가주나리 | 4827 | 2018-01-01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작년은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 |||||
6800 | 준아 | 4828 | 2012-11-24 | ||
You Tube에서 발견한이 노래・・・ 소녀시대의 노래 일까? 제목 Dear.mam 라는 곡・・・ 가숨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왔어・・・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게요. 남을 언저 생각하는. 바람들을 지켜갈게요. 나와 꿈을 함게 나누던 엄마가 생각나...] | |||||
6799 | 회색 | 4829 | 2016-02-26 | ||
추운 아침이다!! 여러본은 초콜릿을 좋아해요? 저는 다른 사람보다 초콜릿이 좋은 편이에요... 회사에서도 책상 서랍안에서 내내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Doctor's Chocolate가는 걸 샀어요. 내일 닿는 것 같아요.(기대가 많아요.^^) | |||||
6798 | 산사람 | 4832 | 2012-11-24 | ||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오늘이 연휴의 마지막 날인 어린이 날이다. 시험도 끝났겠다 오늘 하루는 열심히 놀아야겠다. 아.. 오늘 산에 가기로 했다. 조카들이랑.. 14번째 - 일상 단어 외우기(어린이:こども) - 오월 오일 : 五月五日 - 아이(들) : こども(たち) - 조카 : おい(甥)、めい(姪) - 귀엽다 : かわいい 甥と姪と山に行って来ます。[:ダッシュ:] 조카들이랑 산에 갔다 오겠습니다. 子供の日のプレゼントには何が良いかな? 어린이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にくきゅう:] | |||||
6797 | 나오^^ | 4832 | 2012-11-24 | ||
안녕하세요[: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