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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비, 또 비!
  • 閲覧数: 6608, 2018-06-20 23:20:22(2018-06-20)
  • 장마니까 그래요.

    지금 우리 지방은 장마속에 있어요.

    지남주에 큰 분화 때문에 화산재가 심해서 어떨까했는데 다 지워서 좋다.

    조금 더 하면 장마는 끝나고 여름이 온다.

    2018년도 벌써 여름이 온다니....

    여기 저기에서 지진이 일어나서 좀 불안한 기분이에요.

    앞으로 내내 잘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6.20 05:57

    그 쪽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군요...
    이 쪽은 비가 적어요...
  • 선생님

    2018.06.20 23:20

    한국도 장마전선이 올라온다고 해요.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ㅠ.ㅠ

    그렇군요...아직도 여진이 있군요...ㅠ.ㅠ빨리 안정이 되면 좋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 kesao 15304 2012-11-24
85 날아라 병아리 14005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4 유카리 13895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3 준준키치 1831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2 하면 20103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1 유자 16873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0 하면 14407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79 준준키치 15821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78 하면 23286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77 준준키치 19691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