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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네요
  • 閲覧数: 4475, 2018-07-10 08:40:19(2018-07-09)
  • 지난달에 본 토픽시험결과 나왔어요.
    쓰기 점수가 별로였는데 목표급에는 합격했어요.
    7년?8년?전에 등록해서 가끔식이라도 여기와서 입문1부터 조금씩 공부해왔던 성과가 나왔네요.
    한국어에 친해지게된 계기를 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7.09 22:39

    좋은 소식이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 누마

    2018.07.10 08:39

    감사합니다.다음은 말하기를 극복해야겠네요...

  • 가주나리

    2018.07.10 06:16

    축하드립니다.
    저도 누마 씨와 같은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우리 서로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공부합시다.
  • 누마

    2018.07.10 08:40

    네.계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일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36
변명. +3
회색 4814 2012-11-24
실은 서너 월은 바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거 아니였다.[:汗:] 좀 더 시간을 내고 공부하고 싶었는데 생각대로 할 수 없네요. [:てへっ:]아뇨, 아닌 것 같아요. 그 건 공부 안한 핑게를 댄 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기분이 다운할 때도 있잖아요. 주말까지 뭔가 한국어에 관계 없는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그러면 한글이 그리운지도 모르겠잖아요![:にひひ:]
2135 カムサ 4814 2012-11-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우리 부부는 서로 좋아하는 걸 하고 있어요. 간섭하지 말고...... 그건 좋은지 ...나쁜지...나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사이는 좋아요.
2134 회색 4813 2017-05-27
책을 보고 나에게 딱 맞는 체조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직 없어요. 아프면 하지마라는 곳은 다 아프다. 이 책을 잘 일고 무리하지말고 계속할 수 있는 체조를 찾아야겠어요. 오늘은 장마가 오기전에 스쿠터를 점검하러 가요.
2133 지 카 4813 2012-11-24
오을 처음 일기를 써요[:初心者:] 혼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만,어려워요. 별로 향상하지않아요. 하지만 힘내요..노력해요[:汗:]
2132 가주나리 4812 2018-03-07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몇명의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손님이 찾아와주실 것은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31 トーシャ 4812 2012-11-24
공부해야하고 생각하면서 드라마를 봐 버렸어요. 오래간만에 “겨울연가”봤어요. 이 드라마로 형제의 한국 붐이 일으켰다고 생각하면서 보먼 재미있었어요. [:にこっ:] 하지만 조금이라도 공부해야지![:グー:]
2130 회색 4811 2018-03-26
어제 벚꽃 놀이 갔다 왔어요. 공원에 가는 것이 아니고 이 거리도 저 거리도 주위에 벚꽃이 많이 있어서 그 사이를 수쿠터를 타고 달렸어요. 혼자 벚꽃 놀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내 집 주위는 여기 저기 민들레가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하고 산책하는 것이 좋은 계절이에요.^^
2129 회색 4810 2018-03-29
요새 매일 날씨가 좋아요. 하지만 저는 계속 사무실 안에 있어서 얼마나 더운지 실감이 안 나와요. 아침 저녁에 스쿠터를 타는 때는 아직 쌀쌀해요. 그 것이 봄이에요. 아침이 따뜻하게 되면 이제 여름이에요.^^ 통근하는 길에 벚꽃이 아름다워요.
2128 ミユローズ 4810 2012-11-24
오체 휴박케이크를 만들었어요
2127 매실주 4809 2012-11-24
가/ 어제 어땠어요?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가/오늘은 왜 그렇게 입어요? 寒かったので服を沢山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가/요즘 뭔가 했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오늘을,제14과를 공부했어요. 어제는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무리는 안 좋네요.[:Zzz:] 한국 여행 이야길 조금... 한국은 일본 부터 별로 안 추웠어요. 추워라서 옷를 많이 입어서 갔어면 많이 땀투성이가 됐어요. 저는 지난주 서울에 가고 왔어요. 명동에 숙박해서 ,동대문,경복궁, 가고 즐거 웠어요. 가장 ,회화가 통하니까 아주 기뻤어요. 하지만,'슈퍼마켓 어디입니까?'를 듣면 'コンビニ'에 안내가..... 왜??[:しくしく:] 안 통했어요.? 정말 한국어 발음은 어려워요..
2126
구무순 4808 2012-11-24
2125 회색 4807 2017-08-07
제가 작년 9월부터 쓰고 있는 일기장은 300페이지 있어요. 오늘은 마지막 페이지예요. 그동안 영어를 하루에 한마디 쓰는 걸 해봤는데 잘 기억할 수 없어서 그만했다. 기조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한국어도 여기 저기 수정하고 있었어요.^^ 다음 300페이지 일기장은 더 예쁘게 쓰고 싶어요.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편이 행방 불면이에요. 근저를 찾아봐야겠어요.
2124 가주나리 4806 2014-06-27
유월 이십칠일 금요일. 흐려요. 오늘 아침 저는 제비의 화장실을 철거했다. 이번 시즌은 이미 그것이 불필요하게 된 때문입니다. 내년 다시 그들을 볼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손님을 만나고 서류를 만들고 공부해요.
2123 뿅뿅 4805 2012-11-24
감기걸려쪼ㅜ.ㅜ 지금 걸든위크라서 10일동안 쉬는날이라서 신나게 놀려고했는데! 아ㅏㅏㅏ 진짜! 감기때매 못놀라ㅎㅁㅎ 내 걸든위크....안늉....
2122 회색 4804 2015-02-27
그거 알아요? 저는 몰랐어요. 어제우연이 찾았어요. 편지를 보낼 때 넣어 두어요. 스스로 만들 수 있대요. 앞으로 꼭 해보고 싶어요.
2121 누마 4803 2016-08-10
지금은 아내랑 아들, 처제를 공항에 데리러 갈 고속버스안에서 쓰고 있어요. 원래는 30분전에 출발하는 버스에 탈 예정 였지만 정류장앞에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 때문에 운전수가 나를 볼수 없어서 그냥 가버렸거든요. 버스안에서 마시려고 아이스 커피 샀는데 미지근해졌어요.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불법주차, 신호무시, 보도를 달리는 택배 오트바이등 운전 매너가나쁜 사람이 많아서 그점에는 아직 당분간 익숙하지 못하겠네요...
2120
MRI +4
회색 4802 2017-08-01
어제 또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근데 이번은 플록주사를 맞다가 조금만 좋아져요. 아직 아프다고 의사선생님에게 말하면 MRI 로 확인한 게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어제는 일하는 도중에 갔으니 그대로 돌아왔어요. 휴가도 오니까 일찍 MRI 를 받고 싶어요. 확인해서 좋아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프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난처해요, 일도 그렇구 공부다위 더요.
2119 회색 4802 2012-11-24
올해 베란다에서 그린커튼을 재배하고 있어요. 후후훗![:にこっ:] 아직 작지만 '니가우리'가 여물어요. 사실은 식물을 가꾸는 일엔 전혀 흥미가 없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열매를 되면 왠지 귀엽다.[:ハート:] 매일 아침 저녁에 보고 크게 돼야 한다고 말해요. 여름이 오면 꼭 먹는 '니가우리'니까 스스로 재배하면 더 맛있게 먹을걸!
2118 가주나리 4800 2018-04-01
제가 보기에는 마쓰모토성의 벚꽃이 개화한 것 같습니다. 정식 발표는 아직인가 잘 모릅니다만... 아무튼 오늘은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할 겁니다.
2117 회색 4800 2017-10-20
태풍의 영향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비가 왔는데 지금 좀 더워요. 지금쯤은 비가 올 때마다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이 것도 태풍 때문인가? 가을은 느낀 일이 있어요? 저는 기후말고 없어요. 아! 친구한테 보낸 편지에 단풍의 Quilling 하는 뿐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가을을 찾아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