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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네요
  • 閲覧数: 4486, 2018-07-10 08:40:19(2018-07-09)
  • 지난달에 본 토픽시험결과 나왔어요.
    쓰기 점수가 별로였는데 목표급에는 합격했어요.
    7년?8년?전에 등록해서 가끔식이라도 여기와서 입문1부터 조금씩 공부해왔던 성과가 나왔네요.
    한국어에 친해지게된 계기를 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7.09 22:39

    좋은 소식이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 누마

    2018.07.10 08:39

    감사합니다.다음은 말하기를 극복해야겠네요...

  • 가주나리

    2018.07.10 06:16

    축하드립니다.
    저도 누마 씨와 같은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우리 서로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공부합시다.
  • 누마

    2018.07.10 08:40

    네.계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일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07 누마 8645 2016-08-24
살고 있는 아파트근처에 동탄센트럴파크라는 큰 공원이 있어요. 그 곳에서 매일 아침 6시예전 부터 테니스나 축구를 열심히 연습하는 어른들이 많이 보여요. 밤도 10시넘게 까지 운동장이 물론 시낸물로 물놀이 하는 어린이와 부모님들, 벤치에 앉고 이야기 나누눈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아침 운동하고 낮에 일이나 공부등을 하고 밤도 놀고 있겠지? 체력 많네요... 그 에너지가 공업도시 동탄을 만들고 있군요. 나 같은 경우엔 더워서 에어컨은 계속 사용하고 장문밖의 그런 모습을 보고 감탄할 뿐입니다. 오늘은 조금만 수면이 모자라서 머리가 멍해요. 이러한 때는 사고 나지얺도록 조심해야하네요.
5506 회색 10188 2016-08-24
점심 시간에 라디오로 매일 같은 방송을 듣고 있으면 먼저 기억하는 것은 CM이었어요. 역시 방법이 제일 중용하는 게 잘 알았어요. 자주 말하지 않은 단어는 매일 봐야겠다. 억지로 기억하려고 않아도 매일 보고 듣고 있으면 언젠가 기억하겠죠....^^
5505 가주나리 10746 2016-08-24
어제는 행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너무 공부가 됐습니다. 항상 생각하는데, 강사 선생님은 모두 저희와 같은 직업의 분인데, 이렇게 많은 귀중한 자료나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정말 머리가 내립니다. 저희는 자영업자이니까 서로 경쟁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선배들은 언제나 경쟁자인 저희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정말 훌륭하고 존경하는 만합니다. 저도 그 모습을 배워야 합니다.
5504 가주나리 8449 2016-08-23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행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습니다. 외국인의 재류 허가 신청에 대한 연수회입니다. 저는 그런 일을 하고 싶어서 행정서사가 됐습니다. 아직 일은 아주 적습니다만 언제 의뢰가 올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대비해야 합니다.
5503 회색 6043 2016-08-23
좀 전에 친구가 10월에 전근하는 것이 정해졌어요. 처음엔 그 것이 마음에 못 들어서 화났어요, 그 친구가. 3개월 동안 여러가지 옥신각신하고 있어요. 그리고 결국 전근가게 됐어요. 그 친구가 많이 화나는 모습을 보고 제가 변화한다고 알게 됐어요.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를 설득했어요. 젊은 사람이라면 기회가 있으면 뭐든지 경험해야겠다고 생각하니까요. 경험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있지만 나중에 자신이 살 위해 꼭 도움이 될 거라고 해요. 자신이 위험하지 않으면 뭐든지 다 경험해야 시야가 넓힌 것 같아요. ^^....어제 드라마 제목을 잘못 써요..."더블유"가 맞네요.
5502 가주나리 12419 2016-08-22
Facebook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정말 친구가 적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친구 신청을 해서 그 사람에서 인정의 회신을 받는 것은 정말 기쁜 것입니다. 친구가 적은 것은 지금 까지 제가 그렇게 살고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부끄러운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자신 아니라 사람을 더 소중이 해야 합니다.
5501 회색 3869 2016-08-22
아침에 산책을 가면 하늘은 달과 별이 너무 예쁘고 들린 벌레 소리가 좀 변화한 것 같아요. 낮엔 아직 덥지만 계절은 확실에 변화졌나봐요. 지난 주말은 더워서 집에서 보냈다. 수예를 하면서 한국드라마를 봤다. 실은 한국드라마는 너무 많이 있어서 볼만 드라마를 골라지 못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가루처주신 "더블"을 보봤어요. 완전 내 스타일이거든요!! 그 드라마에 빠져서 주말은 계속 보고 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라면 선생님께서 열심히 보고 있는 걸 이해해요~!!^^
5500 가주나리 29209 2016-08-21
어제는 오랜만에 중학교 시대의 친구를 만나서 술을 마셨습니다. 많이 이야기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줄거운 시간을 지냈습니다. 우리는 동급회라는 것이 없으니까 이렇게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아주 귀중입니다. 바쁘시는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친구에게 감사드립니다.
5499 가주나리 13528 2016-08-20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서 그후 잠이 잘 안왔습니다. 가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항상 이런 것이 있으면 힘들지만 가끔이니까 아마 문제 없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세미너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다른 약속이 생겨서 갈 수가 없어졌습니다. 중요한 약속이니까 어쩔수 없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자.
5498 회색 8158 2016-08-20
오늘밤은 규슈에서 가장 큰 불꽃놀이 대화가 있어요. 1시간 10분 동안에 1,5000발의 불꽃이 올라갔어요! 기대돼요~!! 아 참, 모래시계를 샀어요. 내린 모래를 보고 있으면 시간이 넉넉히 지나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