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622
昨日:
12,144
すべて:
5,361,802
  • 열사벙에 주의 熱中症に注意
  • 閲覧数: 4560, 2018-07-13 06:04:54(2018-07-13)
  • 昨日は3組の生徒さんがレッスンを受けに来てくれま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いことです。

    今日の予想最高気温は34度、明日は36度だそうです。

    熱中症に気を付けてがんばろうと思います。


    어제는 세 명의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이 34도, 내일은 36도이라고 해요.

    열사병에 주의해서 힘내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76 회색 4583 2013-10-01
시월 되면 조금이라도, 한마디라도 일기를 쓰려고 마음에 먹어요. 아아, 올해는 이제 3개월밖에 없네요.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 잘 돼서 시험을 보고 여행도 하겠죠. 저도 잘 생각해보면 밤은 시간이 있어요. 뜨개질을 하는 시간이 있으니까. 일년정도 한국어 공부하기 않았으니까 거의 다 잊었어요. 에이!! 나쁜 내 머리가 밉상스러워요!
7075 회색 4583 2017-11-15
저는 점심시간을 책상에서 도시락을 먹어요. 고객들 중에서 점심시간에 영업하는 데가 많아서 가꿈 전화가 왔어요. 하나도 없는 때도 있지만 많이 왔을 때도 있어요. 그런 때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자동 응답 전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은 점심시간에 전화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하는데 못 받으면 나중에 다시 전화할 거예요.”라고 하는 친구도 있지만 코앞에서 울리면 무리할 수가 없어요. 그죠! 아~, 전화 없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7074 회색 4583 2018-03-03
어제 회사일의 마지막 하는 일을 실수했어요. 그 것은 꼭 잘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났어요.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과 다 같이 정정사업을 했어요. 8시 30분까지 걸렸지만 다행히 끝났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든 날이었어요. 면년전에 같은 실수했어요. 그 걸 기억한 사람도 있었어요. 정말로 잘 확인하고 해야 하는 일인데....제가 정말로 미안해요. 아무도 푸념을 아하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하해요.
7073 フーテン 4584 2012-11-24
基本母音は覚えられたけど、さらに複合母音まであって 覚えるのに大変~~~[:きゅー:] でもこれを覚えないと読むことも書くことも出来ない[:汗:] 頑張って覚えるぞ~~[:グー:] もう一回復習してから寝よう[:音符:]
7072 heavengo 4584 2012-11-24
어제 나는 전철에 탔습니다 그리고 기타센주 에 갔습니다 아들 에 만났습니다 바미얀으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7071 회색 4585 2017-07-10
밖에 나가면 너무 무더워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 하늘인데 언제 비가 내리지 잘 모르겠어요. 토요일에는 스쿠터 타고 강아지 밥을 사러 가서 도중에 신호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흠뻑 잦았어요. 휴일은 구래도 되는데 일하는 때는 그러면 안 돼지. 비가 내리기 전에 비옷을 입는 게 더,더 무더워요!!
7070 회색 4586 2018-06-07
좀 전에부터 인터넷으로 인기가 많는 한 뉴스를 알아요? ”하누님 저한테 마지막인 건강한 7일간을 주세요.” 그런 투고이에요. 그럴 보면서 사랑은 뭔지, 사람이 사는 으이유가 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생각한 기회가 됐어요. 혹시 모르면 꼭 보고 주세요.
7069 가주나리 4586 2018-12-21
어제는 사무실과 교실을 왔다갔다해서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시모스와로 갈 거예요. 그후 시간이 있으면 마쓰모토에도 가려고 해요. 요 전날 렌즈 교환을 의뢰하던 안경을 받기 위해서 안경점에 가고 싶거든요.
7068 아기(^^) 4588 2012-11-24
パソコンが病院送りになっていたので、すっかりご無沙汰。 やっと戻ってきて、日記見たら コメントがもらえてた[:にかっ:] すっごく嬉しい[:love:] また初心に戻って、がんばるよ[:ひよこ:][:ひよこ:][:ひよこ:]
7067 고미마요 4592 2012-11-24
내일 저녁은 내 여동생의 가족이랑 오래만에 식사할 예정예요. 나도 동생도 서로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 만나고, 천천히 얘기 못 해요. 그래서 요즘 좀 쓸쓸하네요.[:しょぼん:] 여기에는 동생이 있으니까 이사왔더니,가깝지만 못 만나요. 그렇다면 이사온 의미가 없잖아요.. 내일은 동생이랑 즐거운 얘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가 돼요.[:にかっ:][:チョキ:]
7066 회색 4592 2018-04-25
어제는 회식이엤어요. 많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지만 약을 안 마셨으니 몸이 아팠어요. 잘 자지 못해서 졸려요.
7065 가주나리 4592 2019-08-26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서류의 정리를 하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저녁부터 맥주를 마시면서 드라마를 봤어요. "식사를 합시다 2"가 끝났어요. "식사를 합시다 1"가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2"도 봤는데, 저는 솔직히 "1"가 더 재미있었어요. 그래도 "2"도 "1"하고는 다른 특색이 있어서 충분이 즐길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새롭게 "최강배달인"을 보기 시작했어요. "로봇이 아니야"의 채수빈 씨가 나와있는데, 저는 그녀의 팬이니까 이것도 기대가 돼요.
7064 회색 4593 2018-01-11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고 너무 추워요. 지금은비는 안내렸지만 추운 것은 추워요. 우리 강아지도 상책은 조금밖에 안 가요. 나이 많이 먹기 때문에 그래도 돼요. 무리하지 말고 가고 싶으면 가서 싫으면 안 가도 돼요.^^ 오늘은 바쁜지 어떤지 회사에 가야 모르겠는데 잘 일해야겠네요. 여러분!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선생님은 감기 나왔을까요?
7063 회색 4595 2016-06-22
어젯밤은 회식이었어요.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고기를 먹을 수 없는 회색 씨 옆에 누가 앉을까?" 회식 할때마다 그랬어요. 저한테 인기가 많은 시간이에요.^^ 아마 다음달도 그런 기회가 있을거야. (신입사원이 연수 기한이 끝나고 영업소에 올 거니까....)
7062 회색 4595 2018-02-14
날씨가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다. 하지만 아직 힘든 사람들이 만이 있네요....힘내세요! 2월은 날이 적어서 바빴어요. 어제 후쿠오카에서 부장님이 오시고 “힘내라! 더 일해라!”라고 하셨어요. “그럼, 그런 건 알고 있고 직원들 다 같이 맨날 열심히 일하고도 있거든요!” 내 마음속인 말이죠.^^
7061 불루불루 4597 2012-11-24
GW는 친정에 갈 예정이에요.[:家:] 시즈오카 에서 오사카 까지 자동차를 타고 가요.[:車:] 친구에도 봤으면 좋겠어요.[:音符:] 친구랑 함게 술을 마시고 싶어요.[:ビール:]
7060 가주나리 4598 2018-01-06
올해 첫 회의가 있었습니다. 요즘 우리 협회는 모두가 다 그냥 고생만 하고 너무 피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위나 외부터 지시를 받은 것에 대응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시를 받은 것을 하는 것은 당연하죠.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서 행동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7059 가주나리 4598 2018-09-02
새벽에 배가 아팠습니다만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아마 토요일에 생활의 리듬이 무너진 게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휴일도 가능한 한 평소와 같은 리듬으로 생활하는게 좋아요.
7058
walking +1
민지 4599 2012-11-24
어제는 walking 를 했어요. 30분 정도 걸었어요.
7057 김 민종 4601 2012-11-24
난 컴퓨터를 잘 할 수 없거든요. ㅜㅜ 요즘 너무 무거운 느낌이 되어? 랑 생각했으니까, 많은 것을 쓰레기통에 버렸지만, 별로 좋게 되지 않았다. 이런 거 였으면...... 이미 때를 놓쳤다, 쓰레기통도 깨끗하게 해 버렸다. 설명소조차 컴퓨터를 잘 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왜? 이해 할 수 없는 건가? 머리속부터 바보! 바보! 들리고 으는 것 같다. 바~보ㅗㅗㅗㅗ